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관련주 | AI 인프라 수요 확인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영향 등에 상승 |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컴퓨팅과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잇따라 강한 실적과 수주를 공개하면서 최근 제기됐던 AI 투자 둔화 우려를 일부 완화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 체지수는 급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0.90포인트(+2.49%) 오른 12,399.38을 기록. 호실적을 발표한 네비우스 그룹(+34.14%), 코어위브(+19.28%),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19.02%)가 급등세를 기록한 가운데, SK하이닉스(ADR)(+9.01%)를 필두로 시게이트 테크놀로지 홀딩스(+7.03%), 테라다인(+6.11%), 샌디스크(+5.76%),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92%), 램리서치(+4.72%),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4.29%), 엔비디아(+3.03%) 등 반도체 관련주가 동반 상승했음.
▷AI 컴퓨팅 업체 코어위브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한 26억 달러,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040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AI 클라우드 업체 네비우스는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514% 급증한 5억7,500만 달러로늘었고 확보한 계약의 총가치는 4배로 증가했음. 데이터센터 서버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회계연도 4분기(4~6월)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70 달러를 기록해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1.59달러를 웃돌았으며, 신규 주문이 600억달러를 넘고 수주잔고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음.
▷아울러 싱가포르 테마섹,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직접 투자 추진 소식 및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환원 기대감 등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테마섹이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를 결정하고 투자 집행 시점을 타진하기 위 해 한국 정부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짐. 투자 방식은 외부 자산운용사를 통한 위탁운용이 아닌 내부 인력을 통한 직접 투자 방식을택한 것으 로 전해짐. 테마섹이 한국 증시에 투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임.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합산 규모가 최대 300조원에 육박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티에프이, 대덕전자, ISC, 덕산하이메탈, 후성, 싸이맥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 스페이 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스페이스X(+9.65%) 공매도 급감에 따른 주가 급등 영향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인플레이션 둔화세를 확인하자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기술주 중심의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스페이스X(+9.65%)가 급등세를 보임. 언론에 따르면, S3파트너스 자료를 인용해 12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공매도 잔고가 유통 주식 수의 약 11% 수준으로 급감했다고 전해짐. 지난주 34%로 정점을 찍은 것에 비해 3분의 1로 감소. 공매도 잔고 급감은 스페이스X 주가 하락을 예상하던 비관적 투자자들이 서둘러 공매도 포지션을 접고 있다는 뜻으로 보호예수 해제 이후 불확실성이 해 소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아주IB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 세아베스틸지주,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센서뷰 등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
|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수소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 등) | 블룸에너지(+12.29%) 등 美 연료전지 관련주 급등 영향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서 블룸에너지(+12.29%), 퓨얼셀 에너지(+12.86%) 등 연료전지 관련주들이 코어위브·네비우스 그룹 실적 호조 속 AI 클라우드 서비스 전망 낙관론이 부각되면서급등세를 보임. AI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와 네비우스가 나란히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전망을 내놓으면서 각각 19.28%, 34.14% 급등세를 보임. 코어위브는 2분기(6월 마감) 매출이 25억8천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12% 급증했다고 밝 힘. 이는 시장 예상치(25억6천만달러)를 웃돈 수치임. 네비우스는 2분기 매출이 5억8,230만달러로 AI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6배 가까이 늘며 전망치를 웃돌았음.
▷이 같은 소식 속 비나텍, 범한퓨얼셀, 두산퓨얼셀, SK이터닉스, 한선엔지니어링 등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수소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 등) 테마가 상승. |
|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 모건스탠리, 국내 기술주 최선호주로 삼성전기 선정 소식 등에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최선호 종목(Top Pick)을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변경한 것으로 전해짐. 모건스탠리는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가격 강세 가능성이 크고 아지노모토빌드업필름(ABF) 기판 수요가 개선되는 점을 들어 최선호주를 삼성전기로 변경.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 의견은 비중 확대(overweight)로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했고, 삼성전기의 마진과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는 시 장 컨센서스를 더욱 큰 폭으로 웃돌 것으로 전망.
