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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明け船 作詞 : 星野哲郞 作曲 : 原讓二 한글토,韓訳 : chkms 唄 - 水前寺淸子
스 이 헤 이 센 가 쿠 루 리 토 유 레 테 水 平 線 が ク ル リ と 搖 れ て 수 평 선 이 빙 그 르 르 움 직 이 며
*타 라 바 이 로 시 타 히 가 노 보 루 *タ ラ バ 色 し た 陽 が 昇 る *무 당 게 빛 깔 을 한 해 가 떠 오 르 네
소 오 사 데 후 네 다 오 마 에 토 오 레 노 そ う さ 出 船 だ おま えと 俺 の 그 래 요 출 항 이 다 당 신 과 나 의
코 이 모 *반 야 노 카 타 스 미 니 恋 も *番 屋 の 片 隅 に 사 랑 도 *<반 야> 의 한 구 석 에
스 테 테 오토코노 *요 이 쇼 요 아 케 부 네 すてて 男 の *ヨイショ 夜 明 け 船 버 리 고 사나이의 *요 이 쇼 세 벽 의 배 를
* タラバ = タラバガニ = 무당게
* 番屋 = 漁場에 가까운 海岸가에 지어놓은 作業場 겸 漁夫가 묵는 宿泊施設 (오두막).
* ヨイショ = 이 말은 보통 힘을 낼 때 <이영차> 로 쓰이는 말이나, 원래는 이스라엘 <히브리> 語의 <神이 도와 주신다> 에서 由來된 말이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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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미 노 케 히 토 쓰 카 타 미 니 누 이 테 髪 の 毛 ひ と つ 形 見 に 拔 い て 머 리 카 락 한 가 닥 유 품 (遺品)으로 뽑아서
무 네 니 이 레 타 제 카 와 쟌 노 胸 に 入 れ た ぜ 皮 ジ ャ ンの 가 슴 품 에 넣 었 다 네 가 죽 점 퍼 의
오레노 유 쿠 사 캬 아 노 *카 무 챠 ㅅ 카 俺 の 行く 先 ゃ あ の *カムチャッカ 내 가 가 는 곳 은 저 *캄 차 카 바 다
무 다 나 기 모 치 노 오 키 바 쇼 와 無 駄 な 氣 持 ち の 置 き 場 所 は 쓸 데 없 는 마 음 을 놓 을 자 리 는
아 리 와 센 조 토 요 이 쇼 나 미 가 요 부 あ り は せんぞと ヨイショ 波 が 呼 ぶ 있을 수는 없 다 면 서 요 이 쇼 파도가 부 르 네
* カムチャッカ = カムチャッカ半島 = 러시아 領土 인근 바다를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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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고 쿠 사 유 쿠 제 토 키테 키 가 요 베 바 地 獄 さ 行 く ぜ と 汽 笛 が 呼 べば 지 옥 이 야 가 겠 다 고 기 적 소 리 가 부르면
스 키 니 시 로 요 토 고 메 가 나 쿠 好 き に し ろ よ と ゴ メ が 啼 く <좋 을 대 로 하 라> 면 서 갈 매 기 가 우 네
도 오 세 오 토 코 노 시 아 와 세 난 테 ど う せ 男 の し あ わ せ なんて 어 차 피 남 자 의 행 복 이 란
온 나 시 다 이 데 카 와 루 모 노 女 次 第 で 変 わ る も の 여 자 하 기 에 따 라 달 라 지 는 것
오 마 에 아 ㅅ 테 노 요 이 쇼 요 아 케 부 네 おま え あっての ヨイショ 夜 明 け 船 당 신 이 있 고 서 야 요 이 쇼 새 벽 의 배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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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chkms任!
新年 明けまして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音楽の音は 聞きません。私だけそうですか?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무지개1 さま ! 明けまして おめでとう 御座います。音楽の音が 聞こえないなんて
私には その 理由が 分かりませんね。 おかしいでしょう。なぜでしょうか。
무지개1 さま ! 今年も どうぞ 宜しく お願い いたします。ありがとう ございます。
@chkms 무지개さま ! 音楽の音が 聞こえないというので 新しさ音源に 変えておきました。
もう 一度 試して みて 下さい。 もう よく 聞こえると 思いますが、 有難う 御座います。
@chkms chkms任!
音楽の音が よく 聞こえます
手間いただき ました
ありがとう ございます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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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합니다.
탱구 님 !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도 잘 부탁 합니다 ... 감사 합니다.
감사하고갑니다
팔영산 인 님 !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도 잘 부탁 합니다 ...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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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kms
캄작가 반도 해역을 배경으로 한 노래네요
캄작가반도 해역은 이곳 영동 내수면 연구소에서 매년 산란기가 되면 母川남대천에 회귀한
연어를 捕獲 인 공부화 5-6센티로 자라면 봄에 수십만수를 방류 캄작가 해역에서 약2년정도 성장
母川에 11월경 産卵을 하기 위해 회기하는 어족 입니다 성장 하기 위해 수천리 바다를 가는동안
天敵에 잡아먹히면서도 살아서 도착하여 성장 후 산란을 위해 回歸하는 중 불곰등의 冬眠 사슬이
되고 큰 어족의 먹이가 되고 일본어민들에 捕獲되기도 하지만 九死一生으로 회기 孵化는 수산연구소
에 위임하고 생을 마감하는 魚族でも 愛川精神(애천정신)は 天晴れてすね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불사조 님 ! 감사합니다 ... 강원도 쪽은 비가 많이 내리고, 山間에는 눈도 많이 쌓인다지요.
연어는 母川回歸魚種으로 그 먼거리를갔다 돌아오면서 많은 수가 잡혀 먹히고도 몇안남은
어미가 알을 낳고나서 죽어 새끼연어의 먹이가된다니 자연이란 참 불가사의한것 같습니다.
불사조 님도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옥체 균안하시온지요?
혹시 미카도츄우지가 부른 아메노 오사카를 올려주실 수 있겠는지요?
제가 아직 일어를 잘 못하고 독학 중이라 이곳저곳 찾아봐도 이 노래가 없어 부탁올립니다.
엔카대회 때 대상 받은분께서 아메노 오사카를 불러 저도 배우고 싶었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ㅎㅎㅎ
건강하시길 빕니다.
말소리 님 ! 반갑습니다 ... 늘 먹고 노는 白首 신세라 덕분에 그런대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새해 年初라 <夜明け船>라는 제목의 노래가있기에 올려보았는데, 별로 曲이 마음에 들지
않네요 ㅎㅎㅎ
그리고 말소리님 께서 말씀 하시는 <雨の大阪>가 <三門忠司>가 부른 노래라면 이 作品房
作品 番號 323 番 (2011. 3. 29) 에 이미 올려져 있는 노래이니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진답니다 ... 감기 조심 하시고,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어느 나라의 어부든 다 바다에 나갈때 심정은
같으네요 생명을 바다에 걸고 일을 해야되는 심정 잘 묘사된
엔카입니다....감사합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어느 나라의 어부든 다 바다에 나갈때 심정은
같으네요 생명을 바다에 걸고 일을 해야되는 심정 잘 묘사된
엔카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