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올레길(1길-3길)-정년퇴임 가족여행. 스카우트 대원과. 친구들
지리산 둘레길(1길-15길)-1박 2일 길. 송이버섯. 막걸리. 밤과 전쟁. 구례 아줌마 맛집. 부부 나무. 할머니 산수유나무
군산 구불길(1길-4길)-가창오리 탐방대. 금강 오리와 양주
부안 마실길(걷기대회 참가(1길). 상사화축제 참가(2길))-남,여의 에로스. 보살님의 정
광주 무돌길(1길-3길) 9월 21일 4길-개똥쑥. 광주 친구들. 담양 우체국 직원들. 비오는 정자의 x.o 사건
청산 slow city(1길)-서편제의 촬영지 춤과 노래(남,여)
여수 금오도 비렁길(1박 2일: 1길-5길)-칼길. 아이스크림에 막걸리 한잔. 자연산 매미
전북 정읍길(1길)-마라톤 대회. 비오는 산행
고창 질마재길 3코스(국화길)-2013. 10.12. 보은길. 복분자길-2013.11.23 -농부의 초대. 천의 얼굴의 바위.
신안군 증도 slow city-말. 소금. 갯펄의 생테계.
목포 종주 side road(샛길)-유달산. 삼학도. 배들. 영산강.
전북 임실 옥정호 물안개길-2013. 12,21-붕어섬. 국사봉. 안개
운동 하다 오른쪽 발 强打로(다침)
수년을 고생하고 있지만
나의 body를 anything something하며
파스 한장으로 발목을 달래며
걷기 운동을 持續하는 나
오늘도(매주 수요일) 목포이로 성좌관에서
뜨는 ball 强 spike로
老益壯을 可視하여 준우승(4팀)
기쁨 기쁨 기쁨 환희
고마운 나의 body여
오늘도 酒百藥之長하니
包容해 다오
*酒百藥之長(술은 모든 약 가운데 으뜸이라는 뜻) .anything something(거시기.머시기)
캐나다-나이아가라폭포 상공에서
2013.9.12
새벽을 여는 폼생폼사
첫댓글 회장님! 아직도 젊음이 넘치는 것 같으셔서 감축드립니다.
이몸은 그럴 나이는 아닌것같은디 등산이 무섭사옵니다
회장님다운 노익장을 보여주시네요. 용불용설에 따라 더욱 건강 유지하실겁니다...
새벽을 여는 폼생폼사 파이팅
이 나이에 또래의 최고를 위해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1월 7일(4년간 무주 스키캠프를 찾은 폼생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