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관련주 | 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및 소각 결정 등에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SK하이닉스, 보통주 24,070,000주(40.0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6-08-20~2026-11-19) 및 보통주 24,070,000 주 소각 결정 공시. 아울러 주주환원 계획(정책 기간(2025년~2027년) 동안 발생하는 누적 Free Cash Flow(잉여현금흐름)의 50% 이상을 환원할 계획) 공시. 이는 국내 상장사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이날부터 11월 19일까지 3개월에 걸쳐 40조원 규모 자사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매입하고, 소각할 예정임.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SK하이닉스의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과 선순위 무담보 채권등급을 기존 'BBB+'에서 '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밝힘. 이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최소 2028년까지이어지면서 SK하이닉스의 실적과 현금창출력이 가파르게 개선될 것이라는 판단이라며, 등급전망도 '긍정적'을 부여해 추가 등급 상향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S&P는 "SK하이닉스의 견조한 영업실적은 최소 2028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라며, "수급 불균형 지속에따른 메모리 가격 강세와 HBM 및 범용 메모리 분야에서 보유한 기술 경쟁 력이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8월 중으로 이사회를 소집하고 특별현금배당 등 주요 주주환원 방안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전해짐. 환원 규모는 100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는 전일 40조원의 자사주 소각을 발표한 SK하이닉스에 이어 또 한번 역대 최대 수준의 주주환원 정책이라고 설명.이에 업계 관계자는 " 증권가 추측과 별개로 100조원대의 주주환원을 공식화한다는 건 주주가치 제고에 분수령이 되는 사건"이라며, "내년에는 실적이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FCF의 50%'에 해당하는 주주환원의 절대 금액도 훨씬 더 많아질 것"이라고 밝힘.
▷지난밤 美 재무부는 장기 국 채 시장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10년물부터 30년물에 이르는 국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대 20억 달러에서 최소 40억 달러로 전격 확대한다 고 밝힘. 이번 조치는 장기 금리 급등세를 진정시키는 '유동성 구명줄' 역할을 하며 투자심리를 살려냈으나, 전문가들은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지속 및 각국의 방만한 재정 지출 등 구조적 요인으로 인해 금리의 추세적 상승세를 완전히 되돌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진단했음. 이에 미 국채 가격은 장기물을 중심으로 상승(금리 하락)했음. 18일(현지시간) 19년 만의 최고치인 5.33%를 넘어섰던 30년물 국채 금리는 10bp 이상 급락했으며, 10년물 금리도 하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안도하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삼성전자, 네패스, 에이팩트, 인텍플러스, 두산테스나, 코스텍시스, HPSP, 에스에이엠티, 오픈엣지테크놀로지,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 제약/바이오 | 美 모더나, 머크와 개발한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임상 3상 성공 소식 속 176.97% 폭등 영향등에 상승 |
▷19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환자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3상)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힘. 코로나19 백신에 쓰인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암 치료제가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임. 양사는 흑색종 제거 수술을 받은 고위험 환자 1천10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했다며, 그 결과 맞춤형 백신 '인티스메란'과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함께 투여한 환자군이 키트루다 단독 치료군에 비해 암이 재발하기까 지의 기간이 유의미하게 연장됐고, 또 암이 다른장기로 전이될 위험을 낮추는 부차적 목표도 달성했다고 설명.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환자 개개인의 종양 특성에 맞춰 치료법을설 계하는 정밀 면역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美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치명적인 피부암인 흑색종 환자의재발을 막고 생존을 연장할 수 있는 새 치료법 개발의 길을 열어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음. 모더나가 암 치료 분야에서 mRNA 기술의 가능성을입증 했다는 기대가 커진 가운데,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모더나 주가는 176.97% 폭등 마감하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엔투텍, 소마 젠, 제넥신, 알지노믹스, 마크로젠, 퓨쳐켐, 나이벡, 에스티팜, 셀리드, 아이진, SK바이오사이언스, JW신약, 셀비온, 녹십자, 셀트리온제약, 일동제약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 스테이블코인/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등 | 美 트럼프 대통령, 클래리티법 의회 통과 촉구 소식 등에 상승 |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코인베이스와리플 등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클래리티법의 의회 통과를 촉구했음. 미국이 가상자산 분야에서 중국 등 경쟁국보다 앞서 나가기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임. 클래리티법은 가상자산을 증권과 상품 등으로 구분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 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 관할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현재 상원에 계류된 상태로, 미국 상원은 다음달 15일 오후 2시 15분(현지시간)에 클래리티 법안과 관련된 토론 종료 동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예정. 시장에서는 법안이 통과되면 가상자산과 디 지털 결제 산업의 제도적 불확실성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이에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상승세를 보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0분 경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전대비 9% 가량 급등한 69,700달러선에서 거래중. 빗썸과 업비트에선 9,620만원 부근에서 거래중임.
