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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의 정치 포커스] 분열의 중심, 이준석과 이낙연
조선일보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입력 2023.12.01. 03:00업데이트 2023.12.01. 07:34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3/12/01/WMVT5EY5CJELPPRBCE6ATUV6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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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4개월 앞, 여야 전직 당대표가 그 중심
이준석 탈당 가능성 매일 1%씩 올라가는 중
비대위·재창당 수준 혁신 없인 결별 불가피
이낙연 이재명 직격, 안철수의 文 공격 떠올라
‘통합 비대위’ 안 되면 야권도 그때처럼 분열
일러스트=이철원
4월 총선을 앞둔 12월은 정치권의 분열과 통합의 시간이다. 오래 분열했던 민주당은 2012년 총선을 앞둔 2011년 12월 문재인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포함된 ‘혁신과 통합’이 만든 시민통합당과 합쳤다. 2016년 총선을 앞둔 2015년 12월 안철수 탈당으로 민주당은 다시 갈라졌다. 2019년 12월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탈당했던 유승민이 돌아가 자유한국당과 합쳐 만든 ‘미래통합당’ 출범 전야였다. 2024년 4월 총선을 앞둔 12월 양당 모두 다시 분열의 시간이 오고 있다.
예상되는 4월 총선 시나리오는 세 가지다. ①2012·2020년 같은 양자 구도 ②2016년 같은 3자 구도 ③1996년 같은 4자 구도다. 현 시점에는 ①20% ②40% ③40% 정도다. 국민의힘은 ‘이준석 신당’이 초읽기에 들어갔고, 민주당은 조응천·김종민·이원욱·윤영찬의 ‘원칙과 상식’이 이재명 대표를 향한 비판 수위를 끌어올리는 가운데 이낙연 전 대표가 포문을 열고 참전했다.
먼저 국민의힘. 지난달 이 지면에서 이렇게 썼다. “이준석과 관련하여 세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 ①결별 ②굴복 ③타협. ①은 쉬운 선택이지만 이 시나리오의 약점은 ‘총선 패배’ 두려움이다. (...) ②는 길을 잃은 자리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 전 대표에게 사과하고, 당대표를 내쫓는 데 앞장선 핵심들을 공천에서 배제하는 것이다. (...) ③은 타협책이다. 인요한 혁신위의 ‘징계 철회’가 출발점이다. 공천은 당연히 보장될 것이다. (...) 어느 쪽이든 ‘미션 임파서블’이다.” 한 달 동안 인요한 혁신위가 ‘혁신할 시간’을 낭비한 사이 결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이준석 탈당 가능성은 하루에 1%포인트씩 올라가고 있다. 이준석 전 대표의 선택지는 세 가지다. ①'이준석 신당’ ②국민의힘 잔류 ③제3 지대 정당 합류. 현 시점에 ①50% ③30% ③20% 정도로 보인다. 12월까지 김기현 체제가 유지된다면 이준석 탈당 가능성은 90% 이상으로 높아질 것이다. 김기현 체제가 붕괴하고 비대위로 전환한다면 탈당 가능성은 30%까지 떨어질 것이다. 만약 원희룡·한동훈·오세훈·이준석이 경쟁하는 ‘신당’으로 재창당한다면 탈당하지 않을 것이다. 탈당 명분과 동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다음 민주당. 이재명 대표 영장이 기각된 이후 ‘친명’ 중심의 구심력은 점점 강해지고 있다. 구심력이 강해지면 원심력도 강해진다. 구심력과 원심력이 균형을 이루면 그 물체는 원운동을 하지만 균형이 깨지는 순간 튕겨 나간다.
