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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민주통합당 국민경선 투표참여 인증은 </P>
<P> 봉도사 구출작전 ->선거인단 투표참여 게시판으로 해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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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국민경선/총선/대선 관련 논의는 선거 논의 게시판으로 해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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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한겨레 오늘 아침 기사에 한명숙 대표가 시민사회단체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이학영 후보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지명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네요.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어제 최고위원에서 탈락하신 이학영 후보 많이 아쉬웠는데 좀 기대해 볼까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저는 문성근, 이학영을 뽑았지만 이번 전당대회의 결과에 만족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한명숙님 신혼 6개월만에 감옥간 남편 13년 옥바라지한 강인한 분이세요.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온화하다 유약하다 투쟁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는 절대 타당치 않다고 생각해요. 그야말로 철의 여인이라고 할 수 있고, 또 저도 김부겸의원에 대해 좀 부정적이었는데 지역구에서의 평가도 매우 좋고 봉주 2회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한 걸로 느꼈어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도로 민주당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고, 다만 이학영 후보 때문에 아쉬웠는데 지명직 최고위원되면 정말 좋겠어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지명직 최고위원은 최고위원 경선 참여와는 상관 없나봐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결과에 대한 부정적 평가로 분란을 조장하기보다는 앞으로 우리가 할 일을 생각해 봅시다</SPAN></SPAN><SPAN style="FONT-SIZE: 11pt">.</SPAN></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 </P></SPAN><SPAN style="FONT-SIZE: 10pt">
<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1pt">"2012 분노하라! 참여하라! 점령하라!" (김근태님 말씀)</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1pt">(여기가 이학영 팬카페냐 이런말 하지 않기 ㅋㅋㅋ)</SPAN></STRONG></SPAN></P><SPAN style="FONT-SIZE: 12pt">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1pt"> </SPAN></P></SPAN><SPAN style="FONT-SIZE: 1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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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_headtitle01><SPAN style="FONT-SIZE: 12pt">탈락 3인’ 표정은</SPAN><SPAN style="FONT-SIZE: 12pt"><!--/DCM_TITLE--></SPAN></DIV>
<DIV class=n_subtitle02><A href="http://www.hani.co.kr/arti/HKRONLY/"><U><FONT color=#0066cc><SPAN style="FONT-SIZE: 12pt">[한겨레]</SPAN></FONT></U></A><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 style="FONT-SIZE: 12pt"><A href="mailto:soulfat@hani.co.kr"><U><FONT color=#0066cc>석진환</FONT></U></A></SPAN><SPAN style="FONT-SIZE: 12pt"> 기자 </SPAN><A href="http://blog.hani.co.kr/soulfat/" target=_blank><IMG alt=기자블로그 align=absMiddle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hani.co.kr%2Fsection-image%2F11%2Fnews%2Fbtn_blog.gif"></A> <A href="mailto:soulfat@hani.co.kr"><IMG alt=기자메일 align=absMiddle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hani.co.kr%2Fsection-image%2F11%2Fnews%2Fbtn_mail.gif"></A> </DIV></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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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news_addtime02 vAlign=top><SPAN style="FONT-SIZE: 11pt">등록 : 20120115 22:27 | 수정 : 20120115 23:13</SPAN></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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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AN style="FONT-SIZE: 11pt"><!--script src="http://static.ak.fbcdn.net/connect.php/js/FB.Share" type="text/xxxxxxjavascript"></xscript--></SPAN><SPAN style="FONT-SIZE: 11pt"> </SPAN></LI></UL></TD></TR></TBODY></TABLE><SPAN style="FONT-SIZE: 11pt"><!--/##### news viewer tool END #####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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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14px"><SPAN style="FONT-SIZE: 11pt"><!--본문시작--></SPAN><SPAN style="FONT-SIZE: 11pt"><!-- 폰트 크기조절--></SPAN><SPAN style="FONT-SIZE: 1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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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PAN></DIV>
