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와요...ㅎ
앞쪽에 앉은 학생은 높은 가문의 양가집 규수 처럼 보이고...ㅎ
뒷 줄에 앉은 학생은 뭔가... 좀 그런 느낌이 들어요...크...죄송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 입니다...
다 같이 남의 집 귀한 자식인데..ㅎ
열창...
실수를 하면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대견해 보였어요..
처음부터 자기가 하고싶어 했다기 보다도...부모 욕심에 시작 했을텐데요...ㅋ
준비...
제법 진지해 보이죠..ㅎ
크롭 놀이..
니콘 d800 3620만 화소의 카메라... 정말 무시무시 하네요..ㅎ
누구집 딸 인지...참 이뿝니다...ㅎ..
뒷쪽에 아이하고 겹치지 말았으면 좋았을텐데...
앞쪽에 마이크 장비가 있어서 각도를 잡을수가 없더라구요...ㅎ(변명)
( 올릴 사진은 엄꼬 그냥 재미로 ...올려 봅니다...ㅎ)
늘 행복 하세요..ㅎ
첫댓글 선생님 덕분에 귀한 장면을 보게 됩니다. 정말 선명함이 후덜덜입니다...ㅎ
멋지게 잡으셨습니다. 그날 수고 하셨습니다..선생님..
정말선명합니다.d800의 위력을 알만합니다 선생님....
진짜 선명 합니다..
멋진 장면들 잘 봤습니다. 눈동자와 피부의 생동감이 상상 초월이네요...
니콘 D800 으로 바꾸싶네요.......즐감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