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살고 있는 금암동 집에서 수도꼭지가 고장나서 물이 넘친다고...
해서 긴급출동을 했습니다.
물이 세고 있는데 주인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태평동 중앙시장 부근 설비집으로 가서 부속을 사고
수도관은 잠그고 작업을 합니다
얼마전 작은사위가 사놓고 갔다는 삼겹살을 꺼내서 점심식사
돌아오는 길에 옛집을 둘러보니 말끔히 철거가 됐군요
첫댓글 수고했구나. 사진으로 나마 형수님도 뵐수있고. 찾아뵈야하는데 항상 미안한 마음뿐이다.
첫댓글 수고했구나. 사진으로 나마 형수님도 뵐수있고. 찾아뵈야하는데 항상 미안한 마음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