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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서울살사 카르멘의 엠티후기~!
까르멘♡라온68기 추천 0 조회 154 11.12.05 16:06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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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5 16:13

    첫댓글 생각해보니... 칼반장님하고도 홀딩을 못했었군요... 쿨럭..ㅡㅡ;;;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12.05 16:33

    쿨싸~압, 제가 중간에 떡실신 한 관계로 못한 홀딩 예약입니다 ^^ 그리고 수고는요~ 싸부님들께서 더 애쓰셨죠 ^^

  • 11.12.05 16:17

    나는 못먹어 봤네 칼반장의 떡뽁이 ㅠㅠ

  • 작성자 11.12.05 16:33

    언뉘 담번에 더더더 맛나게 해서 대령하겠사와요~~~ ^^

  • 11.12.05 16:29

    담엔 떡볶기,라면,홀딩 예약.....아마도 초중급엠티때나 되겠지만....ㅜㅜ

  • 작성자 11.12.05 16:35

    힙덕 쌉~ 완전 예약 접쑤요 ^^ 초중급 엠티 금~방 올것 같아요 헤헷 저 바짝타 홀딩 할래요~부끄부끄

  • 11.12.05 16:39

    긍겡.이번에 자네랑 홀딩 못 못했다는..ㅜㅜ,,정모 때라도 콜^^

  • 작성자 11.12.05 19:08

    힙덕쌉의 홀딩이라면 전 언제든 그 영광을 입겠사와요~ ㅋ

  • 11.12.05 16:37

    칼반장님 고생 많았어요`~ ^^

  • 작성자 11.12.05 16:43

    별이 쌉께서 애쓰셨죠... 저희 기수 위해 한명 한명 손잡아 선배들께 인사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쌉 덕분에 귀염받는 68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1.12.05 17:00

    정말정말 애 쓰셨구요~~ 넘 멋져요! 칼 반장님

  • 작성자 11.12.05 19:09

    소피님~ 조용하셔서 많은 얘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눈으로 마음으로 통한것 같은건 제 생각일까요? 앞으로는 더 많은 얘기 나누고 친해졌음 합니다!!!

  • 11.12.05 17:22

    칼반장~ 수고 많이 했오~
    초급이 끝나려면 아직 한달이나 남았지만
    그대에 능력이라면 우리 초급은 무사히 잘 흘러갈것 같구려~ ^^
    자는데 여자방이 추워서 불편했을텐데 감기는 안걸렸나?
    그래도 난 그 방에서 잘~ 잤다네~
    그 방이 예전엔 참 따뜻했는데~ ㅋㅋㅋㅋ

  • 작성자 11.12.05 19:04

    아이고.. 쎌쌉께 비하면 새발에 피였슴다~ 제가 부활해 돌아올 무렵 거실에서 쓰려져있던 쎌쌉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번 엠티때 너무 고생많으셨어요~언제까지나 충성!

  • 11.12.05 17:26

    칼반장,
    엠티준비하면서 부터 종료시점까지 수고가 많았어,
    아침에 뒷정리 같이 하고 왔어야 했는데ㅜ.ㅜ
    차량부족이라고해서,,ㅠ,ㅠ
    음료사줄께~~

  • 작성자 11.12.05 19:05

    미쉘~그전에도 뒷풀이에서 많이 친해졌는데 이번에 가서 더 친해진 느낌! 항상 조용한듯 강하게 끝까지
    가는 당신 멋지오~^^ 음료수는 감사히 받겠삼 ㅋㅋㅋ

  • 수고하셨어요~
    난 그래도 칼반장이랑 홀딩했으니 담엔 떡볶이... ㅎㅎㅎ

  • 작성자 11.12.05 19:07

    네~산군님 홀딩감사했어요 제 기억으론 개시 홀딩을 해주신 선배님이십니다. 다음에 떡볶이~ 1착으로 대령입니다 ^^

  • 오~ 개시 홀딩이라니 왠지 영광 스러운데요~ ^^

  • 11.12.05 18:39

    떡볶이에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ㅎㅎㅎ 떡볶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_^

  • 작성자 11.12.05 19:08

    아이조님의 열심히 먹는 모습에 완전 기분좋아졌다는~앞으로 더 친해게 지내보자구 막내~!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05 21:18

    혁이! 내 화상을 가장 신경써준 일인~ 고마워 감동했어 헷^^ 내 매콤한 떡볶이 원하는사람이 이리 많을줄이야 으쓱! 당연히 또 해줘야지 초중급엠티를 기대하시라~*^^*

  • 11.12.05 20:18

    저희가 합체따위를 할 시간은 없던거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완전 수고 고생 하셨어용~

  • 작성자 11.12.05 21:23

    고기냄새에 쩔어서 칼질하던 그대모습을 잊을수가없네 그려... 그 애처로운 모습에 홀딩까지 하자할순없었으... 내일 섭시간에 못다한 칼날합체 오케이?? 날반장도 완전 수고했어!!

