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선 지식 29차 49. 모기의 피 먹는 업보
여름날에 나타난 모기의 종족
그들은 시궁창 구석으로부터 집을 짓고
피를 빨아 먹고 사는 모기가 되어
전생에 지은 연연으로 환생한다.
모기의 입이 인간에게 달려들어
독약 먹고 죽은 되지 다리의 피를 빨아 먹고서도
연일 죽은 인간의 육신에 달라붙은 피를 먹고 사는 모기
모기의 더러운 균을 옳기는 작업도
일본 모기의 균을 조장하라고 하던 시기도
모기는 따를 지어 달려들고 있던 날
한때는 모기가 가장 싫어하는 모기약
그러한 약을 만들어 돈을 벌던 미국
미국은 모기를 양산해 우크라이나에
우크라이나인 애냐 모기를 보냈는데
우크라이나에 인간들은 무참히 죽어가네!
그러한 죽임을 보면서 돈을 챙기는 미국의 기업가들
그들은 모기처럼 인간에게 가장 신비한 피를
피를 빨아먹은 모기가 되고 말았다네
로마에서도 모기가 가장 싫어하는 약을 만들어
십자군 전쟁 때에도 인간에게 있어서 모기처럼
인간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로마의 십자군
오늘날에도 십자군이 등장하고 있다는 것
로마는 인간의 피를 먹고 사는 십자군의 세력이다.
모기에게 물리면 학질이라는 병이 찾아와
인간에게 가장 치명적인 병으로 인식되었는데
그래도 인간에게 주어진 생의 존재를 되지 말라는 약
모기를 박멸한다는 전쟁터에 등장한 모기
그 모기는 전쟁에서 죽은 인간의 육신에
먹을 것을 찾아다니는 모기가 있네
인간이 살고 있는 방에 침투하여 더러운 피
인간에게 얻은 더러운 피를 빨아 먹고
다시 인간의 몸에 균을 뚜 사한 모기
그들은 마치 미군과 영국군이라고 말한다.
온갖 병균을 보유하고 있는 그들은
모가께임에 틀림이 없다는 것을
논증하고 있음이라고 말하네!
모기떼들이 살고 있는 곳은 웅덩이인데
웅덩이는 수많은 군들이 우글거리고 있어
모기떼를 박멸한다고 선전하던 용어
여름날에는 모기떼들이 웅성거리고 있어
모기떼들의 임무는 인간들에게 학질이라는 병
그러한 균을 옳기는 것이 임무라고 말한다.
모기떼들도 인간이 거주하고 있는 후미진 곳
오염 물질로 가득한 웅덩이를 가장 좋아해
모기떼들을 잡어를 먹고 있는 것은 두꺼비인데
두꺼비는 모기떼들을 보면 입으로 흡입하여
금시 먹어 치유는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면
두꺼비들을 탄생할 수 있는 웅덩이를 만들어야 한다
웅덩이에는 인간에게 독이 된 모기떼들의 장소이지만
모가 떼들을 잡아먹고 사는 두꺼비도 있다는 것
모 떼들에게 박멸이라는 역이 등장했는데
그것은 바로 석유라고 말하기도 했다.
석유를 모기떼들이 가장 싫어한다고 했네!
모기떼들의 기생은 장마통에 기생하지만
모기에게 물리면 설사 두통이라는 병이 찾아온다.
휴전선 애 살 때에 가장 잔인한 것은 모기떼인데
지금은 우크라이나에 등장한 모기떼들이라고 본다.
모가께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은 미국 영국의 정치인들
그들은 전쟁을 부추기고 석유를 훔치는 도둑으로
도둑으로 변신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지 않고
그들은 민주주의를 말하기도 하지만 그들은
실로 민주주의라는 위장병 환자들이다.
모기떼들의 잔인한 달은 여름날인데
여름을 가장 즐기는 모기떼들을 박멸하는 날
그 많은 모기떼가 기생하고 있는 전선
우크라이나 땅에서 일어나고 있네
모기떼들을 박멸할 수 있다면
인간의 생명을 구할 수 있으리라
진관 스님 카카오, 이메일 budhr4888@naver.com
2024년 7월 24일
출처: 불교평화연대 원문보기 글쓴이: 진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