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5:1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를 강하게 할 것이요 너에게
복을 받게 할 것이며 내가 진실로 네 원수로
재앙과 환난의 때에 네게 간구하게 하리라
아멘!!♥
☆20230703 날마다기막힌 새벽 #1265
"하나님의 경영하심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
이사야서 14장 24절 ~ 27절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만드신 창조주시고
창조하신 모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통치자십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우리가 상상할수 없을 만큼
크고 위대하고 하나님의 통치하심은 완벽하고
섬세하여 흠이 없고 착오가 없으십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심은 우리가 상상할수 없을 만큼 큽니다...
우리가 우주 관측가능한 우주가 930억 광년이랍니다...
1광년은 빛의 속도로 1년을 가는 거리거든요...
빛은 1초에 지구를 7바퀴 반을 돌지 않습니까?
별의 수도 7조곱하기 100억이랍니다..
무수라는 말이 맞답니다....
이 우주는 클뿐만 아니라 정확하고 정교하게 움직입니다..
나름대로 법칙이 있어서 그 법칙을 따라 움직입니다..
300만개와 1억개의 생명체가 있답니다...
이 것들이 살아있고 번식하고 그 종대로
번식하면서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에 돌아가는 일들이 모두 우연히 돌아가는일이
아니라...내가 정하고 만들어서 움직인다고..
욥기 37장 이하에서 말씀을 하십니다..
인간이 부요하고 인간의 지식이 늘어나면서...
권력 파워 힘이 생기면...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마치 하나님없이 자기의 지식과 힘으로
세상이 움직이는 것 처럼 착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게 됩니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런일에 대해서 하나님이 심판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경영은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된다는 것이에요..
오늘 24절에 정말 중요한 말씀....
내가 생각한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하나님이 생각한 것은 반드시 그대로 되요..
그런데 이런 하나님의 경영을 자꾸 잊어요..
여러분 이것이 신앙이에요....
이 세상은 하나님이 경영하시는 대로 움직여요
잠시 악인이 형통하는것 처럼
죄로 인하여 하나남과의 관계가 단절된 세상에서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계획대로 움직이는 것이
바로 원칙이에요....
반드시 기억해야 할것...
우리의 인생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생각하시는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요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대로
나도 생각을 하면되지요...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이에요..
하나님의 생각을 하나님의 경영의 수를
감히 우리가 읽을수가 없어요...
우리는 그냥 믿으면 되요 믿고 따라가면 되요..
날기새....."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 . .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디모데전서 1:11)
이는 디모데전서에 나오는 아름다운 구절입니다. 이 구절은 성경에 자주 등장하는 너무 친숙한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 이면에는 깊은 의미가 묻혀 있습니다. 묻혀 있는 의미를 깊이 파서 드러내보면 이런 의미입니다: "행복한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
하나님의 영광의 주요 부분은 그의 행복입니다.
하나님의 무한한 기쁨을 부인하면서 여전히 하나님은 영광스러운 분이라고 하는 것은 사도 바울에게 있어 도저히 생각도 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무한히 영광스러운 것은 무한히 행복한 것입니다. "행복한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하나님이 그처럼 행복하신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우리의 최대한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그의 무한한 행복에 그 영광의 많은 부분이 놓여 있습니다. 18세기의 위대한 설교자 조나단 에드워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교통하시는 하나님의 충만함을 구성하는 일부분 중에는 그의 행복이 존재한다. 하나님의 이 행복은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데 있으며, 피조물들의 행복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이것이 복음입니다: "행복한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 하나님께서 영광스럽게 행복하시다는 것은 복된 소식입니다. 어느 누구도 행복하지 않은 하나님과 영원을 보내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행복하지 않으시다면, 복음이 목표하는 바는 행복한 목표가 아닐 것입니다. 이는 그것은 전혀 복음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사실 예수님께서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마태복음 25:23)라고 말씀하실 때, 예수님은 행복한 하나님과 함께 영원을 보내도록 우리를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의 기쁨—하나님의 기쁨—이 우리 안에 있어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기 위하여(요한복음 15:11; 17:13), 이 땅에 오셔서 사셨고 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행복한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