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 시멘트/레미콘 | 李 대통령, 호남 반도체 제2클러스터 조성 '전격전' 주문 소식 등에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핵심인 호남 반도체 제2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 속도전' 을 넘어 '전격전'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짐.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지정된 광주 군공항 기지의 기능 이전은 2028년 중순까지 이행해 달라고국방부에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음.
▷李 대통령은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에서 "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소요 시간을 대폭 줄이고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부처 칸막이나 규제, 인프라부족 등의 문제로 혹여라도 기업들의 투자 의지가 꺾이거나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총체적 점검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음. 특히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며, "현 단계에서는 무엇보다 부지와 기반 시설이 중요하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경우 일본 구마모토못지 않은 속도로 신속하게 집행됐으면 좋겠다"고 언급했음. 아울러 "비상한 상황에 맞춰 비상하게 판단하고 비상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정부 혁신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황금시대, 골든 에이지(Golden Age)가 시작되는 초입인 만큼 향후 1년을 골든타임으로 생각하고 총력을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금호건설, 남화토건, 남광토건, 일성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건설 대표주/건설 중소형 테마와 서산, 강동씨앤엘 등 시멘트/레미콘 테마가 상승. |
|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 AI 서버및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글로벌 MLCC 공급난 심화 등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대만야게오(Yageo)는 AI 서버 수요 급증으로 MLCC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일부 고객들이 제품 확보를 위해 기존 가격의 2~3배 프리미엄까지 지급하고 있으며, 납기 기간도 12~16개월까지 늘어났다고 전해짐. 이는 AI 서버와 차세대 GPU에 탑재되는 MLCC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이 핵심 배경으로,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AMD의 차세대 AI 플랫폼에서는 특정 MLCC 채용량이 기존 대비 600% 이상 증가했으며, 엔비디아 최신 AI 랙 역시 이전 세대보다 MLCC 사용량이 대폭 확대되는 것으로 알려졌음.
▷이 같은 수요 증가로 글로벌 주요 MLCC 업체들의 생산능력은 사실상 포화 상태에 근접했다고 설명. 야게오는 생산기지 증설에 나섰지만 신규 캐파가 순차 적으로 투입되는 만큼 단기간 공급 부족 해소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며, 일본 무라타와 타이요유덴, 삼성전기 역시 AI용 고 부가 MLCC 수요 증가와 가격 인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해짐. 이에 시장에서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MLCC 공 급 부족이 장기화될 경우, 삼성전기와 오랜 협력 관계를 구축한 코칩 등 관련 공급망 기업들의 수혜 기대감도 한층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 음.
▷금일 하나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26년 하반기부터 FCBGA는 완전 가동상태에 돌입할 예정이며 제한된 Capa에도 불구하고 믹스 개선 및 가격 인상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26년 상반기 스위치 제품 양산을 시작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가속기 및 서 버 CPU향 FCBGA 공급 확대에 따라 26년 하반기 서버/네트워크 매출 비중은 6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이어 동사는 기판 스펙 업그레이드와 수요 증가에 대응해 국내외 사이트에 증설을 준비하고 있다며, 여타 대형 기판 업체와 같이 고객사 선수금 수령을 통해 증설 자금의 상당 부 분을 지원받을 것으로추정된다고 분석. 신규 생산시설의 가동 시점은 28년 상반기이며 27년에는 보완투자를 통해 소폭의 생산능력 확대가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코칩, 한켐, 삼화콘덴서, 원준, 아바텍, 지아이에스 등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 마가 상승. |