▷이 같은 소식 속 아이티센글로벌, 더즌, 헥토파이낸셜, 핑거, 다날, 카카오페이 등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및 비트플래닛, 갤럭시아머니트리, 우리기술투자, 컴투스홀딩스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STO(토큰증권 발행), NFT(대체불가토큰) 테마가 상승. |
| 귀금속(금/은) | 美 재무부 바이백 확대에 따른 국채금리 하락 속 금·은 가격 급등 영향에 상승 |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재매입) 규모를 확대하면서 지난밤 美 장기금리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달러화도약세를 보이면서 금과 은 가격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음. 이에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값은 19 일 오후 6시30분(현지시간) 기준 3.6% 오른온스당 4,490달러 안팎을 기록해 5월29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은값도 4.8% 가량 상승세를 기록.
▷美 재무부는 10~20년물과 20~30년물 국채의 유동성 지원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대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이상 늘리겠다고 발표. 이는 9월9일부터 시작돼 다음 자금조달계획(QRA) 발표일인 11월4일까지 일단 시행될 예정이며, 그 이후의 바이백 계획은 다음 QRA에서 다시 제공될 예정임.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아이티센글로벌, 고려아연, 엘컴텍, 영풍 등 귀금속(금/은) 테마가 상승. |
|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 SK하이닉스, 차세대 광 연결 기술 'CPO' 로드맵 제시 속 상승 |
▷SK하이닉스는 언론을 통해 글로벌 연구진과 공 동으로 작성한 '고성능 컴퓨팅 및 인공지능을 위한 CPO 기술' 논문을 국제학술지'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 게재했다고 밝힘. 반도체 칩 사이 의 데이터를 빛으로 전송하는 차세대 광 연결 기술인 'CPO'의 로드맵을 제시했다며, 연구진은 이번 논문에서 프로세서와 메모리를 광으로 연 결하는 '옵틱스 중심 아키텍처'를 차세대 AI 인프라의 발전 방향으로 밝힘. SK하이닉스는 장기적으로 광 연결을 메모리 인터페이스까지 확대 한다는 구상으로 이를 통해 메모리 공급사의 역할을 HBM 등 개별 제품에서 랙과포드 단위의 AI 시스템 설계로 넓힐 계획임.
▷이 같 은 소식 속 오이솔루션, 한국첨단소재, 코스텍시스, 라이콤, 서울바이오시스등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상승. |
| 시멘트/레미콘/ 건설 중소형 | 이르면 28일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개최 가능성 속 상승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김산 무안군수가 비공개 회동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 상생 해법'을 찾기로 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조만간 열릴 것으로 전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 따르면 통합특별시, 무안군, 국방부는 오는 28일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 지정을 위한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개최를 협의하고 있음. 무안 군은 최근 을지훈련 등 일정을 고려해 9월 초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지만, 무안군과 통합특별시 모두 광 주 군공항 부지의 속도감 있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협력하기 위해 선정위원회 일정을 8월말로앞당길 의사를 보였음.
▷한편, 언론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재정경제부, 한국전력은 최근 호남 반도체 산단 1단계 공급선로 공사의 예타 면제 여부를 놓고 협의 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해짐. 산단의 적기 가동을 위해 통상 9년가량 걸리는 전력망 구축 기간을 대폭 줄이려는 것임.
▷이 같은 소식 속 서산, 강동씨앤엘, 아세아시 멘트, 금호건설, 남화토건, 아이에스동서 등 일부 시멘트/레미콘, 건설 중소형 테마가 상승. |
| 리모델 링/인테리어 | 정부, 수도권에 23만가구 이상 공급 대책 발표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수도권에 23만가구 이상을 공급하겠다는 대책을 발표하면서 건자재업계 의 관심도 커지고 있음. 정부는 8·13 부동산대책을 통해 수도권에 신규 택지 10만가구를 포함해 총 ‘23만가구+α’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고 밝힌 가운데, 기존 공공택지와 정비사업 등의 공급 속도도 높인다는 계획임.