▷하이퍼스케일러의 부품 수요가 꾸준히 강하게 유지되면서, AI와 무관한 다른 고객들이 물량 확보에 불안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것인데, 모건스탠리는고객들이 미리 주문에 나서면서 수요 가시성도 길어지고 있다면서 이런 흐름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MLCC 가격을 떠받칠 것으로 전망.또한, 삼성전기의 AI 관련 매출 비중은 2026년 20%에서 2027년 31%로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 것과 관련, AI 매출이 두 배 이상 늘어나면서 매출과 이익 성장이 구조적으로 강화된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삼화콘덴서, 삼성전기, 코칩, 코스모신소재 등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가 상승. |
| 갤럭시 부품주/ 폴더블폰 | 갤럭시 폴더블폰 Z8 시리즈 흥행 소식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삼성 전자의 신형 폴더블폰인 '갤럭시 Z8 시리즈(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가 국내 사전판매량 144만 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시리즈 최다 사전판매 신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기존 역대 최다 기록이었던 2019년 갤럭시 노트10(138만 대)은 물론, 올해 초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135만 대)와 전작인 갤럭시 Z7 시리즈(104만 대)를 모두 크게 뛰어넘는 성과임. 4:3 신규 화면비가 적용된 'Z 폴드8' 모델이 전체 판매의 약 70%를 차지하며 흥행을 주도했으며, 삼성닷컴 사전예약 고객 중 10·30세대 비중이 절반에 달하는 등 수요층이 크게 대중화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음.
▷특히, 사전판매 흥행에 힘입어 자급제 단말기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으며, 공식 온라인몰인 삼성닷컴 기준 폴드8 자급제 모델의 가장 빠른 수령일이 9월 중순 이후로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삼성전자는 몰려드 는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주요 부품 협력업체들에 긴급 추가 부품 주문을 발주하고 생산량을대폭 늘리는 등 공급 총력전에 나선 것으로 알려짐.
▷해외 시장에서의 신기록 행진도 연일 이어지는 모습.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 중 하나인 인도에서는 Z8 시리즈 출시 직후 불과 72시간 만에 사전판매량 27만 1,000대를 돌파했으며, 현지에서는 최고가 라인업인 'Z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는 등 호 조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짐. 이에 따라 3분기 폴더블폰 신제품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삼성전자 모바일(MX) 사업부 및 관련 부품·소재 밸류체인 업체들의 하반기 실적 리레이팅 기대감이 고조되는 모습.
▷이 같은 소식속 PS일렉트로닉스, 삼성전기, 도우인시스, 코리아써키트, 자화전자, 파인엠텍, 비에이치, 파인텍 등 갤럭시 부품주/ 폴더블폰 테마가 상승. |
| 태양광에너지 | 美 대중 제재 강화 및 中 저가공세 약화에 따른 국내 태양광 업체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국내 주요 태양광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며, 이는 미국의 대(對)중국 제재가 강해지고, 중국 내부에서도 원가 이하 덤핑 판매를 막자 태양광 시장에서 중국발 저가 공세가 한풀 꺾인 데 따른 것이라고 전해짐. 중국 정부가 올 4월부터 태양광 제품 에 대한 수출 부가가치세 환급까지 전면 폐지하면서 중국 기업들도 차츰 제품 가격을 높이기 시작했으며, 최근 미국의 폴리실리콘 파생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및 최저수입가격 도입도 한국 기업들에 수혜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글로벌 태양광 제품 가격이 일제히 오르고 한국 태양광 기업의 대미 수출 규모도 커지고 있다고 전해짐.
▷올 2분기(4∼6월) 국내 주요 태양광 기업의매출이 일제히 상승한 가운 데, 한화솔루션은 태양광 사업을 하는 신재생에너지 부문(한화큐셀)의 2분기 매출이 2조4,823억원, 영업이익 1,644억원으로 올 1분기(1∼3월)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나타냈다고 밝힘. OCI홀딩스도 올 2분기 매출 1조230억원, 영업이익 1,08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10배가량으로 증가. 특히, 최근 미국 신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LTA)을 맺고 기존 생산 물량이 사실상 ‘완판’되면서 2029년까지 폴리실리콘 및 웨이퍼 생산 설비를 증설하기로 결정. HD현대에너지솔루션 역시 2분기에 1조650억원의 매출과 361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분기 최대 실적을 나타냈음.
