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관련주 | 샌디스크 2030년까지 매출 10%대 중후반 성장 전망및 美 PPI 안도감 속 인플레 우려 완화 등에 상승 |
▷지난밤 샌디스크(SNDK)는 투자자의날 행사를개최하고, 2028∼2030회계연도 매출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에 따른 강한 수요 등으로 연간 10%대 중후반 성장할 것으로 전망. 루이스 비소스 CFO는 같은 기간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약 80%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아울러, 샌디스크는 현재까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3곳을 포함한 8개 고객사와 NBM(신규 비즈니스 계약 모델)을 맺었으며 계약기간은 평균 4년이라고 밝힘. 이 물량은 2027회계연도(2026년 9월~2027년 8월) 비트 생산량의 절반, 2028회계연도의 3분의 2를 차지한다고 설명. 비소스 CFO는 이런 방식이 기존 계약보다 수익성이 높고 변동성이 낮다며 지배적 거래 방식으로 만들고 싶다고 밝힘. 이에 지난밤 샌디스크(+13.67%), 웨스턴디지털(+7.31%), 씨게이트(+4.9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23%) 등이 동반 상승 마감.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도 물가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킨 점도 투자심리를 개선시켰음. 美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보합(0.0%)을 기록, 전망치인 0.2% 상승을 밑돌아 인플레이션둔화 흐름을 재확인했음.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도 4.7%로 6월(5.5%)보다 낮아졌으며, 에너지와 식품 등을 제외한 근원 PPI 역시 0.2% 상승해 전망치(0.3%)를 하회.
▷한편, 일부 언론에 따 르면, 中 CMXT가 MSCI 메인지수에 편입되지 않았으며, 빨라야 내년 8월에 편입될것 으로 전해짐. CXMT가 편입된 지수는 'MSCI China All Shares Index'로 글로벌 패시브 자금 유입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이와 관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티씨케이, 이오테크닉스, 프로텍, 피에스케이홀딩스,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 2차전지/ 전력저장장치(ESS) 등 |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및 북미 수요 급증에 따른 글로벌 ESS 시장 가파른 성장 소식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AI 데 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북미 지역 수요 급증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 집계 기준 올해 상반기 전 세계 ESS 배터리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461GWh를 기록했으며, 국내 배터리 업계의 북미 지역 ESS 배터리 출하량은 83% 급증한 76GWh에 달해통상 하반기에 출하가 집중되는 계절성을 감안 시 올해 북미 출하량이 150GWh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
▷ 특히,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의 북미 ESS 합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9% 늘어난 약 15GWh를 기록하며 합산 점유율이 20% 수준으로 껑충 뛰었으며, 미국 정부의 금지외국기업(PFE) 규제 강화 속에서 현지 생산기지를 확보한 국내 기업들의 수혜가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 짐. 아울러 AI 데이터센터(AIDC)향 글로벌 ESS 출하량이 2025년 약 12GWh에서 2030년 약 272GWh로 20배 이상 폭증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국내 배터리사들의 기존 EV 라인에 대한 ESS용 생산라인 전환 및 증설 행보도 가속화되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엘앤에프, 탑엔지니어 링, SK이노베이션, 액스비스, 황금에스티, 세아메카닉스, 신성에스티, 삼성SDI, 새빗켐, 성일하이텍 등 2차전지/ 전력저장장치(ESS)/ 리튬 테마가 상승. |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등 | 현대차 ' 로봇 공급망' 재구축 소식 및 구광모·젠슨 황 회동 기대감 등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이 1차 협력업체의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계획을 일제히 점검하고 있다고 전해짐.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될 휴머노이드 대량 생산에 맞춰 ‘팀 현대차’ 생태계를 확장하면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분석됐다며, 주요 협력사는 이런 현대차 의 중장기 로봇 전략에 맞춰 설비와 인력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음. 이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 200여 곳에서 휴머노이드 소재·부품 사업 계획서를 제출받아 공급망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며, 이들 협력사는 휴머노이드 사업 계획을 올해 상반기 현대차그룹에 공유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현대차 그룹이 다음 달 출시를 예고한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 신차 기대감도 부 각. 전일 전기차 주행감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공개하고, 다음 달 출시되는 GV80 하이브리드에 이 시스템을 탑 재할 예정이라고 밝힘. 전기차의 정숙성과 즉각적인 가속감을구현하면서 가솔린 모델 대비 연비를 약 25% 개선한 것이 특징이라고 알려짐.