<DIV id=kwdlink1 class=kwdlink1><B><FONT color=#1153a4><SPAN style="FONT-SIZE: 11pt">이학영</SPAN></FONT><SPAN style="FONT-SIZE: 11pt"> ‘지명직 최고위원 가능성’ 관측도</SPAN><BR><FONT style="FONT-SIZE: 11pt" color=#1153a4>이강래</FONT><SPAN style="FONT-SIZE: 11pt"> 서운하지만 본선진출 자체가 선전</SPAN><BR><FONT style="FONT-SIZE: 11pt" color=#1153a4>박용진</FONT><SPAN style="FONT-SIZE: 11pt"> 인지도 높여 ‘탈락했지만 웃었다’</SPAN></B><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11pt">
<P align=justify></P></SPAN>
<P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15일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지 못한 3인은 이학영, 이강래, 박용진 후보였지만 나름대로 얻은 게 많다는 게 </SPAN><SPAN style="FONT-SIZE: 11pt"><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73f8d;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대체적</A></SPAN><SPAN style="FONT-SIZE: 11pt">인 평가다. 당 안팎에선 박용진 후보는 ‘탈락했지만 웃었고’, 이학영 후보는 ‘아쉽지만 괜찮은’ 수준이고, 이강래 후보는 ‘서운하지만 </SPAN><SPAN style="FONT-SIZE: 11pt"><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73f8d;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2>본선진출</A></SPAN><SPAN style="FONT-SIZE: 11pt"> 자체가 선전’이란 평가가 나온다. </SPAN>
<P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이학영 후보도 초반 낮은 인지도에 비해 비교적 선전했다. 기성 정치의 방식에 익숙지 않아 초반에 고전을 했으나, 경선을 통해 시민</SPAN><SPAN style="FONT-SIZE: 11pt"><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73f8d;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3 href="http://search.hani.co.kr/hani/search.php?pageType=all&keyword_str=사회" target=_blank>사회</A></SPAN><SPAN style="FONT-SIZE: 11pt">진영의 대표 주자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 후보 진영에서는 “5~6위 정도로 최고위원은 되지 않겠느냐”고 기대했지만, 결국 인지도 끌어올리기에 실패했다. 하지만 당내에선 한명숙 당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 4명 가운데 한 명으로 그를 지명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73f8d;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6>시민통합</A></SPAN><SPAN style="FONT-SIZE: 11pt">당 출신 후보 3명 가운데 문성근 후보만 지도부로 선출됐기 때문에 한 대표가 시민사회진영에 대한 배려를 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SPAN></P></DIV></DIV></TD></TR></TBODY></TABLE></P></SPAN></DIV></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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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이학영 지명직 최고위원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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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렇게만 된다면 아주좋습니다.
다행이내요...
아쉽긴 했어요.우리집은 문성근...이인영에 몰표를 줬지만....한명숙님도 만족해요~~~이강래가 될까봐 조마조마 했었는데...그사람 빼고는 누구라도 괜찮습니다.이제부터는 무조건 지지~~~!!!!
이학영 너무좋아..나꼼수에서 꼭 초대했으면 좋겠어요. 이학영님의 수다가 듣고싶어요
저도 지지했는데 아쉬운결과.... 다행이네요 그런데 경선에 참여한 분들은 지명직 안된다는 말도있는데 궁금하군요 ?
그랬으면 좋겠네. 이학영 너무 좋아요.
굿모닝 왜 명숙이누님 억울하게 끌려가서 고문당한거 왜말안햇어요 넘아숴워서 알림 대단한 철에여인 여장부요 지난 시장선거 의심가네요 0.6%로 졋대요 의견수렴해서 다시조사하고제보해주세요 뭔가잇나봐요 대선때도 금전 살포햇어요 전 받은분한테 30만원 직접 들엇어요 교인 여자 나이 40대충 이말 진심이요
영국의 철의여인..마기렛대처를 생각게하는 한대표..정권 창출의 초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지지했는데 떨어지셔서 아쉽..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모두 김근태님 말씀인줄 아실 것 같아 그냥 올렸는데 다시 인용했음을 밝혔어요.
제발...그랬으면
저도 이학영씨 투표했었는데 아쉬웠지만, 지명직으로 대표위원 되기를 기대합니다.
학영님. 너무 귀여우삼!
저도 이학영님 투표했는데. 아쉽긴햇어요. 꼭 지명직 되셨으면 하네요
오~제발~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학영님 뽑아달라고 저도 한명숙대표에게 트윗날림 -_ -
꼭 그리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