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9일 토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할렐루야 !!
- 오늘은 힘겨운 8월의 마지막 토요일 주말 아침을 열고 있습니다.
- 이번 주일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재 확산으로 비대면 영상 예배를 시행해야 하는 답답함이 있어서 각별히 주님의 교회들이 스스로 개인 방역에 힘쓰며 위생관리 잘 해 나가도록 힘씁시다.
-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믿음으로 살아 냄에 있어서 여러 가지 멸시와 고난과 어려움이 있을 때에 결코 낙심하지 말고 온전히 성삼위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거룩한 고난에 참여하는 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힘겨운 8월의 마지막 주말과 주일에 방역 잘 하시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에 성령 충만으로 은혜 많이 받으시고 능력 받으시기를 기도하며 코로나 잘 극복하고 평강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전도서2장1-11절}
1. 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내가 시험 삼아 너를 즐겁게 하리니 너는 낙을 누리라 하였으나 보라 이것도 헛되도다.
2. 내가 웃음에 관하여 말하여 이르기를 그것은 미친 것이라 하였고 희락에 대하여 이르기를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하였노라
3. 내가 내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 마음을 지혜로 다스리면서 술로 내 육신을 즐겁게 할까 또 내가 어떻게 하여야 천하의 인생들이 그들의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어떤 것이 선한 일인지를 알아볼 때까지 내 어리석음을 꼭 붙잡아 둘까 하여
4. 나의 사업을 크게 하였노라 내가 나를 위하여 집들을 짓고 포도원을 일구며
5. 여러 동산과 과원을 만들고 그 가운데에 각종 과목을 심었으며
6. 나를 위하여 수목을 기르는 삼림에 물을 주기 위하여 못들을 팠으며
7. 남녀 노비들을 사기도 하였고 나를 위하여 집에서 종들을 낳기도 하였으며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도 내가 소와 양 떼의 소유를 더 많이 가졌으며
8. 은금과 왕들이 소유한 보배와 여러 지방의 보배를 나를 위하여 쌓고 또 노래하는 남녀들과 인생들이 기뻐하는 처첩들을 많이 두었노라
9. 내가 이같이 창성하여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 더 창성하니 내 지혜도 내게 여전하도다.
10. 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의 모든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음이라 이것이 나의 모든 수고로 말미암아 얻은 몫이로다.
11.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
◑◑◑◑ 제 목 ◑◑◑◑
◗◗ 인생의 무의미
◑◑◑ 본문 이해와 요약 ◑◑◑
◗ 2장에서는 솔로몬은 말하기를 세상의 괘락은 일시적 희락이나 술, 사업, 제물, 음악, 처와 첩 등으로부터 오는 순간적인 기쁨은 인간의 깊은 심령에 참 만족을 주지 못하고 일시적인 감정적 만족을 줄 뿐이라고 합니다.
- 그래서 육체의 쾌락은 인간에게 일시적 기쁨을 주지만, 궁극적으로 허무함과 무상함만을 증폭시키는 정욕적인 쾌락을 추구하지 말고 오직 성령을 쫒아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준행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인간은 평생을 살면서 누구나 무엇인가를 원하는 것들을 가질 수도 있고 못 가질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가지거나 못 가지는 것에 인생의 행복이 있지 않으나 중요한 것은 인생이 무엇을 위하여 추구하느냐는 것에 행복을 논하게 됩니다.
- 본 장에서도 전도자는 인생의 헛된 것을 추구함으로 인한 절망과 무의미함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 그래서 본문의 구성면에서 1-11절에서 술과 괘락과 부귀의 기쁨과 재물의 허무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12-16절에서 이 세상의 지혜가 정말 헛됨을 강조하고 있으며, 17-23절에서 이세상의 땀흘리며 수고함이 헛되다고 하였습니다.
- 마지막으로 24-26절에서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즐거워하며 만족하게 살아야 가치 있는 인생이라고 합니다.
- 이제 각 절의 의미와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절에서 인생의 모든 수고는 허무 자체인 인생의 벽을 결코 넘어설 수 없다고 합니다.
- 그리고 2절에서 세상이 주는 희락은 일시적일 뿐 결코 영원히 지속될 수 없다고 합니다.