▷이 같은 소식 속 지투파워, OCI홀딩스, 에스폴리텍, 주성엔지니어링, HD현대에너지솔루션 등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
| 2차전지/ 전력저장장치(ESS) 등 | ESS 전환 가속화 기대감 등에 상승 |
▷iM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1H26 전세계 ESS 배터리 출하량은 461GWh로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으며, 북미 출하량은 76GWh로 83% 늘었다고 밝힘. 통상 하반기에 출하가 집중됐던 계절성을 고려하면 올해 북미 ESS 배터리 출하량은 150GWh를 크게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며,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의 합산 출하량도 약 6GWh에서 15GWh로 159% 증가했고, 점유율은 14%에서 20%로 상승했다고 언급.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EV 공장을 활용해 2026년 말 50GWh 이상, 2027년 말 70GWh 이상의 ESS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며, 삼성SDI도 2027년 말까지 30GWh 이상을 구축하고 GM 지분 인수로 단독 소유하게 된 Synergy Cells를 추가 ESS 생산거점으로 활용할 것으로 전망. 최근 북미 ESS 수요가 예상보다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2027년 이후에도 국내 배터리 셀 업체들의 ESS 라인 전환이 단계적 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라 2028년 실적 컨센서스의 상향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고 언급.
▷이에 따라 향후 메모리업종 에 집중된 수급이 완화되는 국면에서는 중장기 이익 추정치의 상향 가능성이 높은 이차전지 업종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산될 수 있다고 판단. 오는 11월 예정인 미국 중간 선거를 앞두고 신재생 에너지, 전기차, ESS 관련 정책 변화 기대감이 선반영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며,또한 올해 말 전후로 EU의 IAA가 발효될 경우 중국산 배터리의 직접 수출을 제한하여 국내 배터리 셀 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삼화콘덴서, 비나텍, SK이터닉스, 삼화전기, 엔켐, 미래산업, 후성,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삼아알미늄 등 2차전지/전력저장장치(ESS) 등 테마가 상승. |
| 풍력에너지 | 베스타스(+19.66%) 호실적 등에 상승 |
▷12일(현지시간) 유럽증시서 유럽 풍력터빈 업체인베스타스(+19.66%)가 호실적을 발표하며 급등세를 보임. 2분기 매출은 47억2,300만 유로로 전년동기대비 26.11% 상승했으며, 이는 컨센서스평균인 45억4천만 유로보다 약 4% 높은 수치임. 조정 EBIT(세전 이자 및 법인세 차감 전 이익)는 4억4,600만 유로로, 컨센서스 평균인 2억500만 유로를 약 117% 상회.
▷이 같은 소식 속 태웅, SK이터닉스, 씨에스윈드, LS마린솔루션, 효성중공업, 씨에스 베어링 등 풍력에너지 테마가 상승. |
|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 루멘텀홀딩스(+13.63%) 실적 호조 속美 광통신 관련주 강세 영향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지난밤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인플레이션 둔화세를 확인하자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기술주 중심 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루멘텀홀딩스(+13.63%), 코히어런트(+8.24%), 코닝(+5.18%) 등 美 광통신 관련주가 강세를 보임. 특히, 11일(현지시간) 루멘텀의 회계연도 4분기(4~6월)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23달러로 시장 예상치 2.95달러를 상회. 회계연도 2027년 1분기(7~9월) 매 출을 12억3천만~12억7천만 달러로 제시해 컨센서스인 11억6천만 달러를 상회했으며 조정 EPS 전망치도 4.05~4.35달러로 제시해 예상치 3.63달러를 뛰어넘었음.
▷이 같은 소식 속 주성코퍼레이션, 머큐리, 센서뷰, LIG아큐버, 케이엠더블유, 센서뷰 등 일부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