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하소서] 이만수 감독, 박효심 목사, 원천희 선교사, 양 향복 목사,김정호 운미진 목사 송지은 전도사, 이일순 대표, 정요한 김예나원

[Stephan Choe]

[새롭게하소서] 이만수 감독 1편 "하나님의 4번 타자"

[새롭게하소서] 이만수 감독 2편 "하나님의 4번 타자"

[새롭게하소서]박효심 목사 "90분의 기적"

[새롭게하소서] 바누아투 원천희 선교사"굿모닝 추장님"

새롭게 하소서 !! - 양 향복 목사 【서울필라교회 2015 신년예배】

[새롭게하소서] 김정호,운미진 목사 송지은 전도사 "사랑이 꽃피는 가족"

[새롭게하소서] 이일순 대표(한복 디자이너) "하나님 나라를 디자인하다"

[새롭게하소서] 정요한 김예나 집사 부부 "하나님 믿고싶어 왔습메다"

정요한: 평양 출신이지만 신앙 때문에 탈북하였다. 

할아버지가 기독교 장로였다.

서양에 있을때 근심하는 그를 본 지도교수가 교회에 가볼것을 권하였다.

그리고 택시를 타고교회로 가서 예배에 참석하였다.

그때 예배때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는 말씀을 받았다.

2009년 여러나라를 거쳐서 한국에 들어왔다.

탈북의 이유를 신앙때문이라고 이야기 하자 국정원에서 처음에 믿지 않으려고 하였다.

김예나: 엄마가 비밀히 하나님을 믿고 찬송가를 주고 비밀히 연주하였다.

비밀히 집 수색을 하러온다는 소식을 듣고 어머니는 눈물로 성경을 태웠다,

고난의 행군때 회의가 있었는데 바지를 입고 연숩하다 그냥 길에 나왔다.

그런데 검찰에 걸려 맞아서 엄청 다쳤다. 

그래서 북한에 회의가 들어 탈출하고자 결심하였다.

엄마가 사업차 중국으로 나가 있었는데 겨울에 점심시간에 얼은 압록강을 뛰었는데 20 미터쯤 건너가자

경비대가 서라고 소리쳤지만  계속 뛰었다 경비대도 ?아오다 넘어져서 도망칠 수 있었다.

그리고 이화여대 다니며 아르바이트하며 정신없이 살았다.

Veröffentlicht am 13.01.2015

2014.01.06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