-한편 3절에서 삶의 의미를 쾌락에 두는 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 것이라고 합니다.
- 그리고 4절에서 우리의 인생이 성공에 이르길 바란다면, 하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셔야 함을 강조합니다.
- 또한 6절에서 우거진 삼림에 못이 필요하듯 인생에도 참된 ‘생명수의 근원’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 그리고 7,8절에서 세상의 성공이 반드시 신앙의 성공이 될 수는 없다고 말씀합니다.
- 한편 10절에서 절제가 되지 않는 인간의 욕구는 반드시 화를 초래하게 마련이라고 합니다.
- 마지막 11절에서 신앙으로 승리의 개가를 부를 수 있는 자, 그가 진정한 승리자요, 성공자입니다.
◗ 결론적으로 모든 인간의 뛰어난 지혜로도 만족을 얻지 못한 솔로몬은 쾌락과 물질에서 만족을 얻으려고 애썼다고 하는데, 그러나 하나님 없는 절제와 하나님 없는 물질은 헛되다는 사실을 깨달게 합니다.
- 무엇으로도 허무함을 채우지 못했던 솔로몬은 자랑스럽던 지혜도 죽으면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에 허무함이라고 합니다.
- 그래서 얻은 결론이 바로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 안에서 경건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참 만족이라고 말합니다.
- 이러한 사실을 깨달은 전도자는 인생이 하나님의 선물이므로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자족하며 즐겁게 살라고 우리에게 교훈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통하여 하나님 없이 사는 실패한 인생을 반면교사로 삼으셨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성도의 삶은 의미를 먹고 사는 것이다. (전도서2장 1,2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리 인생 삶에서 이 세상이 주는 기쁨은 일시적이지만, 결코 영원히 지속 될 수 없으므로 진정한 의미와 참된 가치관으로 살아야 합니다.
▷ 1, 2절을 살펴보면 “ 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내가 시험 삼아 너를 즐겁게 하리니 너는 낙을 누리라 하였으나 보라 이것도 헛되도다. 내가 웃음에 관하여 말하여 이르기를 그것은 미친 것이라 하였고 희락에 대하여 이르기를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하였노라 ”라고 하였습니다.
- 1장에서 말했던 모든 인생의 수고에서 오는 허무와 지혜와 지식의 허구에서 오는 허무를 깨달은 솔로몬이 그 자신을 향해 외치는 소리입니다.
- 여기서 ‘내 마음에 이르기를’이란 표현은 단순히 자신의 음성을 외부로 들리지 않게 말하였다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계획과 경험을 통하여 어떠한 일을 다짐하고 진행시켰음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 그리고 ‘내가 시험 삼아 너를 즐겁게 하리니’ 라는 표현은 그것이 의도된 것임을 더 분명하게 확인시켜 줍니다.
- 특별히 여기서 다짐하고 시험하는 바가 최고의 지혜를 가진 솔로몬에게서 나온 것임을 우리는 놓쳐서는 안 됩니다.
- 다시 말해 최고의 지혜를 가진 솔로몬의 치밀한 진리 탐구 작업의 결과로 얻어진 것임을 보여줍니다.
- 그런데 이에 대해 결국 지혜 자 솔로몬이 결론으로 제시하는 것은 ‘헛되도다.’ 라는 것입니다.
- 그리고 2절에서 보다 알기 쉽고 직설적으로 해석해 보면 “내가 웃음에 관하여 말하여 이르기를 그것은 미친 것이라 ”라는 말이 됩니다.
- 여기서 말하는 웃음이나 희락은 하나님과 무관한 인간적 의미의 쾌락을 지칭하는 표현입니다.
- 이러한 세상적인 쾌락과 즐거움이 당시에는 큰 웃음과 희락을 가져오지만, 그 후에 따라오는 극심한 허탈함과 공허함은 이전의 웃음과 기쁨을 잇게 하기에 충분할 만큼 컸기에 솔로몬은 웃음이나 희락을 미친 것이며, 쓸데없는 것이라고 냉소적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 이러한 결과에 대하여 그가 이토록 직설적이고 단정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그것이 그에게 안겨준 실망감, 허무감이 컷고 그것을 추구하였던 인생이 얼마나 헛되었는지에 대해 후회하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 다시 말해 쾌락을 좇아갈 당시만 해도 무언가 말할 수 없는 기대감을 안고 있었지만 그 끝이 너무도 허무하였다는 것을 반증해 줍니다.
