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내성발톱으로 고생하고있는데,,,,많이붓고 고름도많이나오고,,이젠더이상못참아서 병원에 가보려고하는데,,,걱정이네요,,,
수술하면 못걸을정도로 아픈가요????? 그리고 매일병원가면서 치료받고그러나요???그리고 대충가격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제가 일때문에 수술을할까말까 고민중이거든요,,발톱을다뽑아버린다던데,,,
다행이6일까지 쉴수있어서 월요일날 수술받으려고하는데,,,해보신분 답변좀해주세요,,,, 아,,ㅠㅠ 걱정이많네요,,,
내성발톱이거 얕보고있었는데,,상당히 골치아픈녀석이네요,,
첫댓글 저도 내성발톱인데 학교 다니던 시절이라 수술은 안받고 그냥 버텼던 기억이 있네요..;; 의사 선생님이 수술받을만큼 심하진 않다고는 했지만 연고바르고 약먹으면서 옆에서 보는 친구들이 미련하다고 구박할만큼 모질게 버텼던 기억이..
수술은 아마 발톱을 반으로 잘라서 뽑아낼겁니다. 누나가 수술을 했었는데 수술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누나 얼굴이 완전 만신창이가 됐었죠. 치료도 제법 오랫동안 통원하며 받았었구요.
저는 파고든쪽 발톱을 2미리정도 세로로 쭉 잘라내고 뿌리까지 제거하는 치료를 받았습니다. 뭐 통증도 거의 없었고 바로 걸어다녔으며 2일후에 농구까지 했는데 아무 탈 없네요.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비교적 간단히 치료된 것 같습니다.
저도 짤랐는데 크게 이상은 없지만 나중에 관리를 잘해야지 안그러면 발톱이 이상하게 자랍니다.
저도 고등학교때부터인가 내성 발톱으로 고생했었는데... 피고름까지 나올 정도였었던... 그러다 군대에서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서 항의전대(공군에서는 이렇게 불러요) 찾아가서 수술 좀 해달라니까... 발톱만 일자로 잘 잘라도 괜찮아 질거라고 그냥 가라고 해서... 그 후부터 일자로 잘랐었는데 몇달동안 계속 일자로 잘라주니 괜찮아 지더군요...
발톱을 세로로 잘라냅니다. 잘라낼때 조금 아프고 특히 발톱에 칼질할때 소름끼치는 느낌이 나죠. 피도 꽤 납니다 ㅋㅋ 내 발가락에 저렇게 피가 많이 있나 싶을정도로.... 가격은 기억이 안나는데 머 수술이라고 하기도 머한 간단한 작업이라서 그렇게 비싸지 않을겁니다. 붓고 고름이 나오실 정도면 수술하는게 제일 낫죠. 재수술 안하시려면 수술후 관리도 잘하셔야 하구요.(의사 말만 잘들으면 됩니다)
저는 군대에서 유격훈련 중에 마취도 안하고 한적 있습니다. 물론 수술 후 PT체조하러 들어갔습니다.
흔히 말하는 내성발톱 수술은 아닐겁니다. 응급 처치 정도가 아니었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만약 아니라면 그 군의관은 처벌감입니다. 아무리 내성발톱수술이 간단한 수술이라고 해도 윗분말씀대로 피가 상당량 나고, 최대한 '균'이 안들어갈 환경에서 수술을 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자칫하면 내성발톱보다 훨씬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먼지가 자욱한 간이 의무실에서 내성발톱수술을 하면...
수술이야 그렇다쳐도 나중에 관리가 더 힘들더군요. 때되면 잘라줘야하고.. =ㅅ=
별거 아닙니다 걱정하지 마시구요. 당해본적은 없지만 군대에서 시술...도와줘본적은 있습니다. 상태가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딱히 말씀드릴 순 없지만 발톱을 다 잘라내진 않고, 보통 일부를 자릅니다. 윗분들이 말씀하셨듯이 관리가 중요하구요.
답변감사합니다,,무지걱정하고있었는데 좀위로가되네요,ㅎㅎ
마취를 발가락 끝에다가 하면 완전 아픕니다.
저 그 수술 군대서 했습니다 ㅋㅋㅋ 수술 자체는 마취 떄문에 하나도 안아픈데 느낌이 이상합니다.. 수술이라는게 결국 가위로 잘라내는거라... 근데 마취 저는 두방 해줬는데 마취가 더 아팠어요.. 수술 할 때 피도 꽤 나오는데 그거는 보지 마시고... 별거 아닙니다.. ㅋㅋㅋ
3년전에 햇던기억이.. 발톱윗부분에 주삿바늘을 꽂는게 더 두려웠다는 ㅜㅜ
오늘수술했습니당,.,..발톱뽑을때 미치는줄,,,제법아프네요,,,,,이번엔 잘자라줘야할텐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