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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토우달 후기 꽃이 필적에 다시 가고픈 '산악 트렉킹'
하덕식 추천 0 조회 254 10.03.28 18:3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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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3.28 19:42

    첫댓글 서해안 '천안함'사태로 마음이 뒤숭숭하고, 6월달 '동시 지방 선거'가 염려가 되기도 함니다만, 저도 생활이 안정되면, 차 차 차기 "토우달 지기'로 출마를 할까 생각 중입니다.

  • 10.03.29 07:29

    상쾌한 토달이었습니다.

  • 10.03.29 08:05

    하선생, 묵사발이라 다행인데.. 동양사로 또 응수하다간 떡사발 될낀데... ㅋㅋ

  • 작성자 10.03.29 08:11

    포카 잘 친다던데, 좀 가르쳐 주소, 올인(사발) 만들 줄 분들이 몇이 있어서.

  • 10.03.29 14:17

    마라톤 Sub3... 포카 Sub4... 훌라 Sub5... 바둑 Sub6... 술 Sub7... 해석 바로 해주면 갈챠주지...ㅋㅋ

  • 작성자 10.03.29 15:10

    주량 7잔, 바둑 6급, 훌라 5분만에 올인, 포카 4분만에 올인

  • 10.03.30 08:14

    마라톤은 3시간 달릴 수 있고, 포카 4시간... 술은 7시간 정도는 마실 수 있다는 애긴데... 하선생처럼 마눌 앞에선 싱글이지...

  • 10.03.29 11:06

    기다리다 추워서 기냥 돌아갔어요. 토달 주로의 봄은 아직이던가요? 요번주를 기다려봅니다. 토달 히~~~임!!!!

  • 10.03.29 11:08

    하 선생. 모른 것 빼 놓고 다 안다면 또 다른 무식일 것입니다. 허나 실제는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더 많습니다. 그리고 토토리묵은 좋으나 묵사발은 아닙니다.
    김병호 님 저녁 그리고 하 선생 맥주 고맙습니다. 다음엔 제 차례가 아닐까요.

  • 10.03.29 11:25

    토달 코스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공해없는 청정 LSD코스도 개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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