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의 최종 지향점은 윤석열 시즌2 인거 같습니다.

[엄청난 초보자]

행동하는 수준을 보면 추적단불꽃도 본인 능력이 아니라 제3자가 떠먹여준 건지도 모르겠네요

추적단 불꽃 단이 모두 주도해서 행동하고 불은 들러리였을수도 있으니까요^^

본인 스스로의 능력과 생각으로 행동하는 것 같지는 않고

박근혜 아바타 상태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행보를 보면 최대한 들이받아서 이재명과 동급의 네임밸류가 되려고 발악 중인 거 같습니다.

이재명이 상대도 안 하고, 언급도 안 하고 무시하는 것은

훌륭한 대처인 거 같고요

박지현이 구태 정치인들의 정치생명을 연명할 소모품 

역할처럼 느껴지는 행보를 계속 보이는 거 보면

제2의 안철수가 되어서

윤석열 시즌2를 노리는 게 최종 목적인 것 같습니다.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정치생명 끝날

반 이재명계 + 민주당 구태 정치인 + 국힘찌끄래기들 등등

국회 목욕탕에서 정당구분없이 호형호제하는 구태 정치인들이

큰 그림이라고 수작질 하는 게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박지현 뒷배 쪽 생각대로 그림이 계속 그려진다면

최종목적은 민주당 구태 정치인들의 신당 창당일거고 

'새정치' 좋아할 수준이면 '청년정치'도 좋아할테니

정치생명 끝난 안철수 표와 정의당 표 끌어모으면

딱 제2의 안철수 정도가 목표겠네요

이재명계 민주당의 안티태제 역할이지 않을까요

물론 본질은 페미 팔아먹기를 통한 구태 정치인들의 

정치생명 연장 목적이겠지만요 

무엇을 해줘도 통수 결말인 것은 이미 정해졌으니

아무것도 해주지 않으면 됩니다 ㄲㄲ

[눈사람no.3]

안철수같은 느낌인건 맞는듯 ㅋㅋ

[RichardDawkins]

챨스나 굥은 그나마 정치 전엔 타분야에서 스펙이나 커리어 쌓은게 있는데
쟨 그마저도 형편 없어서 잘해봐야 걍 손수조 정도 급인 듯요 ㅋㅋㅋ
오직 수박이랑 국혐 역공작만으론 굥처럼 크기 힘들어보이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