  • 아, 지금이순간 급 떡볶이 땡겨 >_< ... 우리사이엔 말이 필요없으니 패쓰♥ ^^ 라고 하려는데,
    우리어제 1시간넘게 통화해서 할말이 없는거였따 ... ㅋㅋ 정말 고생했어 :)
    내가 1시반에 깨워주기로하고 안깨운 이유는 ... 알지?!! 풋.. 낼보아 ㅡ

  • 작성자 11.12.05 21:23

    헤헷 베프다~~ 우리가 한시간넘게 통화한거 진짜오랫만이었어 그지?? 앞으로 더 많은 추억 라속서만들었음 좋겠다 글구당신의배려 완전 땡큐야^^

  • 11.12.05 22:05

    언니 ~ 진짜 수고 많았어요! 피곤해서 쓰러지는거 보니까 너무 안쓰럽더라고, 근데 또 한두시간 만에 충전하고 나온 거 보니까 신기하기도하고! 반장님 안 계셨음 우리기 이렇게 재밌게 못 놀고 있을 것 같아서 완전 감사하고 있답니당. 저도 다음에 떡볶이 !!!!!!! 다 퍼주고 남은 양념이라도.... ㅎㅎ

  • 작성자 11.12.06 00:43

    사자야~~쏠과 함께 우리 라온68기 분위기를 책임지고 있는 분위기 메이커.. 근데 알고보니 설겆이의 달인이셨어~ 사실 이런 엠티가면 젤 귀찮은게 뒷처리인데
    분명 힘들었을텐데도 "언니 난 설겆이가 너무 좋아~" 라며 밝게 웃어주는 센스에 난 감동했다규~ 맘씨까지 착한 당신 맘에 들어^^ 담에 초중급 엠티가서 무슨일이
    있어도 떡볶이 사수해 줄께~ 근데 그전날 7시까지는 달리지 말것 ㅋㅋㅋㅋ

  • 11.12.05 23:09

    고생많이했어 떡달 까르멘양~긴장 많이 했지? 나도 정신이 없어 위로의 말도 한마디 못 건넸네..마음만이라도...초중급때도 떡볶기 잘 부탁해,좀 더 맵게.ㅋㅋ그리고 나 앞니 흔들린다.. 책임져~ㅜ_ㅜ

  • 작성자 11.12.06 00:45

    뽀로로~~진짜 앞니 흔들리는거야? 어떻게 책임져 줄까? 우리 나이에 그런 말 함부러 하는거 아닌데~~ ㅋㅋㅋ 잘못하다가는 코낀다능 ㅋㅋㅋ 암튼 뽀로로 없었음
    이번 엠티 정말 정신없었을 거야 칼과 앞치마까지 챙겨오는 그런 센스는 어디서 배운거래? 완전 멋쪄~ 초중급때 매운 떡볶이 콜!

  • 11.12.05 23:21

    음.. 칼반장님 너무 고생이 많으셨어요^^ 덕분에 늦게 도착한 저는 맛있는 음식을 먹기만했네요^^ 아주 즐거운 엠티 였어요^^ 앞으로도 쭈우욱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1.12.06 00:47

    리반장님~벌칙 잊지 않으셨죠? 헤헤 밥한번 홀딩 10번! 리반장님의 그 분께 허락 먼저 받아야 할 것 같은데... 허락받고 벌칙 꼭 실행해 주세요~ 홍홍 저도 앞으로 쭈우욱 잘 부탁드려요 ^^ 격려 감사합니다!

  • 11.12.05 23:31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이 날을 위해 애쓰신 반장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11.12.06 00:48

    미니미쌉!!! 저도 즐거웠어요.. 그런데 미니미쌉과는 눈도장 밖에 못찍은거 같아요. 번개같이 오셨다 가신듯~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전 미니미쌉 첨 본 순간 부터 넘 좋드라~~~ ^^

  • 11.12.06 00:21

    떡볶이가 칼반장 작품이었군..맛나게 잘 먹었어..수고많이 했고..많은 분과 홀딩은 안해봤지만 칼반장하고의 홀딩은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먼가 느낌이 있어..

  • 작성자 11.12.06 00:50

    시심오빠야다~~~ 오빠도 떡볶이 먹었군요! 다음번엔 더 맛나게 해 드릴께요. 음... 오빠랑 얘기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오빤 디게 착한거 같애 앞으로 홀딩 더 자주 해요^^ 느낌있는 홀딩이라.. 왠지 칭찬듣는거 같아 기분 좋다아~~~ ^___________^

  • 11.12.06 04:41

    아..나도 선발대로 갔음 그 역사적인 떡볶이를 맛보았을텐데 아숩~ㅋ 칼반장님 계속 수고해줘요~ ㅎㅎ

  • 작성자 11.12.06 17:20

    헤헷 넵~ 매니저님 충성! 홀딩 감사했어요.. 담번엔 떡볶이 한접시 대령합니다 ^^

  • 11.12.06 12:46

    생각처럼 잘하는 칼반장!!^^

  • 작성자 11.12.06 17:25

    란비쌉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으려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 첨에 기대를 걸어 주셔서 감사해요!

  • 11.12.06 13:36

    일욜 오후에 수고했단 말 하려고 전화했더니 안받더군요..............분명 피곤해서 골아 떨어졌을거 같다는.....
    그시간에 날반장 핸펀은 꺼져있었음 ㅡ.,ㅡ;;

  • 작성자 11.12.06 17:26

    아~~그 번호가 행복찾기님이셨구나! 저 실신.. ㅋㅋㅋ 오자마자 네시간 내리 자고.. 또자고... 행찾님 예상이 맞았답니다!!! 언제나 챙김과 배려의 자세를 보여주시는 행찾님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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