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솔 선생님과 함께
경주 남산 산행 코스 중
가장 힘들다는
이무기능선코스로 고위봉으로 올랐습니다.
약간 험하고 힘들다는 소문이 나 있었지만,
데크와 계단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생각한 것보다는 힘들지 않았습니다.
고위봉에 오른 후
하산길에 산 속의 “녹원정사”라는 식당에서
막걸리 한 잔 마셨습니다.
물론 막걸리 한 잔 마실 생각으로
시외버스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카페 게시글
그림과 이야기
2023. 10. 2. 경주 남산 고위봉 산행 중
류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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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
23.10.03 11:3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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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땡기는 녹원정사^^
함께 한번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