“민주당의 무너진 원칙을 되살리고 국민이 요구하는 상식의 정치를 세우겠다”며 출범한 ‘원칙과 상식’은 ‘팬덤 정당’ ‘방탄 정당’ ’패권 정당’과 전쟁을 선언했다. 이들은 “‘원칙과 상식’은 당내 패권주의 대신 정당 민주주의를, 내로남불과 온정주의 대신 도덕성과 윤리 의식을, 팬덤 정치 대신 당심과 민심의 조화를 추구한다”며 “대표 개인의 사법 방어에 당을 동원하는 방탄 정당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 민주당은 이재명 당도 강성 지지층 당도 아니다. 친명 일색의 지도부, 강성 지지층, 외부 유튜브 언론이 지배하는 획일적 목소리로는 국민의 민주당으로 갈 수 없다. 강성 팬덤 정치와 과감하게 결별하고 당내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의 선택지도 세 가지다. ①민주당 잔류 ②독자 신당 창당 ③제3 지대 정당 합류. 현 시점에 ①40% ②40% ③20% 정도로 보인다. 이재명 대표가 ‘통합 비대위’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들의 탈당 가능성은 하루에 1%포인트씩 올라갈 것이다. 이들의 민주당 이탈이 ‘탈당’이라면 이낙연 전 대표의 탈당은 사실상 ‘분당’이다.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와 민주당 대표를 지냈고, 이재명 대표와 치열한 대선 경선을 치른 이낙연의 탈당은 2015년 안철수 탈당 이후 가장 큰 분열이다.
얼마 전 “전우들의 시체 위에서 응원가를 부를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이 전 대표의 발언 취지에 대해 신경민 전 의원은 “지금 제3 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대해서는 상당히 많은 공감대가 형성돼 있고 여기에 대해 이 전 대표가 지지를 표시한 것”이라고 해석하면서 신당 창당에 힘을 실었다.
지난 28일 이낙연계 싱크탱크 ‘연대와 공생’이 주최한 ‘대한민국, 위기를 넘어 새로운 길로’ 포럼 기조연설에서 이 전 대표는 “민주당은 오래 지켜온 가치와 품격을 잃었다. 과거의 민주당은 내부 다양성과 민주주의라는 면역 체계가 작동해 건강을 회복했으나 지금은 리더십과 강성 지지자들 영향으로 그 면역 체계가 무너졌다. 면역 체계가 무너지면 질병을 막지 못하고 죽어간다. 안팎을 향한 적대와 증오의 폭력적 언동이 난무한다. 참담하다. 당내 민주주의가 거의 질식하고 있다. 정책이나 비전을 내놓는 활동이 미약해졌고 어쩌다 정책을 내놓아도 사법 문제에 가려진다”고 했다. 그는 “도덕적 감수성이 무뎌지고 당내 민주주의가 억압되는 것은 리더십과 무관하지 않다”고 이재명 대표를 직격했다.
“민주주의가 질식하고 있다”는 직설적 표현은 2015년 9월 문재인 대표를 향한 안철수의 “혁신은 실패했다”는 발언을 떠올리게 한다. 2012년 대선 경쟁자였고 당대표를 지낸 두 사람의 충돌은 결국 분당으로 이어졌다. 2022년 대선 경쟁자였고 당대표를 지낸 이재명과 이낙연의 충돌도 ‘분당 시즌2′로 귀결될까.
이 전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거대 정당 내부 혁신이 시급하지만 양대 정당의 혁신은 실패했거나 실패로 가고 있다. 지금의 절망적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여러 갈래 모색이 이어지고 있다. 그들과 상의하지 않았지만 저는 그들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며 신당 창당 가능성을 숨기지 않았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두 당대표를 지낸 이준석과 이낙연이 분열의 중심에 있다. (나갈 테면 나가라는 듯) ‘거절할 수밖에 없는 제안’으로 시간만 끈다면 이들의 신당 창당은 불가피할 것이다. 정치는 ‘가능성의 예술’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중 누가 분열의 레일을 달리고 있는 열차를 멈춰 세울 것인가.
