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7장에서 내 집, 나, 하나님 나라, 는 내 속에 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내 속에 있다면 당연히 교회도 그곳에 있습니다.
이것을 잘 이해하고 처신해야 합니다.
반석위에 지은 집 처럼, 처럼이라고 했지 그것이 집을 의미하는 것이냐고 반문하신다면 집을 의미한다고 말하겠어요.
설명
계21:2
어린양의 신부를 보는 듯 했다.
신부인 것 처럼이
계21:9
어린양의 신부를 보여주겠다.
신부입니다.
계21:11
맑은 벽옥 처럼 빛나고 있었다.
처럼, 처럼입니다.
계21:18
성벽은 맑은 벽옥으로 지어졌고
실제로 벽옥으로 지어졌습니다.
첫댓글 그럼 세계시민이라는것을 자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