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대표주(생산)/ S7(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언론에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르면 이날 또는 내주에 이사회를 열어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계획을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이날 오후 4시께 이사회를 열어 세부 주주환원책을 공개할 것이라며, 주주 환원 규모가 90조~110조원이될 것으로 전망. 현행 삼성전자 3개년(2024~2026년) 주주환원 정책의 핵심은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환원하는 것으로, 올해가 현 정책의마지막 해인 만큼 대규모 환원이 예상되고 있음.
▷지난 19일 SK하이닉스는 보통주 24,070,000주(40.0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6-08-20~2026-11-19) 및 보통주 24,070,000 주 소각 결정 공시. 아울러 주주환원 계획(정책 기간(2025년~2027년) 동안 발생하는 누적 Free Cash Flow(잉여현금흐름)의 50% 이상을 환원할 계획) 공시. 이는 국내 상장사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11월19일까지 3개월에 걸쳐 40조원 규모 자사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매입하고, 소각할 예정임.
▷한편, 관세청이 이날 발표한 '2026년 8월1~20일 수출입 현황'에따르 면, 이 기간 수출액은 55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 이는 8월1~20일 기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임. 특히,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액이 260억3,2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8.8% 급증하며 8월 중순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반도체 대표주(생산), S7(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테마가 상승. |
|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스테 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 비트코인, 7만 달러 선 돌파 소식 속 美 가상화폐 관련주 강세 영향 등에 일부 관련주상승 |
▷20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후 1시 기준 비트코인 1개의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약 6.2% 상승한 7만2,812달러를 기록했음. 이는 최근 6주간 이어졌던 6만2,000∼6만6,000 달러의 박스권 상단 저항선을 단숨에 돌파한 것으로, 이번 비트코인 가격 급등은 거시경제 상황과 정책 촉매가 맞물린 결과로 풀 이되고 있음.
▷이와 관련, 19일(현지시간) 美 재무부는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국채 바이백(재매입) 규모를 최소 2배 확대한다고 전 격 발표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등을 백악관으로 부른 자리에서 가상자산 규제 완화법인 ‘ 클래리티법’의 의회 통과를 압박한 것도 영향을 줬다고 알려짐. 특히, 가격 급등에 따라 비트코인 하락에 베팅했던 공매도 포지션이 연쇄 청산되는 '숏스퀴즈'가 발생해 오름세를 더욱 가속화했다고 전해짐.
▷이에 지난밤 美 증시에서 마라 홀딩스(+15.54%), 사이퍼 마이닝(+8.31%), 라이엇 플랫폼스(+8.26%), 클린스파크(+7.97%), 스트래티지(+7.81%), 코인베이스 글로벌(+7.58%), 테라울프(+6.13%) 등 가상화폐 관 련주가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파라택시스이더리움, 비트플래닛, 우리기술투자, 비트맥스, 티사이언티픽 등 일부 가상화폐( 비트코인 등) 테마가 상승. 또한, 美 클래리티법 의회 통과 기대감 지속 속 쿠콘, 더즌 등 일부 스테이블코인, 갤럭시아머니트리 등 일부 스테이블코인/전자결제(전자화폐) 테마도 상승. 한편, 전일 언론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이 블록체인 기업 리플, 미국 자산운용사 카나리캐피털과 ‘3자 연합’을 구축하고 디지털자산 관련 구체적인 사업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해짐. |
| 화장품 | 글로벌 K-뷰티점유율 확대 속 밸류체인 전반의 성장 분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한화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K-Beauty의 성장은 이제 단순한 수출 호황을 넘어 시장 점유율 확대와 밸류체인 전반의 성장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분석. 2026년 들어 높은 기저에도 화장품 수출의 절대 금액이 한 단계 높아졌고, 성장 지역도 미국에서 유럽 등으로 넓어지고 있다고 설명. 특히, 미국에서는 전체화장품 수입시장이 정체된 가운데 한국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어, 현재 성장은 시장 자체의 호황보 다 기존 경쟁사의 점유율을 가져오는 성격이 강하다고 언급.
▷아울러 산업 구조도 달라지고 있다며, Amazon·TikTok에서 발견된 브랜드가 오프라인 리테일로 확장되고, 새로운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등장하면서 브랜드 생태계 자체가 넓어지고 있다고 밝힘. 이는 특정 브랜드뿐 아니라 다변화된 고객을 확보한 ODM·용기 업체와 여러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유통사까지 성장 기회를 확산시키고 있다며, 브랜드 → 유통 → ODM → 용기로 이어지는 밸류체인 전반이 동조화되는 국면으로 판단된다고 설명.
▷LG생활건강에 대해서는 2026년 하반기 연결 매출액은 3조 3,640억원(+10.3% YoY), 영업이익은 1,830억원(흑자전환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중동발 원가 부담과 북미 기저 부담 에도 Beauty 부문의 적자 축소가 전사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 HDB와 Refreshment는 안정적 현금 창출원 역할을 하고, Beauty는 북미 성장과 면세·중국 회복으로방향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펌텍코리아, 코스맥스, 한국화장품제조, LG생활건강, 실리콘투 등 일부화장품 테마가 상승. |
| 남북경협/ 철도 | 북미 정상회담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올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참모들에게 요구한 가운데,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회의 참석을 위한 아시아 순방 기간 김 위원장과 만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음.
▷특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내 북미대화 재개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면서 11월 초 중간선거 이전에 외교적성과를 확보하려 서두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APEC 정상회담은 11월 중순이지만, 중간선거는 11월 초로 중간선거 직전인 10월에 터트려 판세에 영향을 미치는 이른바 '옥토버 서프라이즈'를 노릴 수 있다는 관측임. 통상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정이지만, 외교정책의 기존 문법에 전혀 구애받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이라면 가능할 수 있는 시나리오라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인디에프, 좋은사람들, 아난티 등 일부 남북경협 테마가 상승. 또한, 대아티아이, 부산산업 등 일부 철도 테마도 상승. |
|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美 국채금리 반등, 2차 보호예수 해제 우려 속 스페이스X(-4.05%) 하락 영향 등에 하락 |
▷지난밤 美 증시가 미 재무부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국채금리가 다시 급등한 가운데, 유통 거물 월마트의 실적 부진과미-이란 간의 지정학적 갈등 재고조가 겹치면서 3대 지 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음. 특히, 엔비디아(-0.33%), 애플(-1.75%), 마이크로소프트(-0.47%), 알파벳A(-1.17%), 아마존(-2.16%), 메타(-0.04%), 테슬라(-1.71%) 등 대형 기술주들이 동반 하락했으며, 스페이스X도 오는 20일(현지시간) 두 번째 '잠금 해제(unlock)' 우려 속 4.05% 폭 락 마감.
▷이와 관련, 스페이스X는 IPO 이후 두 번째 락업(lockup) 해제에 따른 약 3억 1,900만 주 거래가 20일(현지시간)부터 가능 해진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7%에 해당하는 물량임. 한편,상장 1주년이 되는 2027년 6월 12일(현지시간)부터는 머스크 본인 보유 지분도 매도가 가능해질 예정임. 스페이스X 폭락 영향 속 뉴욕증시에서는 레드와이어(-5.08%), 블랙스카이 테크놀로지(-4.19%), 버진 갤럭틱 홀딩스(-4.05%), 로켓 랩(-3.81%) 등 여타 우주 관련주도 하락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케이앤에스아이앤씨, LK삼양, 나 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인텔리안테크, 알멕, 아주IB투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그린광학, 이노스페이스, 쎄트렉아이, 케이피항공산업, 컨텍, 센서뷰, 스피어 등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