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의 병....파킨슨을 관리하여 완치를 본 경험을 적어본다.
40세 정도의 건장한 젊음의 사람이다.
나는 이 불치의 병에 대하여 완치할수 있겠다는 믿음이 확 밀려들어왔다.
그래서 배운대로 우선 한약을 한재 짓기로 했다.
먹어보시고 만약에 전혀 효과가 없다거나 반응이 없다고 하면....
아마도 불가능할수있읍니다.
하고 그분과 나는 약속을 했다.
내가 이 약제를 짓는데만 약 16시간의 시간을 바쳐서 정성스럽게 달엿다.
16시간은 보통약제로서 10배의 효능을 만들어 내는 방법이다.
물론 탕제원에서는 그렇게 할수없다.
개인이 직접 집에서 하여야 할수있는 것이다.
어찌하여 16시간이나 걸렷냐고 물어면....답이 나오지 않는다.
그 말은 달이는....방법에서 차이가 나기때문에 그렇다고 하면....이 방법을 아는
사람은 아마도 비슷한 학교에서 배운 학문일것이다.
8년동안 다리 한쪽이 남의 다리였다고 한다.
심지어 부부는 그 다리 한쪽의 이상으로 인하여....
부부관계를 못할정도로 차거웠다고 한다.
너무 차겁고 얼음같다고 하면 당해보지 아니한 사람은 이해할수없는 부분이다.
이 세월이 8년 이라고 하면....무엇인들 안할수 있겠는가 ?
그래서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면서....검사를 어찌나 많이 했는지.
나중에는 할 검사가 없어니까.....부부 성병검사 까지 했다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였읍니다.
나는 그 분의 말씀을 들어 면서 느낀 것은....의학의 사고에 대하여.
말하고 싶엇읍니다.
양의학에도 한의학에도...어디에도...파킨슨은 불치의 병이라고 하였읍니다.
그런데 나는 이 일에 유독 자신이 있었읍니다.
아니다 ....이 세상에 불치의 병은 없다.
가능할수있다라는 믿음이 내 마음을 차지한 것입니다.
왜 처음 진단후에 약재를 사용하였는가 ?
치료하기 전에 먼저 약재를 사용할 필요가 무엇인가 ?
그것은 그 몸(體)속에 쌓인 독을 제거하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그 동안 약(藥)을 얼마나 많이 사용했는가.
그 약(藥)이 그 몸에서 얼마나 사람을 악성으로 만들었는가를 점검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질병에 대하여 정답이 없다.
학문으로 배운 종이짝은 정답이 없다.
그 정답을 만드는 것은 두뇌연구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하늘이 내려준 선물에 의하여 치료가 가능한 것이다.
마침내....그 분은 9일만에 전화가 왔다.....선생님 밥맛이 돌아왓읍니다.
얼마나 학수 고대한 대답인지 아무도 모른다.
그 약을 지어면서....내가 연구한 결과가 나타나야 할 터인데하고.
내심 걱정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면....이제는 혼자 오시지 말고 부부가 함께 오십시요....라고 햇디요.
두 부부가 함께 자신을 가지고 용기를 내어서 왓읍니다.
두 부부를 함께 한 자리에서 시술을 하였읍니다.
그 당시에는 침으로 시술을 하였읍니다.
그런데 믿지 못할 사건이 발생하였읍니다.
그렇게 차겁고 얼음같은 다리가 .....약 20분 정도 만에 혈이 다 돌아왔읍니다.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따뜻하게 혈이 돌았다는 것입니다.
옆에 앉아있는 부인에게 ....와서 다리를 한번 만져보시라고 했는데.
그 부인이 남편의 다리를 만지더니 눈물을 흘렸읍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 이야기 인지 믿어지지를 안는다고 기뻐합니다.
그래서 수십억원의 경제적인 손실과 억울함과 그 고통을 무엇이라 할수있는지.
털어놓는 그 심정은 말할수없엇읍니다.
그 분은 나의 소식을 듣고 ......유명하다고 하지만....내가 이 대한민국의 땅에서
유명한 사람은 다 찾아다녔는데.....이 사람이 과연 우리를 살릴수 잇을까
하고 두 달을 망설였다고 합니다.