▷한편, 산업통상부는 지난 7월 자동차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7.0% 증가한 62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힘. 기존 7월 최고 실적은 2023년 기록한 59억달러였다고 설명. 수출은 친환경차가주도했다며, 지난달 친환경차 수출액은 25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25.5% 증가했다고 설명. 이 가운데 전기·수소차 수출액은 9억4,000만달러로 31.9% 늘었고, 하이브리드차는 16억5,000만달러로 22.2% 증가했다고 전해짐.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미국 실리콘밸리를찾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인공지능(AI)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전해짐. 지난 6월 첫 공식 회동에서 피지컬 AI와 AI 팩토리,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협력 청사진을 제시한 뒤 양사 경영진과 실무진이 후속 논의를 이어온 만큼 이번 만남에 관심이 쏠리는가운데, 구 회장의 황 CEO와의 회동 시점은 한국시간으로 15일(현지시간 14일)이 유 력한 것으로 알려졌음. 특히, 이번 만남에선 양사의 피지컬 AI 협력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라며, LG그룹의 가전·전장 제품 제조 시설 을 엔비디아가 자사 피지컬 AI 플랫폼의 실증, 사업화 기반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LG전자, 현대차, 뉴로메카, 아이로보틱스, 앤로보틱스, 클로봇, 한국피아이엠, 로보티즈, 에스비비테크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 능형로봇/인공지능(AI)/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 현대모비스, 기아, 한라캐스트, 디아이씨, 엔비알모션, 화신정공, 삼보모터스 등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가 상승. |
| 조선/ 조선기자재 | 美 트럼프 정부, 해군선박 최대 2척 해외 건조 한시 허용 지시 소식 등에 상승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해외 조선업체가 모기업 조선소에서 건조한 선박을 최대 2척까지 미 해군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한시 허용하라고 지시했음. 백악관은 "해외 조선업체들이 미국 조선소에 상당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그들이 창출한 일자리를 위해 전적으로 미국인으로 구성된 인력을 양성하는 경우 그들은 모기업 소속 조선사에서 최대 2척의 선박을 건조하고 신속한 납기를 통해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일시적으로 허용받을 것이다"며 "나머지 선박들은 재건된 미국 조선소에서 건조될 것"이라고 밝힘.
▷미국 해군 함정은 원칙적으로 해외 건조가 금지 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일정기간 예외를 적용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한국 조선업체들이 수혜를 누릴 가능성이 있으며, 한미가 역점을 두고 있는 조선협력에도 한층 힘이 실릴 전망임.
▷이 같은 소식 속 대한조선,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동방선기, 인 화 정공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 여름 등 | 서울 동남권 3일만에 폭염주의보 재발 효, 영국 폭염 신기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서울의 모든 폭염특보가 해제된 지 3일 만에 일부 지역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가 대응체계를 가동했음. 이와 관련, 기상청은 금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동남권(송파구· 강남구·서초구·강동구)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힘. 이는 지난 11일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해제된지 3일 만으로, 이에 서울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재가동하고 자치구,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알려짐. 최진석 서울시 재난 안전실장은 "서울지역 폭염특보가 해제된 지 3일 만에 동남권을 중심으로 다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만큼 취약계층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대응하겠다"고 설명.
