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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와 함께하는 기차여행
 
 
 
카페 게시글
여행기를 쓰자! 처음이자, 군대가기 전의 마지막인 철도 스탬프 수집기
아즈마 추천 0 조회 246 09.09.02 09:1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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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2 16:15

    첫댓글 아침일찍부터 알찬 하루를 보내셨군요~ 일영역 근무하시는 분들은 늘 친절하신것 같아요. ^^ 처음이자 마지막 스탬프 도전기라니 조금 아쉽네요. 군대 잘 다녀오시구요, 4년 후에 다시 뵙기를 바랄께요~

  • 작성자 09.09.02 19:58

    스탬프는 그 이전에도 틈틈히 받았습니다. 단지 그땐 화일 하나 사서 소장하고 있는게 아니고 수첩을 사서 했죠. 수원, 철박(철도박물관), 신촌(기차)역 정도 수집했습니다. 솔직히 스탬프의 매력에 빠지지 않고 그동안 애호가로서 활동했는데, 스탬프의 매력을 보고나니, 이것도 무시를 못하네요. 예, 일영역에 근무하시는 그 분 인상이 참 푸근하지요.

  • 09.09.02 16:15

    동두천역 스탬프는 원래부터 없었습니다. 오전 12시는 자정이기 때문에 경원선 열차가 운행하지 않습니다.

  • 작성자 09.09.02 20:00

    오전 12시가 아니고.. 오후 12시라고 해야하나요? 정오를 표기할때 표기법이 혼동되어서 그렇습니다. 이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경원선 막차는 22시(오후 10시)이죠. 아, 동두천역인줄 알았는데 의정부 역이네요. 해당 부분 내용은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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