| 반도체 관련주 | 8월 1~10일 반도체 수출 호조, 메모리 슈퍼사이클 지속 전 망 및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
▷관세청에 따르면, 8월 1~10일 수출액은 212억8,600만달러(약 30조2,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45.3% 증가. 반도체(155.4%)와 석유 제품(65.3%), 컴퓨터 주변 기기(139.5%) 등이 전체 수출액을 끌어올렸음. 이 기간 반도체 수출액은 99억5,200만달러(약 14조1,000억원)로 8월 초순 집계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 반도체 수출 비중은 46.8%로 20.1%포 인트 높아졌음.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산업 측면에서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지속성이 재확인되고 있다고 밝힘. 빅테크 CapEx는 2027년까지 확장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재고는 3분기 이후 2주 수준까지 소진 속 도가 빨라지고 LTA 체결 규 모도 예상을 상회하고 있다고 설명. 두 메모리사는 이익 고성장기를 지나 본격적인 CapEx 구간에 접어들었고, 여전히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속 투자계획을 1~2분기씩 앞당기고 있다고 밝힘. 이에 레거시 메모리 역시 구조적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DDR4/LPDDR4에 대한 대형 IDM의 생산종료(EOL)가 지연되며 공급 병목을 증명했고, 최근 국내 증시 조정의 진앙이었던 CXMT에 대한 우려는 과하다고 밝힘. 이와 관련, CXMT조 차 증설 물량이 서버향 첨단 제품에 집중돼 있어 레거시 메모리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과도하다고 설명.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현 주가 기준 12개월 선행 PBR(주가순자산비율)와 PER(주가수익비율) 배수는 각각 1.6배, 3.9배로 AI(인공지능) 사이클 이전 수준까지 낮아졌다고 밝힘. 반면,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의 설비투자(Capex)는 3년 이상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FCF(잉여현금흐름)에 대한 우려는 상존하나 이미5개사의 합산 수주잔고가 연매출의 4배(2조4,000억달러)에 이르는 만큼 매출 성장과 수익성 유 지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고 분석. 아울러 본격적인 주주환원의 원년은 27년이 될 전망이라며, 27년부터 3년간 FCF 합계는 보수적으로 보아도 600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만큼, 기존과 환원율이 동일하다면 이론상 환원재원은 10배에 이른다고 설명.
▷한편, SK하이닉 스, 대규 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모멘텀이 지속되고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SK하이닉스, 지난 7일 장 마감 후 35.22조원(최근 매출액대비 29.19%) 규모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2기 Fab 건설및 19.10조원(최근 매출액대비 15.83%) 규모 청주 M17 건설 투자 공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청주 생산기지 확대에 100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으로 현재 용인 1기 팹(Y1)을 건설 중이며, 이번 결정으로 용인과 청주에서 후속 팹 건 설에 나설 예정.
▷이 같은분석 속 금일 삼성전자, 예스티, SFA반도체, 티에스이, 인텍플러스, 주성엔지니어링, 엑시콘, 한솔테 크닉스, SFA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가상승. |
| 화장품 | 코스메카코리아,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및 K-뷰티 수출 증가세 지속 등에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코스메카코리아, 26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260.80억원(전년동기대비 +39.78%), 영업이익 320.57억원(전년동기대비 +39.27%), 순이익 202.93억원(전년동기대비 +87.96%).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북미 시장 내 강세 기업은 단연 에이피알과 비상장 브랜드사들이라며, 제조사 중에는 코 스맥스가 강세, 그 외 한국콜마와 코스메카코리아도 기초 화장품과마스크팩 카테고리에서 Top 랭크 제품 수 유지 중이라고 밝힘. 이어 헤어/바디케어 카테고리에서는 에이피알, LG생활건강, 아로마티카 등이강세를 보이는 점도 하반기 실적 눈높이 상향에 긍정적 영향을 더할 것이라고 분석. 특히, 화장품/생활용품 커버리지 대형 3사의 전년동기대비 2Q26 합산 매출은 23% 증가, 합산 영업이익은 93% 증가해 모두 시장 컨센서스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했다고 언급. 대형 OEM/ODM사들의 실적 발표가 남아 있는데, 전일 코스메카코리아의 한국 생산법인 중심 호실적 추이를 감안하면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도 기초 화장품 중심 제품믹스 개선이 이익 증가에 기여했을 것으로 추정.
