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관련주 | 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 국내 검출률 급증 소식에 등에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중국 내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국내 보건당국과 의료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최근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CDC)가 공개한 감시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31일 중국 내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2만2,000명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중증 환자는 487명, 사망자는 1명으로 집계됐음.
▷호흡기 증상 환자 사이에서의 전파 속도도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국 전역 표본감시병원 1,041곳의 외래·응급실을 찾은독감 유사 증상 환자의 코로나19 양성률은 6월 말 8.2%에서 5주 연속 상승해 지난달 말 21.2%를 기록했음. 이는 병원을 찾은 의심 환자 5명중 1 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질병관리청의 2026년 33주차 호흡기 바이러스 감시자료에 따르면, 지난 9∼15 일 전국 106개 의료기관에서 수집한 호흡기 검체의 코로나19 검출률은 9.1%로 나타났음. 이는 30주 차(3.2%) 대비 3주 만에 약 2.8배급증한 수치로 직전 주(5.7%)와 비교해도 3.4%포인트 늘어 뚜렷한 증가 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셀리드,신풍제약, 수젠텍, 녹십자엠에스, 엑세스바이오, 랩지노믹스, 휴마시스, 진매트릭스, 씨젠 등 코로나19 관련주가 상승. |
| 제약/바이오 관련주 | 한미약품, 로슈그룹 자회사와 최대 3.5조원 규모 비만치료제 기술이전 계약 체결 등에 상승 |
▷로슈그룹 자회사 Genentech, Inc.(미국)와 HM17321(LA-UCN2) 기술이전 계약 체결 공시. 계약 내용은 CRF2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장기 지속형 UCN2 유사체 'HM17321' 기술이전 계약으로 계약기간 중 한미약품은 제넨텍에게 연구, 개발, 제조 및 상업화에대한 독점적 라이선스를 부여할 예정. 특히, 계약 규모는 최대 약 23억달러(약 3조5,000억원)이며, 계약에 따라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 1억9,000만달러(약 2,850억원)를 받을 예정. 향후 임상 개발과 규제 승인, 상업화 단계에 따라 마일스톤을 수령하며 제품 출 시 이후에는 별도의 판매 로열티도 받을 예정임.
▷이번 계약에 따라 제넨텍은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HM17321의 개발, 제조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한다며, HM17321은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비인크레틴(non-incretin) 계열 UCN2 (Urocortin-2) 유사체로, 체중 감량과 근육 보존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계열 내 최초 신약(First-in-Class)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고 전해짐. 기존 GLP-1 기반 인 크레틴(incretin) 계열 비만 치료제는 유의미한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지만, 치료 과정에서 제지방량 감소가 동반된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돼 온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한미약품을 비롯해 일동제약, 동국제약, HK이노엔, 한올바이오파마, 셀트리온제약 등 제약업체, 바이 오시밀러(복제바이오의약품), 면역항암제, 비만치료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 2차전지/ 전기차/ 전력 저장장치(ESS) 등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에 따른 ESS 확대 기대감 및 美 테슬라(+5.14%) 급등 영향 등에 상승 |
▷지난 21일 장 마감 후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재원 마련 목적으로 삼성디스플레이(주) 주식 13,088,235주를 4.45조원에 양도하기로 결정(양도후지분율:10.22%, 양도예정일:2026-08-27) 공시. 동사는 구체적인 자금 활용 계획에 대해 밝히지 않았으나, 시장에서는 미국 인디애나주 뉴칼라일에 건설 중인 배터리 공장 시너지셀즈 시설 투자 등에 우선 투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신영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삼성SDI는 앞선 8/14, GM과의 합작 법인인 미국 ‘SDI-GM Synergy Cells’에 대해 GM과의 합작 투자 계약을 종료하며, GM측 지분(49.99%)을 전량 인수할 계획임을 발표를 한 바 있다고 설명. 이번 지분 매각을 통해 마련한 재원 중 일부는 차입금 상환에 활용될 것으로 보이지만, 대부분은 Synergy Cells 증설 투자에 활용될 것으로 추정. 3년 전 최초 출자 당시 예상한 해당 프로젝트의 총 투자비는 약 $35억(5조원)이었으며, 금번 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을 통해 이에 대한 상당 부분의 재원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힘. 이어 해당 법인은 당초 전기차용 배터리 전용 공장으로 27GWh(최대 36GWh)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였으나, 북 미 전기차 시장 및 GM 전기차 판매 위축으로 증설 투자가 지연되었다며, 현재는 건축 골조와 외관 공사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추정. 추후 삼 성SDI의 100% 단독 법인 전환 이후 LFP 각형 ESS 배터리 라인을 병행하여 도입할 것으로 보이며 해당 ESS 라인의 양산 가동 시점은 2028년 하반기로 전망한다고 언급.
