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의 심장' 라모스, 내년이면 계약만료... '호날두의 유베가 노린다'
선수 생활 끝까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니폼을 입을 것 같던 세르히오 라모스(34·레알)의 이적설이 다시 한 번 피어올랐다.3일(한국시간) 스페인의 유명축구기자 에드아르두 인다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명문클럽 유벤투스, 프랑싀 자이언트 클럽 파리 생제르맹이 라모스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라모스는 세계적인 수비수이지만, 내년이면 계약기간이 만료된다. 이적료가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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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세르히오 라모스. /사진=AFPBBNews=뉴스1선수 생활 끝까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니폼을 입을 것 같던 세르히오 라모스(34·레알)의 이적설이 다시 한 번 피어올랐다.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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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도 재계약하겠지 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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