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왜 중국에 집적대나, 그냥 ‘셰셰(감사합니다의 중국어)’하면 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중국을 대하는 굴종적 자세가 그대로 들어있다”고 비판했다.
비판할 걸 비판해라. 중국이나 북한을 무조건 미워할 것이 아니다. 겉으로 공손히 대하고
속으로 국익을 챙기면 되는 것 아닌가.
국힘당은 일본에 대해서는 속속들이 고마워하고, 일본이 우리나라 근대화에 기여했다고 하고,
북한에 대해서는 속속들이 미워하며 영원히 상종 못할 존재라고 한다.
그건 세살 짜리 외교다.
중국에 대해 도광양회하면서 만면에 웃음을 짓고 '셰셰'하면 되는 거다.
국힘당의 저 비판이 국힘당의 진심이라면 이래서는 나라가 망한다. 진심이 아니라면, 민주당을 치기 위한 한 마디라면 거짓된 국민의 힘 또한 싫다. '셰셰' 발음하기도 좋구먼. 중국인을 만나면 '셰셰' 일본인을 만나면 '스미마셍'
영미인을 만나면 '탱규' 하면 된다. '셰셰' 한다고 중국에 굴종적 자세인가. 그렇다면 늬들이 일본에 하는 것은 무슨 자세인가.
첫댓글 일제가우리나를 지배할때
우리 애국지사들은 중국에
임시정부를 세우고활동했다
중국은 우리 임시정부를 물심 양면으로 지원했다
또한
유엔을 창설할때
중국정부는 미국 영국등 강대국과 교섭을 벌여
우리 임시 정부 대표 3명을 참여시키기로합의하고
미국으로가는 배삭등경비를 지원하기로했다
밑으로
그런데 미국측에서 미국에 거주하는
조선사람 중 1명을 대표부에 참여 시키자고 중국에 제안했다
중국이 그럼1사람 추천하라고미국에 요청하자
미국측에서 이승만을 넣자고해서
그렇게하자고 합의를했다
그런디 이승만이 상해 임시 정부사람하고는 참석하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려서
결국 유엔창설 모임에 참여 하는 것이 무산됐다
위내용은 박노자교수가
미국에서 이 내용은 발견해서 신문에 냈던 내용이다
중국도 미국도 우리가 어려울때 도와 주었던 나라다
고맙게생각해야된다
밑으로
그 때 이승만이 고집을 부리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는 유엔 창설국 회원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 한다
오케가리
자유게시판 글이 등록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