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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네이버·유튜브로 못 봐…KBL 통합앱·아프리카TV 등으로 가능
기사내용 요약KBL 통합웹사이트·스포티비·에이닷·아프리카TV로 시청 가능"네이버와 뉴미디어 중계권 관련 협상 계속 진행 중"[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김희옥(왼쪽) KBL 총재와 SK텔레콤 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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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KBL에 따르면, 뉴미디어 중계권 협상 결과로 안방 팬들은 유튜브, 네이버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이 불가능하다. 접근성이 가장 높은 두 플랫폼을 사용할 수 없게 된 셈이다.아프리카TV가 뉴미디어 중계권을 구매해 유튜브 동시 중계는 불가하고, 네이버와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KBL 관계자는 "네이버와 중계권 관련 협상을 계속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계약 여부에 따라 중계 가능성은 열려 있다.지난 시즌에는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로 볼 수 있었다. 이달 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컵대회는 유튜브로 시청 가능했다.연맹은 "KBL 통합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 SPOTV, SPOTV2, SPOTV NOW, 에이닷, 아프리카TV 등에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인기도 없는데 접근성도 스스로 최악으로 낮추고… 자충수만 두네요 희망이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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