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진업로드가 안되네요. 그렇지만 이 두분이 어떤 분인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겠죠?)
정상적이었다면 경기 끝나고 곧바로 국농게시판의 지분율을 차지했을 분들이었는데
(일련의 사태로)어영부영 그냥 지나가게 됐네요 ㅎㅎ
원주DB도 수원KT도 결국 감독의 외국선수 활용 및 팀으로서의 농구완성도가 첫 경기에서 미흡했음을 팬들에게 있는 그대로 노출시키고 말았습니다.
전문가들이 대부분 4강권 내로 평가한 두 팀인데
과연 이 경기력이 일시적인 것인지의 여부는 다음 경기를 지켜봐야 될 거 같네요.
어영부영 하루가 지났지만 시스템복구 후 첫글은 역시 이 두분을 다뤄야 예의일 거 같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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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부영 하루가 지나가 버렸지만 복구 후 첫글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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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디비 올해도 6강 힘들거같음 ㅜㅜ특히 드완 심각함
경기 얼핏봤는데 두경민은 못나온건가요?
디비는 올해도 성적이 안나오면 감독 말고는 탓할 껀덕지가 없습니다. 투자를 안하는 팀도 아니고, 멤버 구성이 삼성처럼 심각한 팀도 아니구요.
어제 개막일인데 다음 카페가 안되서 당황스러웠네요 그래도 개막전 경기들 재밌게 봤는데 어제 경기만 봐서는 누가 올라갈지 모를정도로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반대로 김승기 감독은 참 대단하네요. 팀을 본인 스타일로 짧은 시간 안에 변신 시켜놨네요.
아
이제 접속이 되는군요. 타이밍도 참 운도 없지 KBL 개막 하는 주말에 카페에 들어오질 못하니까 어찌나 답답하던지...
어제 디비는 두경민 박찬희 둘다 없어서 판단이 좀…
개막일부터 카페가 안되니 참 답답했네요 ㅜ
한창 응원방에 댓글 쓰다가 갑자기 안되서 당황했었네요 ㅎㅎ KGC경기만 봐서 결과만 알고 경기 내용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용마저 좋지 않았나보네요. 두 감독님은 어제 정말 운이 좋았네요. ㅎㅎ
이종현은 몸이안되지만 최근몇년간 가장좋은경기력을 보여줬던거같아서 짠하더라구요 김종규가 이종현위로 계속 리바따내던데 예전 고대경대시절생각하면ㅠㅠ저는 이종현을위로봤던지라
4강권 sk db kt 전부 첫게임을 다 졌네요 ㅎㅎ
과연 가공은 어떨런지 ㅋ
놀랐습니다. 카페가 폭주 하는 줄 알았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