원영공주님 안녕하세요? 크리스가 또 왔습니당~~
우리 원영공주님 오늘 수요일날 하루도 잘 보냈나요?
저 어제 새벽에도 이더웨이 뮤직비디오 다시 한번
봤는데 보고 또 봐도 이더웨이 뮤직비디오는 정말
다시한번 봐도 너무너무 감동적인것 같아요~우리
아이브 아가들의 뮤직비디오가 뭐든 다 좋은데 특히
이번 이더웨이 신곡 뮤직비디오는 가장 제일 좋은것
같아요..정말로 너무너무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우리 아이브 아가들이 이번 이더웨이
뮤비에서는 우리 아이브 아가들 멤버들의 다양한 표정
상황, 평가들이 이렇게 많이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또 넘 신비롭고 화려한 것 같네요~울 원영공주님 덕분
에 힘이 나는 것 같네요..역시 제가 의지할수 있는건
오직 원영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전 울 원영공주님의 팬이 되었다는게 정말인지 행복한
것 같으니까 앞으로도 남은 9월달이나 추석연휴에도 늘
즐겁고 좋은일만 많이 가득했으면 좋겠네요~그나저나
울 원영공주님을 실제로 만나는 10월 7일날은 언제 찾
아올지...울 원영공주님 매일매일 보고싶고늘 언제나
항상 그리운데..그래도 이제 9월달도 이제 거의 안 남
았으니까 원영공주님을 이번 기회에 꼭 만나서 본격
적으로 지금까지 응원했던 응원법을 총동원해서 울
원영공주님을 더 많이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네요~
울 원영공주님은 늘 이 세상에서 없어선 안되는 소중
한 존재이니까요~아참! 원영공주님 저 오늘 수요일날
하루도 어떻게 보내고 있을지 알려줄까요? 저 어제
잘때 꿈속에서 우리 유진공주님을 직접 만나서 같이
산책하는 꿈을 꿔가지구 저 오늘 수요일날 아침에 한
8시부터 일어나자마자 바로 이를 먼저 닦고 씻고 옷
준비하고 스스로 소고기묵국을 먹고 나서 집밖으로
나와서 자전거 타고 걸포역에 세워두고 지하철타고
우리 유진공주님 생각하면서 이번에도 열심히 볼링
쳤는데 무려 222점이나 획득하고 나서 재빠르게 정
리한 후 12시에 점심 먹은 이따 2시에 선수들이랑
볼링 칠려고 기다렸는데 오늘 수요일도 안 오셔서
어쩔수 없이 저는 기분전환도 할 겸 또 아이존팝 노
래방에서 오늘은 아이브 신곡 이더웨이 곡을 연습
하고 4시 넘어서 밖으로 나와서 지하철타고 아까
세워둔 자전거를 타고 있을때 울 원영공주님이 또
버블에 찾아와줘서 챙겨봤는데 우리 원영공주님이
크리스 뭐하고 있었냐고 문자 보내서 저는 노래방
에서 이더웨이 노래 연습하고 있다고 답장 보냈고~~
또 해피 추석을 맞이해서 쉬기 전 원영공주님이 저
크리스를 위해 마지막으로 열심히 힘내구 있을
수도 있겠고 아니면 다 끝내서 이제 쉴 준비하고
있을수도 있겠다고 엄청 즐거워하시더라구요^^
우리 원영공주님도 추석 엄청 좋아하시네욬ㅋㅋ
또 우리 원영공주님이 크리스 계획이 뭐냐고 물
어봐서 저는 답장으로 전 추석날 할머니 댁에 가서
고기도 먹고 볼링도 치겠다고 이렇게 보냈습니다~
물론 일어나서 기분좋게 원영공주님 생각도 하고요~
울 원영공주님은 맛있는 송편 먹으면서 이더웨이 뮤
비도 보고 또 산책하면서 이더웨이 한번 듣는게 이번
원영공주님의 계획이가보네요~또 다이브 만날 준비
도 하면서 기다리는 것까지~우와 원영공주님의 계획
많이많이 응원해주고 있을께요~아자아자 화이팅~!!
덕분에 원영공주님이랑 버블 끝난 후 저는 식당에 가
서 식당에서 옛날도시락이랑 바삭바삭한 윙 치킨을
먹은 후 저는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씻고 한국사
프로그램 시청한 후 가족들이랑 축구 경기 봤는데
오늘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vs 키르기스스탄 축구
5 대 1로 이겼다는데~우리 원영공주님도 지금 숙소
에서 맴버들이랑 TV를 틀면서 축구 경기 잘 보고
있겠죠? 우리 원영공주님도 혹시 축구 좋아하실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즐겁게 잘 봤다고 믿을께요~
아무튼 전 축구 경기 보고 나서 이따 이닦고 자기
전에 우리 원영공주님이 또 버블에 찾아와준 기념
으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하루를 잘
마무리했습니다~그나저나 벌써 내일이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추석연휴가 찾아오겠네요~~
우리 원영공주님도 추석연휴때 항상 가족들이랑
늘 즐겁고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저도
추석 연휴때 아주 즐겁게 보낼테니까 울 원영공
주님도 추석때 항상 즐겁고 매일매일 좋은일 만 가
득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울 애교마스터~
아이고ㅠㅠ 벌써 순식간에 또 12시가 넘어버렸네요..
우리 원영공주님에게 또 편지 쓰느라 시간도 가는줄도
모르고 오늘밤에도 잘때 원영공주님 만나는 꿈을 꾸
면서 이번에도 아주 편안하게 자러 가볼께요~저 내일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고 옷 준비하고
할머니댁에 갈 준비해야돼요...우리 원영공주님도
이번 추석연휴때 오랜만에 가족들 만나서 즐거운
추억을 보내시길 바랄께요~울 이쁜 원영공주님~♡
오늘 수요일날도 원영공주님이 버블에 찾아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웠어요~~내일 추석연휴에도 시간
있거나 크리스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찾아와줘요~
울 원영공주님이 내일 목요일날도 힘내세요~아이팅!
10월 단콘에서 열심히 응원할게요~좋은 추억 많이
남겨서 아주 즐겁고 신나는 추억으로 많이 만들어가요~
오늘의 추천곡은 노을 선배님의 (전부 너였다)
🎵가슴을 떼어논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 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단숨에 흘러가길
🎵수많은 사람 중 한명일 뿐인데
🎵하나 잃었을 뿐인데
🎵세상이 비틀대고 아무 일도
🎵아무 생각도 난 할 수가 없죠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단숨에 흘러가길
🎵바라만 봐도 좋았던 나였는데
🎵욕심이 자라나 이렇게 빛을 받나요
🎵보낸다는 건 내가 가졌던 거겠죠
🎵한동안 내 것이던 그대죠
🎵그렇게 잊을게요 그렇게 견뎌낼게요
🎵보내고 보내도 헤어지고 다시 헤어져도
🎵나는 또 그대겠죠
❤️(우리 애교마스터 원영공주님을 사랑하는 다이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