나는 그런 부분들을 다 이해합니다.
의학으로 증명되지 않는 분야이기 때문에 ....지금도 누가 믿음이 갈수잇읍니까.?
사람은 운이 따라야 합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라고 합니다.
유명한 사람이 안되니까....누구도 안된다라는 문어는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사람은 각자 자기의 특별한 달란트를 타고 난 사람이 잇읍니다.
파킨슨에 대하여는 누구보다.....1인자의 자리를 내어 주고 싶지않습니다.
시술자는 원인을 잘 캐어내어야 그 질병을 다스릴수잇읍니다.
비단 침이 아니라 할지라도 요즈음은 개발의 시대입니다.
두뇌개발의 시대입니다.
나는 왜 이런 불치의 병.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문제에 도전하는가?
그것은 조물주께서 사람을 지어실때에.....모든 사람에게 이 기술을 배당하거나
가르침을 주지않았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학문에는 없다 이말입니다.
그래서....학문에 없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문제에 도전하는 인류의 기술자가.
되고 싶어서 엿읍니다.
벌써 10년동안 이문제를 가지고 연구하고....또 사람을 치료해본 경험이 있어서.
또 다른 사람에 대하여 다음호에 기록할것이다.
내가 원하는 방법에 양심적으로 순종하고 따르기만 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절대로 시키는데로 할수없다고 한다.
그렇게 시술자와 관리를 받는 사람이 서로 힘겨루기를 하면.
절대로 좋은 결과를 얻을수는 없다.
나는 어렸을때.....뇌(腦)사 상태로 3년이나 있었던 경험이 있었기에.
나 같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하여는 반듯이 연구되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고질병.불치의 병이라고 불리는 문제를 해결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에 일조를 하고 싶다.
질병은 순리를 어기는 악 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리는 것이다.
질병에는 반듯이 순리를 어기는 악순환의 고리를 간직하고 있다.
그 악순환의 고리를 찾아내는 것이 기술자이다.
어떠한 병이든지 반듯이 방법은 있다.
누가 그것을 찾아내느냐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를 지고 있는것이다.
주의사항
파킨슨병 환자가 꼭 피해야 할 약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화제
1) 맥소롱(Metoclopramide) : 맥페란(Macperan), 레글란(Reglan)
2) 레보프라이드 : 레보설피아이드, 설피라이드, 레보프랜 등
2) 안정제
1) 할로페리돌(Haloperidol), 퍼페나진(Perphenazine)
이 중에서 최근 ‘레보프라이드’라는 약물은 위장관 운동을 항진시키는 약물로서, 우리나라에서 아주 흔하게 처방되는 약물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특히, 소화가 안되거나 관절염이나 다른 약물을 복용할 때 신경과가 아닌 다른 과에서 처방되는 경우가 아주 흔하므로, 파킨슨병 환자가 파킨슨병의 증상이 아닌 다른 증상(예를 들어 소화기계통, 관절염, 요통 등)으로 병원을 찾을 때에는 레보프라이드를 함유하고 있는 레보설피라이드를 함유한것등.
약물은 절대 금기라고 미리 얘기를 해 주어야 합니다.
파킨슨의 관리는 아주 특별한 코스입니다.
뇌(腦)훈련시스템입니다.
검사와 아울러 뇌(腦)세포의 재생훈련입니다.
아마도 한달정도면.....재생훈련의 결과가 일어나는 과정을 첨단으로 바라봅니다.
뇌(腦)세포재생훈련입니다.
뇌(腦)세포재생훈련에는 8가지의 요법이 함께 준행됩니다.
첫째 ; 뇌(腦)세포재생훈련 요법.
둘째 ; 음식물 요법.
셋째 ; 숙면 요법.
넷째 ; 웃음치료 요법.
다섯째 ; 음악치료 요법.
여섯째; 건강식품 요법.
일곱째 ; 물과햇빛사용 요법.
여덟번째;전자침자 건강 맛사지 요법 등으로 다스립니다.
30일정도의 훈련이면....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음.
그러나 완전한 회복기간은 상태에 따라서 혹은 관심의 척도에 따라서 다를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