▷최근 K-뷰티 수출 이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화장품주 전반에 대한 관심이높아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지난 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화장품 수출 증가율은 지난해 11월부터 9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음. 지난 7월 화장품 수출액은 13억5,100만달러(약 1조9,300억원)로 전년 동월 대비 37.8% 늘었다며, 역대 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4월 13억5,200만달러에 근접한 수준이라고 설명. 특히, 수출 지역도 다변화되는 가운데, 지난달 영국과 네덜란드 수출액은 전년동월 대비 각각 329.1%, 295.4% 증가. 이는 미국 온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국내 화장품 브랜드들이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으로 판매처를 넓히는 동시에 유럽 시장에서도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코스메카코리아를 비롯해 코디, 오가닉티코스메틱, 콜마비앤에이치, 펌텍코리아, 잉글우드랩, 한국화장품제조, 마녀공장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
| 日제품 불매운동(수혜) | 광복 81주년 앞두고 애국 기업 소비 확대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과 인연이 깊은 기업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해짐. 창업주가 독립운동을 지원했거나 독립유공자 후손을 오랜 기간 후원해 온 모나미 등이 대표적이라며, 최근에는 이들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며 뜻을 보태려는 소비 움직임도나타나고 있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한국거래소의 상장 유지 시가총액 기준 강화로 모나 미의 상장폐지 우려가 불거지자 온라인과 SNS에서모나미의 사회공헌 활동이 재조명됐다며, 애국기업을 살리자는 움직임과 함께 모나미 공식 온라인몰의 지난달 7~13일 주문액은 직전 주보다90.8% 늘었다고 설명.
▷한편, 모나미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기념 볼펜인 ‘BP153 광복 81주년 에디션’을 출시했다며, 이번 제품은 윤동주 시인과 안중근 의사, 이육사 시인, 유관순 열사 관련 제품 4종과 광복 기념 문구를 적용한 제품 1종으로 구성됐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모나미, 비비안, 배럴 등 일부 日제품 불매운동(수혜) 테마가 상승. 또한, 한성기업도 애국 테마주로 부각되며 강세. |
| 태양광에너지 | 美 폴리실리콘 관세 부과 조치 발표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수입 폴리실리콘에 대한 최저수입가격제(MIP) 설정 및 관련 파생 상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포고령)에 서명한 가운데, 국내 태양광 업계도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번 조치는 오는 12월 4일부터 발효되며, 수입 폴리실리콘 가격 하한은 kg당 21달러, 잉곳 및 웨이퍼는 kg당 100달러로 책정되어 기준치 미달 시 차액만큼 관세가 부과되는 구조임.
▷이번 조치는 보조금을 등에 업고 kg당 5~7달러 선에 저가 공급을 이어오던 중국산 태양광 제품의 미국 시장 내 진입 및 가격 경쟁력을 사실상 무력화하기 위한 장치로 분석되고 있으며, 반면 한국 등 미국과 무역합의를 체결한 국가 기업들의 경우 평균 판매가가 kg당 18~21달러 선에 형성되어 있어 관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총 15% 수준의 관세만 적용 되어 미국 시장 내 상대적 입지와 가격 프리미엄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혜인, 에스에너지, SDN, 다스코, 주성엔지니어링 등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
|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등 | 미-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 불확실성 속 국제유가 급등 등에 상승 |
▷지난밤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며 지정학적 긴장감이 다시 고조된 가운데, 국제유가가 급등했음.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95달러(+5.05%) 급등한 배럴당 82.13달러를 기록했으며, 브렌트유 10월물 가격 역시 전장보다 4.17달러(+4.99%) 뛰어오른 배럴당 87.72달러로 집계. 특히, 미 전략비축유가 3억 배럴 아래로 떨어지며 1983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을기록한 점도 유가 상승을 더욱 가속화했음.
▷이란은 지난 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의 선결 조건으로 지난 6월 체결한 종전 업무협약(MOU) 내용을 크게 넘어서는 수준의 6개 요구사항을 미국 측에 내걸었으며, 이란 측 요구사항에는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 해제와 영구적인 공격 중단, 미군 병력 철수 등이 담겼고, 전쟁에 대한 피해 보상 및 대이란 제재 해제, 이란 동결 자산의 무조건적인 해제 등도 촉 구했다고 알려짐.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야말로 과거 저지른 테러와 자국 내 시위대 살해 등에 대해 배상해야 한다고맞불을 놓고 있는 상황임. 또한, 친이란 성향의 예멘 후티 반군은 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지잔 지역에 위치한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아람 코의 정유공장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며, 러시아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우크라이나 의 공격도 이어졌음.
▷이에 BOK파이낸셜의 데니스 키슬러 수석부사장은 "미국과 이란의 합의가 지연될 것으로 보이는 데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정유시설과 흑해 유조선에 추가 공격을 가하면서 원유 선물이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 이어 "이란이 추가 요구사항을 제시하면서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은 단기적으로 공급 부족 상황이 더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S-Oil, 중앙에너비스, SK가스, 흥구석유 등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윤활유 테마, 흥아해운, STX그린로지스 등 해운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