▷13일(현지시간) 영국 기상청에 따르면, 런던 서부 리치먼드에 있는 큐가든에서 낮 최고 기온이 38.1도까지 올랐다고 보도. 6월 26일 폭염 당시 노퍽 링우드에서 기록된 38도를 넘어선 올해 최고 기온 기록이라며, 2003년 세워진 영국 사상 최고 기온 38.5도에 근접해 사상 5번째로 높은 기온이기도 하다고 설명했음. 특히, 5∼8월 모두 최고 기온이 35도를 넘는 폭염이 닥치면서 처음으로 4개월 연속 최고기온이 35도를 넘어서는 신기록도 세웠다며, 올해 들어 최고기온이 36도를 넘은 날이 나흘로 늘어나면서 1884년 관련 기록이 작성된 이후로 사상 최다 기록이 됐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빙그레,롯데웰푸드, 위닉스, 롯데칠성, 파세코, 신일전자 등 일부 여름/ 제습기 테마가 상승. |
| 음식료업종 | 빙그레·농심 등 주요 음 식료 업체 실적 호조 등에 상승 |
▷빙그레, 반기보고서를 통해 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420.70억원(전년동기대비 +7.93%), 영업이익 697.25억원(전년동기대비 +159.87%), 순이익 564.11억원(전년동기대비 +132.54%). 무더위와 해 외 수출 호조가 매출 증가를 견인했으며, 운영 및 비용 효율화 등에 영업이익이 증가. 내수소비 침체 지속에도 무더위에 따른 냉동 매출 증 가와 미국, 중국, 호주 등 해외 수출 호조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
▷농심, 반기보고서를 통해 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9,560.63억원(전년동기대비 +10.18%), 영업이익 592.52억원(전년동기대비 +47.57%), 순이익 546.65억원(전년동기대비 +50.13%). 올해 2 분기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40%대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 소비 둔화와 경쟁 심화 등 어려운 국내 시장 여건에도수출 및 해외법인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
▷이 같은 소식 속 빙그레, 농심을 비롯해, 엠에스씨, 더본코리아, 롯데웰푸드, 에스앤디, 우양 등 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 더본코리아는 美 소스 사업 확대 기대감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
| 드론(Drone) | 트럼프 美 대통령, 수입 드론·부품에 관세 최대 100% 부과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13일(현지시간)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드론과 그 부품 수입으로 인한 국가 안보 위협에 대응하고 미국 드론 산업 및 공급망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포고문에 서명했다고 밝힘. 포고문에 따라 국가안보 측면에서 민감한 특정 크기 또는 특정 성능을 갖춘 드론에는 100% 관세가 부과된다며, 100% 부과 대상에는 최대 이륙 중량이 25㎏을 초과하는 드론과 열화상 기능을 갖춘 드론이 포함되고, 이보다 작은 드론에는 25% 관세가 부과된다고 전해짐. 또한, 백악관은 유럽연합(EU), 일본, 리히텐슈타인, 한국, 스위스, 대만에서 수입되는 드론 및부품에는 15% 관세, 영국산 드론에는 10% 관세가 부과된다고 밝혔지만, 이 같은 관세를 부과받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소프 트웨어, 기술 대부분이 해당 국가와 미국에서 생산된 것이어야 한다고 설명. 이어 관세는 서명 후 21일(현지시간)부터 발효된다며, 민감한 것으로 분류되지 않는 드론 부품에 대한 관세는 포고문 서명 180일 뒤 발효된다고 알려짐.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부터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 거해 드론 수입품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왔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드론 관세 조처 역시 중국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 음.
▷언론에 따르면, 이란과 반년 가까이 전쟁 중인 미국이 전쟁 기간에 미사일뿐만 아니라 무인기(드론) 전력 마저 상당 규모 소모했다는 주장이나왔으며, 드론 손실액은 최소 1조원 이상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美 워싱턴포스트(WP)는 13일(현지시간) 정부 관계자 3명을 인용해 미군이 이란전쟁 가운데 보유한 'MQ-9 리퍼' 드론의 약 4분의 1을 잃었다고 보도. 이번 보도가 사실일 경우 이란을 겨냥한 미군 작전에 부담이 커질 전망임. 미국 CNN은 지난 4일(현지시간) 관계자들을 인용해 미군이 이란전쟁 기간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미사일 재고의 약 80%를 소모했다고 주장했음. 이어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란전쟁 개전 직전 2,330발이었던 패트리어트 포대 방공 미사일 재고가1,700발 미만으로 떨어졌다며, 아시아·유럽에 배치된 물량까지 차출되고 있다고 보도했음.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에이럭스, 기산텔레콤, 코콤, 제이씨현시스템 등 일부 드론(Drone)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