▷건자재업계가 특히 주목하는 것은 ‘착공 속도전’으로 정부는 후보지 발표 이후 실제 주택 착공까지 평균 68개월이 걸리던 공공택지 사업 기간을 31개월가량 단축한 37개월로 줄이기로 결정. 이에 주택 공급 확대가 실제 착공으로 이어질 경우 창호와 바닥재, 단열재 등 건축자재 수요가 늘어나면서 침체됐던 건자재업계에도 훈풍이 불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에넥스, KCC, LX하우시스, KCC글라스 등 일부 리모델링/인테리어 테마가 상승. |
| 태양광에너지/ 2차전지/ 전력저장장치(ESS) | 한화에너지, 美 애리조나에 412MW 규모 태양광·ESS 개발 추진 소식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한화에너지가 미국 애리조나주에 412메가와트(MW) 규모 태양광 발전과 최대 1.65기가와트시(GWh)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한 대형 에너지 단지 개발을 추진할 것으로 전해 짐. 미국 태양광 개발사 한화리뉴어블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뒤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현지 토지 인허가에 이어 전력망 연결 절차도 진행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음. 한화 측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에 총 1억2,000만 달러 이상의 신규 지방세 수입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는 건설 단계에서 2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지원할 것으로 내다봤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KCC, 다 스코, HD현대에너지솔루션, OCI홀딩스, 케이엔에스, 상신이디피, 코세스, 신성에스티, 삼성SDI 등 태양광에너지/2차전지/전력저장장치(ESS) 등 테마가 상승. |
| 화장품 | 하반기에도 화장품 업황 호조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분기 실적발표서 '역사상 최초' 라는 말이 이렇게 많이 들어간 실적발표는 없 었다며, 코스맥스는 처음으로 분기 매출 5천억원을 넘었고, 실리콘투 역시 분기 매출 4천억원 돌파는 처음이라고 밝힘. 한국콜마는 국내 ODM 역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 이상을 기록했고, 코스메카코리아는 최초로 분기 매출 2천억원을 훌쩍 뛰어 넘었다고 밝힘. 에이피알은 2026년 가이던스로 3조원을 제시했으며, 제닉을 비롯 하이드로겔 마스크 생산 업체들은 QoQ 10%씩 수주 잔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하반기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면서 상저하고의 흐름이 명확해졌다며, 주요 ODM/용기 5개사 합산 매출은 YoY 39%, 상반기 대비로는 8% 증가할 것으로 전망. 지금 추세로 가면 2026년 화장품 수출 증가율은 YoY 33%에 이를 것으로 전망. 올 한해 수출 증가액(YoY +31억 달러)이 2016년 연간 수출액과 맞먹는다며, 블랙프라이데이 수요에 따라, 중국 수출 증가에 따라 그 폭은 더 커질 수 있다고 분석. 2025년 수출 증가율이 YoY 10%였고, 애초 2026년 예상치가 YoY 15%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굉장한 서프라이즈라고 밝힘.
▷이 같은 소 식 속 코스메카코리아, 한국콜마, 본느, 콜마홀딩스, 파마리서치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
| 풍력에너지/ 전력설비 등 | AI 데이터센터發 전력망 병목 지속에따른 업종 호황 전망 등에 상승 |
▷한화투자증권은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산업단지 확대로 전력 공급 및 송배전망 확충이 시급한 병목으로 부상한 가운데, 전력기기 및 풍력 에너지 업종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제시. 송전단에서는 초고압 변압기 등 핵심 설비의 쇼티지가 이어지며 국내 업체들이 공급자 우위 환경 속 고마진 수주를 본격적으로 매출로 인식하는 구간에 진입했으며, 배전단에서도 데이터센터 내부 전력망 및 DC 전원 시스템 등 신규 성장 영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
▷특히, 북미유틸리티사의 송전망 CAPEX 확대와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동반 지속됨에 따라 전력기기 업종 최선호주로 효성중공업을 제시했으며, 북미 초고압 시장 노출도가 높아 고마진 수주잔고 기반의 강력한 EPS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풍력 업종 역시 터빈 판가 정상화 및글로벌 OEM 수익성 회복에 힘입어 긴 조정을 지나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다 고 분석. 미국의 전력 수요 연계 육상풍력 확대 및 유럽의 입찰제도 개선, 한국·대만의 해상풍력 정책 가속화가 맞물리면서 글로벌 생산 거 점을 확보한 씨에스윈드를 최선호주로 꼽는 제시.
▷이와 관련, 우림피티에스, 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 유니슨 등 풍력에너지 테마와 한국전력, 가온전선, 대한전선, LS마린솔루션 등 일부전력설비/ 전선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