2023.12.01 05:03:13
한명은 지역기반 동조의원 다수있고 // 한놈은 지역기반 동조의원 둘다없네 // 비교할 상대아니고 결과또한 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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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5:58:29
이러니 이 나라가 잘 될 턱이 있나? 악의 화신 이재명에 그 일당들. 민주당을 말아먹고 나라까지 말아먹으려 한다. 사법부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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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5:06:05
사리사욕 추구하는 정치권에서는 원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법이다. 정치는 결국 권력 차지 게임이다. 차기 총선 때에 어느 당이 다수당이 될지 기대 된다. 나라의 명운이 걸린 중요한 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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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6:17:15
국민들이 이준석이를 얼마나 혐오하고 증오하는데 이 사람은 그걸모를까? 이준석 인기는 신기루야 신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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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6:26:30
항상 이준ㅅ닉을 대단히 높게 평가하는 분이니 윤대통령이 이준석에게 굴하기를 원하시는분 같은데 결사반대다.이낙연씨의 탈당과새당창출은 힘이 있을것이나 이준석은 요란할뿐 힘이없닥ㅗ 생각하는 국민이다.이준석은 버리는것이 답인데 자꾸 끌어안으라 부추기지 마시라 말씀드리고싶다.님의 정치진단 좋아하고 많은 수긍이가는 사람이지만 준석이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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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6:52:03
발기부전치료제 먹고 성접대 받았다는 넘이 창당 발기나 제대로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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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6:23:37
준서기 과대평가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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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6:53:58
준서기는 잘 한게 없지 않냐고! 당을 위해, 보수를 위해 뭘 한겨? 잘못배운 정치바닥에서 이제 그만 하차하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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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6:24:10
이준석은 독재자의 잔혹한 모습이 보인다 ~ 위험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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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6:57:23
그래 준서기는 신당을 창당하든 뭘 하든 제발 국힘당을 빨리 떠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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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6:48:48
준떡이는 누구와도 비교불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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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6:03:44
정권 권력 텀욕이 목구멍까지 꽉 차있는 사리사욕에 혈인인 거다 정치 목적이 곧 탐욕으로 함량 미달로 자질 감이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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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6:29:20
어떤 상황이 오든 국민이 깨어 있어야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 눈 앞의 이익만 쫓아다니는 국민이 되지 말고 건전한 상식, 선한 양심과 함께 분별력을 지닌 국민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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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7:11:18
박성민 저인간 말은 믿을수 없다 함익병하고 저인간은 이준석이 신당차리면 원내교섭단체는 당선된다고 한다 그렇게 자신있는데 왜 탈당을 안하고 당에서 조롱받고 있을까 왜 대통령 변하기를 바랄까 우상호 말대로 개똥같은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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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7:10:46
이준석이 신이라는 의식이 없다면 차마 못쓸 기사이군! 성상납은 공소시효로 처벌못했을뿐 무고죄 수사가 남아있는 자를 이렇게까지 콘설턴트해주는 말 못할 이유가 있나?? 윤석렬이 사과를 하라고? 천지분간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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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7:12:38
허위학력의혹 성접대의혹,배신자 내부총질분탕 끝판돌팔이 인성파탄 양심불량 지구를 떠나겠다고 한 이준석은 변수가 아니다.박씨는 돌팔이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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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7:10:52
