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탁 털어, 바람에 날려, 햇볕에 일광욕,
소나무봉사회 율목복지회관 이동차량 세탁봉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소나무봉사회(회장 박민선)는 5월14일(목,10:00~) 안양9동에
위치한 율목사회종합복지회관에서 경기도지사 구호복지팀에서 이동 세탁차량을 지원 받아 세탁봉사를 했다.
지원받은 차량에는 세탁기 6대가 장착 되있다.회장 박민선을 포함하여 전.현직 임원들이 봉사에 참여했다.
복지회관 담당 복지사(김경은)에게서 세탁물을 전달받아 봉사원들은 오염도를 확인하여 세탁물을 구분하였다
세탁중에 의뢰인이 타인의 세탁물과 함께 섞여 있으면 이기적인 항의를 한다."지병이 있는지,반려견과 함께 하는지,털 알레르기로 고생했다" 복지사는 세탁물을 맡기는 의뢰인들 생활 조건을 파악하여 구분 한다고 한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에 햇볕이 따갑다.음지쪽에 붕붕카를 주차하여 수도관과 오염수 배수관을 연결하여 향기로운 세재를 넣어 세탁기를 작동하여 세탁을 시작했다.어르신들의 땀과 피부의 각질들을 힘차게 세탁기를 돌려 몸에 해로운 바이러스를 박멸 시켜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삶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함이다
섬유 유연재까지 품은 세탁물은 복지관 옥상에 설치된 빨랫줄에 탁탁 털어 햇볕아래 널었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과 따가운 햇볕에 일광 소독까지 쏘인 이불은 뽀송뽀송 향기롭게 부풀어 오르며 세탁물을 찾아가는 아르신들의 잠자리가 마냥 부러웠다.숙면을 취할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봉사에 참여한 것이 뿌듯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소통과 나눔의 무한봉사 소나무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소나무봉사회(회장 박민선) 봉사원님들 안양9동
율목사회종합복지회관에서 이동 세탁차량을 지원 받아 세탁봉사
활동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