- 아울러 이를 이처럼 확정적으로 지적하는 것은 오늘날 우리를 향해 자신이 경험했던 실패를 답습하지 않기를 바랐기 때문일 것입니다.
-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뜻을 전하면서 이사야2장 13절에서 “너희가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소를 죽이고 양을 잡아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는도다.” 라고 하였습니다.
- 사실 세상이 주는 기쁨과 즐거움이라는 것은 솔로몬의 말을 빌리지 않는다 해도 매우 허탈하고 공허한 것입니다.
- 한번 생각 해 보면, 지난 과거에 주체할 수조차 없는 기쁨으로 웃다 못해 감동의 눈물을 흘렸을지라도 지금은 과연 그러한 때가 있기나 했었는지 의문을 품을 정도로 그러한 감정과 동떨어진 삶을 사는 일이 어디 한 두 번이 아닙니다.
- 또한 이것 없이는, 그리고 이사람 없이는 내가 살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조차 시간이 지나면 무의미해지고 무가치하다고 여기는 것이 우리들의 솔직한 감정들입니다.
- 오죽하면 그가 없으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 것처럼 생각하고... 그야말로 죽도록 사랑하여 결혼한 부부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서로에게 단점이 보여 지고 권태기를 참지 못하고 존대 심이 없어 못견뎌하며, 심지어 이혼까지 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 이처럼 인간의 감정이라는 것은 그것이 아무리 고상하고 대단해 보여도 지나고 보면, 실상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 베드로후서2장 13절에서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낮에 즐기고 노는 것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너희와 함께 연회할 때에 그들의 속임수로 즐기고 놀며.”라고 하였습니다.
- 그럼에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그러한 감정에 매이고 제한적이고 덧없는 세상적인 쾌락에만 매어 살아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 디모데전서5장6절에서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 성도들은 인생을 즐겁게 살아야 하며 행복하게 살아야 하지만, 당장의 즐거움과 기쁨, 지나가면 허탄한 것으로 인식되는 무의미한 즐거움만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됩니다.
- 그것에만 매여서 살아간다면 그것은 자기 자신의 육적, 감정적 쾌락을 위한 이기적인 삶에 치우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고린도전서15장 32-33절에서 “ 내가 사람의 방법으로 에베소에서 맹수와 더불어 싸웠다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라고 하였습니다.
- 이처럼 감정적, 육신적, 일시적 즐거움보다는 당장 힘들고 어려워보여도 영원하고 쇠하지 않으며 소멸하지 않는 기쁨과 즐거움을 얻고자 최선을 다해 달려가는 삶을 살아냅시다.
- 히브리서11장 25절에서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추구하는 삶의 기준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솔로몬처럼 육신적, 일시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었는지? 진정한 기쁨과 즐거움을 어디에서 얻게 되는지? 그래서 누구와 올바른 관계를 점검할 것인지? 그래서 참된 행복과 기쁨, 참된 삶의 의미를 추구할 것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성도의 삶은 밥만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먹고 사는 것입니다.
- 그런즉 즐거움과 기쁨을 추구하는 것이 죄는 아니라 할지라도 그것이 주된 목적이 되고, 그것으로 인생의 참된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믿음은 우리를 허무의 바닥으로 몰고 갈 것임을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 다른 모든 인간적 노력에 앞서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점검하고 그 관계를 견고하게 다져야 할 것입니다.
- 그래서 기쁨과 만족, 진정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만이 우리 힘으로 결코 얻을 수 없으며, 우리의 수고와 노력만으로 얻을 수 없는 참된 가치와 만족을 얻는 유일한 길임을 알고 이를 위해 우리는 우리의 육신적 욕구를 적절히 절제하고 참된 행복과 기쁨, 참된 삶의 의미를 추구하며 살아내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