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그리고 휴가...계곡나들이 ; 배내골, 장유대청계곡, 월성계곡 (18.07.22~08.03)
전국적으로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
휴가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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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내골(단장천) 주암마을 계곡-1 (18.07.22)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
이곳은 천국이다. 계곡의 수량도 풍부.
배내골(단장천) 주암마을 계곡-2 / 1박2일 (18.07.28~9)
또 왔다. 더위를 피해 하루밤을 넘겨보려고...
더위는 온데간데 없고 서늘하다... 대프리카와는 정반대의 세상이다.
(경남 김해) 장유대청계곡...인공폭포, 장유폭포 (18.08.02)
- 계곡 수량이 부족하다. 비가 안 온지 오래된 듯...
장유대청계곡 입구인 상점교 아래 폭포 2개..인공폭포이다.
용지봉 등산로 입구..안내도
용지봉 등산로 입구...장유계곡으로 간다. 포장길 대신 산길이 아닌 계곡 옆을 따라 가는 편한 길이다.
장유폭포...비가 오지 않아 수량이 극히 부족하다. 폭포의 규모가 작다.
장유폭포...위에서 본 그림
해인사 원당암 – 수승대(통과) - 월성계곡 - 황점까지.. (18.08.03)
-모친,이모랑~
해인사 갔다가 바람 쉬러 월성계곡으로 고~~
가는 길이 수승대 지나가므로 수승대 구경하려 했으나 시장 바닦... 주차할 엄두도 못내겠다. 그래서 통과~~~
수승대부터 월성계곡이 도로변으로 펼쳐있으나 좋은 길목은 길가 주차로 인해 도로 점령.
생각보다 계곡 수량이 부족.. 일부 좀 좋은 데는 (특히 다리 밑) 피서객이 점령
적당히 살펴볼 시간도 없이 가다가다 보니 남덕유산 아래 황점까지 도착
그냥 돌아 갈 수는 없어 아래 계곡쪽으로 잠시 휴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