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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다육인장 아낀다고 그기 내끼가
대구아짐 추천 0 조회 786 12.01.02 17:29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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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1.02 21:50

    아니야아 새해 20분전 ...ㅋㅋ 그라니 불행중 억시 다행 아니가 맞쩨에? 몸살 났다고? 땀쫙빼지 난 잊었지 복잡은건 질색이라 잘잊어 ㅎㅎㅎㅎㅎㅎ

  • 12.01.02 21:37

    글읽는내내 웃음나와서 혼났어요 어쩜그리글재주두 좋으신지,,,,

  • 작성자 12.01.02 21:51

    그른가요? 남에게 웃음을 주는거 이것도 복이야 복 맞쬬오?

  • 12.01.02 22:09

    아이고,,,,아까바 우짜요~~
    그래도 아짐님 참 성격 시원시원 하신거 같으니 금방 잊고 기분좋게 한해를 시작하실것 같어요~~
    힘내시고 정말로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참지말자구요~~ㅎㅎ

  • 작성자 12.01.02 22:21

    예전같음 머리 질끈 매고 이박삼일 들누불낀데 한해한해 갈수록 변해요 단순하게 ?먹고픈건 참을라요 억지로 살빼놨는데 푸하하하 감사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02 22:18

    오늘 동서남북 뛰댕긴다고 자동으로 운동이ㅋ 근데 가는데마다 돈을 내놔라캐서 고건 좀 짜증ㅋ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12.01.02 22:35

    2011년 액떔했따 생각하시고
    새로운 시작 하시면 되니 모두 잊으세요~~~
    새해엔 항상 행운이 함께하길 바래요.....

  • 작성자 12.01.03 09:11

    네에 우리 모두 용의해엔 스마일?

  • 12.01.02 23:10

    에구구 사이닝철화나 살 껄~!종이도 살껄~! 아까버서 워째요~ 그래도 큰 데 비유 해야지 어쩌겠슈 ㅠㅠ

  • 작성자 12.01.03 09:03

    맞아요 그돈이면 요것도 사고 죠것도 사고 새해 첫날 울고모 소고기도 사고 온갖 생각들이 ? 하지만 뭐 지것이 안될라니 거품처럼 눈앞에서 사라졌어요 원래 제것이 아니라 여깁니다

  • 12.01.02 23:38

    에고...울 남편도 1년에 한번정도 꼬~옥 지갑 분실되서 오네요....그심정 압니다...동사무소 ~은행~분실신고 전화에...돈도 돈대로 나가고...잔소리를 하네요...ㅎㅎ대구아짐님 액땜하셨다고 생각하시고 털털 버리시고~화끈하게~살이소~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0^

  • 작성자 12.01.03 09:04

    인제는 물건 간수 철통으로?ㅎㅎ

  • 12.01.02 23:41

    흐미!!~ 왁자지껄하게 송구영신하셨구만요..
    새해엔 더 좋은 일만 있기를 화이팅입니다
    홍화장인감요..너무 곱습니다

  • 작성자 12.01.03 09:05

    덕분에 한해는 20분을 남기고 정신없이 보냈네요 미련도 없이?홍화장은 아닌데 너무 닮았죠?

  • 12.01.03 00:02

    아구~아까바서우짜겠노~~
    그래도 액땜했다 생각하시고.새해는 웃는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 작성자 12.01.03 09:06

    인제 대구아짐 복터질 일만 ?흐흐흐 감사합니다

  • 12.01.03 00:15

    우찌 이런일이.... 액땜했다고 생각하셔요. 줏어간넘 그돈 먹고 피똥 살거구만요.ㅋㅋ

  • 작성자 12.01.03 09:07

    잊아뿐 지가 잘못이죠 뭐?꽃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12.01.03 01:12

    아까워서 어째요.액땜 하셨네요.다육이는 여전히 예뻐요.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술 끊지 마시구 적당하게요.ㅋㅋ

  • 작성자 12.01.03 09:09

    에헤헤헤 술이라? 우짜까? ㅋ네 액땜 했어요

  • 12.01.03 07:30

    미안하지만 웃음이 나오는건 개구쟁이 언냐같어요~~~속많이 상하셨겠어요

  • 작성자 12.01.03 09:10

    지금은 지도 웃음이 나와요 껄껄껄 인제 개안에요 근데 혹시 스팀 청소기? ㅎ

  • 12.01.03 15:50

    하이구 아까워 속상하고 ~내가슴이 찡하이 아파오넹~ ㅠㅠㅠㅠ
    2011년 액땜 확하이 하고 이제 새해에는 좋은일만 있을라고 그런기라 생각하고 인자 잊어뿌리이소!!
    2012년에는 완전 대박나는 일만 빵빵터질깁니더 두고보이소 ~!!!!

  • 작성자 12.01.03 11:02

    ㅋ 저물어 가는 해를 우당탕 미련없이 보냈으니 온한해 쒼나는일만? 우리 마카다?

  • 12.01.03 10:12

    늘 아짐님 글 잘 읽고 다육이 보고 감탄하는 1인 입니다 정말 액땜했다학 흑룡의해 복 많이 받으세요^^
    꽃대를 살렸다는게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요 올라오는 꽃대를 잘라 삽목했다는건가요?

  • 작성자 12.01.03 11:00

    네 용처럼 기일게 복 받읍시다 꽃대는 그냥 두고 젤위 꽃만 훓었어요 화분이 또 하나 늘어 나는기 싫어서요

  • 12.01.03 10:27

    근데..택시가 못댔당.....돈만 가져가고 지갑은 걍 주시지...
    저는 결혼식날....ㅋㅋ제가방을 도둑이 들고가서..축의금 ㅋㅋㅋ들고갔어요.ㅎㅎㅎㅎㅎㅎ
    근데요~ 그냥 액땜했다 치고...거기 커플링이랑 목걸이랑 들어있었는데..그냥...
    액땜햇다 치고 잊아뿌고 신혼여행 댕겨오고 이리저리 살다보니...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어요..도둑 잡았다고...물론 돈은 없었지만..ㅋㅋ
    지갑도 찾고..반지도 찾고..목걸이도찾고..[제꺼...장난감인줄알고 안가져간듯-_-;;]
    액땜햇다 치고 잊어버리고 사세요^^ 근데 택시가 나쁘네.......
    새해 복 마니 받으셔용;ㅎㅎㅎ

  • 작성자 12.01.03 10:59

    결혼 앞두고 큰사건 많두만요 울언니도 사촌도 알고서 뎀빈다고 하든데?잡아서 얼마나 다행입니까 돈은 잃어도 두사람만의 증표는 찿았으니?올 한해 만사형통 하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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