정권 유지 차원을 넘어서 앞으로 이나라 정치가 조금이라도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손톱만큼이라도 있다면 떡돌이와 같은 싸가지와 야합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정치 평론가라 하지만 일단 옳고 그름이라는 판단 이후에 정략적 합종 연횡을 논하여야 정상이지 않겠는가? 이런자들이 결국 이나라의 정치를 망치는데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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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6:50:04
이준석은 목에 걸린 가시다. 뱉어 버려라, 삼키면 죽는다. 그저 올바름만 보고 갈길 가면 된다. 그래서 깨질 당. 깨질 나라라면 깨트리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 제2의 노무현식 전라도 끌어안기 정치 공작으로 보수당에 들어온 목마를 불태우고, 한동훈 조정훈 원희룡 진은정 어벤져스로 보수의 깃발을 휘날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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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7:18:00
이준석 탈당은 암덩어리 제거, 이낙연 신당은 호남사수다. 현재 호남의 정서는 국민의힘도 싫지만 이재명은 더 싫다 이다.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거쳤고 사회생활도 해보고 정치도 행정도 해본 도덕과 상식을 가진 이낙연의 신당이면 호남인들의 욕구를 채울 수 있다고 본다. 호남과 수도권 비례 합해 60석은 쉽게 차지할 것이다. 그러면 민주당은 강성 조폭 독재시이비 1인 교주 정당이 될 것이고, 결국 허위사실공표 선거법위반 유죄선고로 폭파되고 공중분해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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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7:25:56
무능,기회적 부패한, 낙연@ 사람의 탈을 쓴 악령,재명 @ 폭망!민주당 멸실.역사의 뒤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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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6:50:59
내가 골톱보수지만 품격과 연륜의 이낙연은 인정한다.새로운 건전 보수 진보정당을 창당하여 제대로 된 의회민주주의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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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7:47:01
박씨 얘기는 싫지 안았으면 좋겠네요. 항상 대중의 생각과 동 떨어진 자신의 뇌피셜을 끄적거리는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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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6:35:46
이번이라고 누구처럼 겸허하게 숟가락 내려놓을 위인을 정치판에서 ?아보겠다는 발상 자체가 넌샌스.. 여의도 밥엔 마약 쥐약 보다도 더 독한게 타 있는 모양. 그 밥만 처 먹었다하면 뇌숭숭 입OO 탁.. 뭐 이렇게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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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8:25:54
더블당 비명계 의원들, "원칙과 상식" 의 캣치 플래카드를 내걸었으면 방통위원장, 검사들 탄핵같은 민생과는 전혀 무관한 국회의 독재에 대해서 반대의 목소리를 강력히 내야지, 같이 동조하여 168명 전원 탄핵발의안에 서명했다고? 니놈들도 똑같은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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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8:23:30
보수는 이준섹이에게.....,15년을 속았다......,보수는 이준섹을 폐기 처분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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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8:21:59
이준석이 여기에 낀다는것은 어불성설, 그럴 가치와 명분이 있는가? 전혀 없다고 본다, 민심을 좀 읽어라, 이준석이 무슨 지지를 누구한테 얼마큼 받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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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7:53:02
왜 이준석은 본인 자신은 새롭게 창당수준으로 안바꾸고, 오로지 국힘만 변화를 요구하나요? 걔 인성이나 자격부터 문제덩어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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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7:47:31
이준석을 성접대 혐의로 구속수감하여 마약복용과 정신과 감정도 같이 진행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과거 민주당 박지원 그리고 송영길로부터 자금 지원 및 접대행위에 대해 차명계좌 및 가상자산 비트코인으로 수취 여부에 대해 면밀히 조사해 보기 바랍니다. 또한 지방선거, 국회의원, 그리고 대통령 선거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해야 이준석과 같은 인간들이 상대편 민주당 같은 정당에서 조종하는 선거 공작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선, 중진, 연령, 성별 관계 없이 실력으로 평가 받고 누구에게도 가산점 주지 말고 공정한 공천을 하기 바랍니다. 실제 정치실무에 대해 잘 모르는 혁신위가 강요하는 것처럼 공천룰을 만들어서 다시 탈당하고 불협화음 내게 만드는 것을 만드는 것이 혁신이 아니고 누구나 수용할 수 있는 객관적인 공천룰과 운영에 대해 조언하는 기관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금 분열되어 민주당이 선관위 투표 조작까지 동원하여 대통령 탄핵하고 공산주의 헌법으로 개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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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7:43:14
역겨운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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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7:42:51
