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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나도야간다~! 필리핀 태국 중국 맛집 밤문화 ? 해외여행 골프 !
 
 
 
카페 게시글
┏ 태국 실질 정보(정) 여행을 다녀와서... 태국의 주의사항
backpacker 추천 0 조회 634 03.09.08 12:0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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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08 14:06

    첫댓글 긴글 쓰시느라 힘드셨겠네요..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03.09.08 14:36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공감하는부분도 많네요..

  • 작성자 03.09.08 18:49

    넘 주저리 주저리 썼나요..^^ 꼬리말에 감사드립니다..

  • 03.09.08 22:34

    말라리라 모기?? 그럼 물리면엄쩌져?? 예방접종이라두해야허나... ^^

  • 03.09.08 22:50

    팟퐁이 위험하다는건 개인적인 견해인듯합니다.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고, 호텔(기왕이면 별3개 이상호텔이 안전)에 있는 귀중품 보관소에 넣어두세요. 지페몇장과 신용카드 한장정도 깁숙한 바지주머니에 넣어두세요. 팟퐁, 알고보면 재밌는곳이랍니다. 여유있는 표정과 눈빛으로 여유있게 말하고 행동하시면 됩니다.

  • 03.09.08 22:53

    아, 또 팟퐁에서 대개 1층은 안전합니다. 1층은 밖에서도 잘 보이니까요. 익숙하기전 2층으로 올라가지는 마세요. 2층은 좀더 더티하고 적나라한 재미는 있지만, 만약의 사태가 발생했을때 도움을 요청하기가 어렵게 되어있어요. 1층은 100% 안전합니다. 1층에서 구경해도 충분히 재미가 있습니다.

  • 03.09.08 22:55

    ...팟퐁에서 구경하고자 하는 목적을 명쾌히 가지고 가십시오. 2차를 위한 직업여성을 구하는건지, 아님 그냥 구경만하고 나오는건지를....우유부단하다가는 쇼부볼 겨를도 없이 말빨과 분위기에 순간 충동을 느껴 바가지 당합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술 많이 드셔서 판단할 기력을 상실하지마세요~!^^

  • 03.09.08 22:58

    팟퐁에서 건전하게 재밌게 시간보낼수 있는 곳을 추천하죠..."뮤직 카페"라는 곳이 있습니다, 밤8시부터 계속되어지는 라이브 락밴드 공연과 우리나라 락카페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여기 여성들은 절반은 직업여성(돈을 주어야 하는), 절반은 현지 일반여성(대개는 남자친구와 옴), 그리고 관광온 여성들. 분위기 흥겹습

  • 03.09.08 23:02

    마지막으로...'작업' 시중요한건 '적극적인 쇼부정신'입니다. "쇼부,쇼부,쇼부..." 누가 먼저 얼마라고 말하면, 꼭 절반을 지르세요. 그리고 절반에서 10%정도 얹혀서 쇼부를 보세요. 그것보다 오버를 요구하면 과감히 지나쳐버리고 다른 사람과 이야길 하셔도 됩니다. 남자는 적고 여자는 넘치니깐요...^^

  • 작성자 03.09.09 01:24

    빠뽕에 대해 자세한 설명 주셨군요...제 개인적으로는 나나플라자를 추천합니다.거기가 수쿰빗로드에 있나 ...암튼 거기는 바가지 없구 괜찮아요 위험하지도 않구...빠뽕도 요즘엔 많이 나아졌다고 하던데 그냥 콜라하나 사주고 구경만 하세요.^^

  • 03.09.09 01:38

    까페 광고는 앞으로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3.09.09 20:44

    주인장님 죄송해요...^^

  • 03.09.11 20:59

    오랜만에 찾아보기힘든 좋은 정보군요.

  • 03.09.14 13:23

    정말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10월에 신혼여행 가는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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