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랑=강현
두사람의 바우길인연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린 바우둥이 강현이의 돌잔치에 스나이퍼와 다녀왔습니다~~^^
신기~신기~한 새생명~강현이의 미래에 행복만땅기원을 가득 담고 오랜만에 달빛이 글올리네염~~^^
간만에 성재네 가족도 만났구여~~^^
하객들에게 인사말하는 강현아범이 감정에 격해져 그만 울먹이며 감동의 인삿말에 "나 아녔음 어쩔뻔했어?"란 스나이퍼의 말에 빵터지기도 (둘을 다리 놔준 결정적 중매인임ㅋ)~
선물이 걸린 중간 퀴즈에 스양이 선빵을 날렸지만~ 그건 몸풀기용어었고 그 문제에 연관된 문제의답을 제공한 역할로 경품 디퓨져는 제가 강탈해 챙겼네여ㅋㅋ
얼마전 강현이의 돌기념으로 일부러 먼길 찾아 돌떡을 돌린 이뿐 두사람에게 강현이 잘~~키우라고 응원해주고 왔습디다~~~^^










성재~~마이 컸어영ㅎ

강제 탈취한 선물ㅋ
첫댓글 오랜만에 까페에서 마녀님 뵙네요..^^
함께 못한 아쉬움이 크지만~~
바우둥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클겁니다요~~^^
글게~~쓰다보니 올만에 글올리네ㅋ그래두 좋은 소식은 알려야지 싶어서리~~^^;
@달빛 마녀 잘하셨습니다..바우둥이 돌이니까 모두에 축하받으면 더 좋겠죠..
소식 남겨주셔서 감사해용..
바우둥이 넘 귀엽다.
언제나 행복하게 잘 자라다오.
좋은소식 전해주신 달마님도
늘 행복하세요.^^
당근입져~~전 늘 밝게~ 하루를 살아도 맘편히 행복하게가 삶의 모티브인걸여~~ 감사해영~~^^♡
오랫만에 요렇게라도 소식들으니 무지 반가워요~~바우둥이 첫돌 축하하고 바우님들 대표해 축하해주고온
달빛마녀님 수고했어요~~~
일케 먹으믄 갈만하죠ㅎㅎ
@달빛 마녀 뜨헉..초밥이다~~~~~~~~
머꼬잡아요~~^^
반가워요.
굿 소식 고맙습니다.
멀리서 홧팅하는모습 응원하고있음돠~~~^^
강현이, 마녀님, 스나이퍼님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마녀님 특히...^^
흑...내가 마이 보구팟구낭~~글타구 울진말고~~알찌여? ^^;
산우에 바닷길에서 만난 강현이~
스틱에 관심이 많았던것은
바우길에서 인연이 된 아빠,엄마의 유전자를 닮은 이유일까~?ㅋ
암튼,,
강현이 건강하게 잘자라
아빠 이상봉님과 엄마 랑이님과 함께
바우길을 꼭 다시 한 번 찾아주길 고대하구,,
예쁜 소식 전해준 달빛~고맙구
새로운 직장으로 바쁜줄은 알지만
좋아하는 바우길
꼭 다시 찾아와주길~~~^^
돌잡이는 "판사봉"이라는걸 잡드라구여~ 순둥이라고 봉언니가 함박 웃음지으며 말하드라구영~~ 하늘 청정한 이 가을도 파란 생각과 붉은 열정으로 하루하루 보냅니다~~ ^^
@달빛 마녀 오~판사봉~~~~~~!!^^
(이강현판사님~잘 부탁혀요~^^)
파란생각 붉은 열정~굿뜨~!^^
어떻게 바우둥이 돌에 참석할 생각을 했을까요
달빛마녀님, 기특하네요...
돌아기 같지않은 아주 튼실한 아이의 돌잔치모습 잘 보았습니다~^^
두내외 만날때부터 살짝 인연이 있었지요~~^^ 가끔 서울에서 바우길때문에 맺게된 인연으로 만나기도하구여~~^^
함께 바우길 걸을 때는 자주 볼 것 같았었는데.....그러고 보니 잠시 있고 있었네요. 그 동안 저는 공룡도 다녀오고 울트라도 시작했는데....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이 맞나 봅니다. 새로운 계획 잘 진행하고 계시겠죠? 시간 나시면 단풍이 붉게 물든 선자령보러 내려 오세요.
가볍게~~^^ 전 눈쌓인 선자령이 좋아여~~
@달빛 마녀 눈 빨리 내리라고...기도를 드려야 겠어요^^ 오랜만에 뵙네요~
사람도...자연도...많이 바뀌어가는 지금^^ 새로운 인연으로 바우길 찾아주세요^^ㅋ
@신시아 (강원/강릉) 머~이리 심오한겨ㅋㅋ바뀐건 전혀 없음여~~시간에 순응하고 그어떰에 끄덕이다보면 다 그게 그거더구만ㅎㅎ 간만에 소식전해서 미안쿠~반김에 또 고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