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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ED(씨앗나라)
 
 
 
카페 게시글
Photo : 사진 스크랩 영국
Heidi 추천 0 조회 131 09.08.12 22:2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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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3 01:54

    첫댓글 멋져요

  • 09.08.13 11:02

    시간과 금전의 부재로 런던은 가보지 못했다는 점이 아쉽네요..언젠가는 가보겠지요...런던아이는 판타스틱4 영화에서 알게 되었다는..ㅎㅎ 알버트 왕자는 누굴까? 하고 검색했더니 빅토리아여왕의 남편이었다는데 맞나요? 너른 들판에 멋진 성들~ 정말 분위기 좋고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작성자 09.08.13 22:10

    영국은 관광상품으로 이뤄진 나라 같아요. 물가도 꽤 비싸고 ~ 스타더스트 (니콜 키드만) 라는 영화는 스코틀랜드에서 찍었고요. 전 영국이 정말 맘에 들어요. ^^

  • 09.08.13 13:32

    모델이 쥑이네요^^~~~뒤에서 누가 찍어주었을까~~?~~~아 너무 멋져요~~영국이나 유럽쪽은 우째 건물들이 저리 멋진지~~우리나라 한옥도 멋지지만요^^전 우리나라 한옥건물좀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콘크리트 네모 닭장 건물말고 지붕을 좀 한옥 기와를 살려 매치하면 더 멋질텐데요^^

  • 작성자 09.08.13 22:13

    저도 송이님과 같은 생각 , 영국은 몇백년 된 건물도 지금까지 잘 견디더라구요. 기후 때문에 돌오 지은 집이 많아요. 심지어는 높은 건물도요. 우리 주변에도 고풍스러움이 남아 있으면 좋을텐데..........

  • 09.08.13 13:32

    저길 같다오셨군요 넘 부러워요~~난 언제 나~~~

  • 작성자 09.08.13 22:13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다녀오실 수 있을거에요. ^^

  • 09.08.13 15:17

    넘 가보구 싶은 곳인데,,,서 계신 하이디님,,진짜 부럽네요,,,템즈강가에서,,,저두 함 찍어보구싶어요~~~

  • 작성자 09.08.13 22:15

    템즈강에가면 주변에 피시엔 칩스라는 요리를 꼭 드셔야 합니다. 콜라랑 드셔야 좀 덜 느끼할 거에요. ^^

  • 09.08.13 18:39

    약 10년전에 신랑이랑 20여일정도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간만에 추억에 젖어보며 사진첩도 꺼내보고~~~ 멋있어요!

  • 작성자 09.08.13 22:15

    또 가고 싶으시죠?

  • 09.08.14 12:58

    좋은 곳을 다녀 오셨네요. 부럽습니다. 혹시 정원사진이나 꽃 사진도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 작성자 09.08.14 17:56

    꽃 사진은 많지요. 제가 쓴 글 클릭해보면 좀 있을거에요. 저도 확인 해 보고 더 올릴께요. ^^

  • 09.08.15 21:33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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