이 모든 것은 정치꾼들이 아니라 국민의 지성에 달려 있다. 국민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것이다. 그러나 국민의 지성이 병들어 있다. 그것이 더 큰 문제 이다. 국민이 깨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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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7:42:39
이낙연하고 이준석을 같은 반열에 두고 비교하는것 자체가 논리 모순 아닌가? 일부 언론과 평론가들이 이준석을 과대 포장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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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7:26:35
무슨 헛소리야? 이준석이나 이재명은 정치권제명대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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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7:20:18
이번 기회에 '헤쳐 모여'당이 나와서 새로운 정치 세력이 정치를 주도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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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7:02:48
박성민 컨설팅 말씀은 귀 담아 들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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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8:06:50
이낙연이 당내 민주주의가 질식하고 있다는 현상을 인식한 것은 맞지만 그 원인이 민주당이 종북 얼치기 좌파들의 숙주가 되었기 때문임을 자각해야 현 난국을 헤쳐나갈 길이 보일 것이다. 젊은 피 수혈이라는 명분으로 안일하게 운동권 출신들을 대거 영입했는데 거꾸로 저들에게 포획되어 버린 것이다. 저들은 민주화를 내걸고 반정부 운동을 했지만 저들의 민주주의는 자유 민주주의가 아닌 중국이나 북한처럼 인민의 의사를 빙자한 공산당 일당 독재를 의미하는 기만적인 인민 민주주의였다. 저들의 숙주가 된 이상 민주당이 정체성을 회복할 길은 자폭하여 숙주로서의 생명을 끝장내고 자유 민주주의자들로 옛 민주당을 재건하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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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8:00:04
역사에 이성계, 이완용 글구 지금에 이준석 이재명 이낙연 뭔가 공통점이 있네 전부 반골 반역의 기운이 충천 하는군. 낙연이 , 글구 준석이 빨리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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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7:44:47
이재맹의 사당이된 민주당은 분열이 필연이며 그 결과로 민주당은 소수정당으로의 수순을 밟게 될것이며, 뒷통수의 달인 이준석이 창당을 획책하나 명분도 없고 정치력도없는 독불장군을 따르는 의원들도 실망으로 흩어져 결국 정치적 몰락을 맞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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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9:01:22
싸가지 이준석은 국힘을 떠나야 한다. 입으로 망할 자다. 한때 당대표였지만 이미 윤은 대통령이 됐다. 아직도 자기발밑에 굴복하길 바라는 유치함. 우유부단 이낙연은 왜 모든 게 굼뜨나. 왜 치고나오지 않나. 예전 결선 때도 그랬다. 그때 판을 엎었어야 했다. 계속 이재명에게 밀렸다. 지도자감으로는 제로다. 정치권을 천박하게 만들고 있는 이재명, 이준석의 퇴출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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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8:56:21
이준석을 안고 가지 못하면 국힘이 망한다는 논리라면 차라리 당을 해체하는 게 낫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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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8:48:37
어떤 일이 있어도, 양두구육의 더러운 아이콘, 이준석이 까이는 당은 망해 묵는다. 이놈의 이름만 들어도 두드러기 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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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8:12:31
두 넘 모두 인간은 아니지 공적개념 그런건 개나 줘버리는 인간말종 이러니 대한민국 정치가 하수 일 수 밖에 없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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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7:44:17
윤석열정부가 부산 엑스포를 총선의 기폭제로 삼으려고 했으나.. 불발로 끝났어.. 이제 이준석에게 유감을 표명하고.. 처음처럼 돌려놓으면 돼지.. 돼지가 안 되려면.. 국민의힘에서 이준석이 왜 나가.. 나가면 낙동강 오리알이지.. 나가 본 사람은 알아.. 얼마나 외롭고 힘든지.. 이번에.. 윤석열이 삼고초려하면.. 총선도 가져올 수 있지.. 그리고.. 한총련 주사파가 장악한 민주당은 문재인과 이낙연의 386 주사파와의 한판 싸움이 되겠지.. 그런데.. 10년 젊은 한총련 주사파 개딸들을 이기겠어..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내듯.. 386 주사파가 사라지겠지.. 중요한 것은.. 한총련 주사파들이 수령을 잘못 선택했다는 것이지.. 문선명인 줄 알았는데.. 정명석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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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7:44:07
둘 다 똑같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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