▷지난 주말 美 증시에서 테슬라(+5.14%)가 사이버캡 출시 기대감 등에 급등. 미국 전기차 전문매체 '테슬라라티(Teslarati)'에 따르면 테슬라는9월3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사이버캡 출시 행사 개최를 확정하고 초청장을 발송하기 시작했 다고 보도. 지난 20일(현지시간) 네바다 교통당국이 클라크 카운티에서 상업용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테슬라, 웨이모, 우버 3개 사의 사업 신청을 만장일치로승인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삼성SDI,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피노, 포스코퓨처엠, 한중엔시에스, 롯데에너지머트리얼즈, 에코프로머티, 천보, 코스모화학, 고려아연, 필에너지, 하나기술, 강 원에너지, 하이드로리튬 등 2차전지/ 전기차/ 전력저장장치(ESS) 등 테마가 상승. |
|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 국내 스테이블코인 입법 및 美 클래리티법 의회 통과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국회 현안질의에 참석하고, 국회는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을 다루는 상임위원회를 본격 가 동한다고 전해짐. 정부·여당이 다음 달에 당정 통합안을 검토 중이어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입법 논의 결과가 주목되고 있음. 국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를 열 예정이며,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이어 이날 오후 정무위 전체회의에 참석할 예정. 시장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50%+1주 은행 중심 컨소시엄(51%룰)으로 확정·추진 할지 여부, 두나무·빗썸·코인원·코빗·스트리미(고팍스) 등가상자산거래소에 15~20% 지분 규제를 일괄 적용할지 여부 등 디지털자산기본 법 핵심 쟁점이 어떻게 법안에 반영될지를 주목하고 있음.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백악관에서 코인베이스와리플 등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클래리티법의 의회 통과를 촉구한 가운데, 미국 상원은 다음달 15일 오후 2시 15분(현지시간)에 클래리티 법안과 관련 된 토론 종료 동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예정. 시장에서는 법안이 통과되면 가상자산과 디 지털 결제 산업의 제도적 불확실성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아이티센글로벌, 더즌, 미투온, 한컴위드, NHN KCP, 다날 등 스테이블코인/전자결제(전자화폐) 테마가 상승. |
| 창투사 등 | 엔비디아-리벨리온 협력 기대감 등에 상승 |
▷지난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에서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논의 대상에는 기술 제휴와 지분 투자, 인수 등이 포함된 것 으로 알려짐. 다만, 협의는 초기 단계여서 실제 거래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고 설명. 이와 관련, 리벨리온 관계자는 "최근 (두 CEO의) 미팅이 있었던 것 자체는 맞고 흔한 일은 아니다"면서도 "무슨 일로 만났는지 밝히기는 조심스럽다"고 밝힘.
▷한편, 엔비디아는 AI 반도 체 시장에서 지배적 위치에 있으며, 한국 정부도 반도체를 핵심 전략 자산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 블룸버그는 이에 따라 실제 인수가 추진되 면 미국의 반독점 심사와 한국 정부의 규제 검토를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음.
▷이 같은 소식 속 SV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캡스톤파트너스, 아주IB투자, 솔트룩스, 엑셈, 코난테크놀로지, DSC인베스트먼트 등창투사/ 퓨리오사AI/ AI 챗봇(챗GPT 등) 테마가 상승. |
| 웹툰 | 한국 주도 웹툰 국제표준 개발 및 웹툰 엔터테인먼트 주가 강세 영향 등에 상승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문서처리기술 및 처리언어 분야 국제표준화를 담당하는 ‘ISO/IEC JTC 1/SC 34 제52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힘.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이 제안해 2024년 9월 만들어진 웹툰 분야 임시작업반의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국제표준 개발을 위한 신규 프로젝트 투표를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신규 프로젝트가 승인되면별도의 작업반을 구성해 본 격적인 표준 개발에 들어갈 예정. 웹툰이 특정 플랫폼이나 기기에 종속되지 않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창작자가 의도한 방식대로 표현·유통될 수 있도록 공통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임. 이와 관련, 손승현 TTA 회장은 "웹툰과 AI 기반 전자출판은 우리나라의 콘텐츠·교육 기술 경쟁력을 국제표준으로 확장할 수 있는 유망 분야"라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우리 기술이 글로벌 디지털 문서 생태계의 상호운용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국제표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내 전문가의 표준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힘.
▷美 증시에 상장된 웹툰 엔터테인먼트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지난 주말 美 증시가 서비스업 경기 호조 및 저가 매수세 유입, 비트코인 급등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 등에 상승한 가운데,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5.14% 상승 마감했음.
▷이 같은 소식에 탑코미디어, 키다리스튜디오, 미투온, 핑거스토리 등 웹툰 테마가 상승. |
| 반도체 관련주 | 반도체 업황 호조 재확인 및 엔비디아-리벨리온 협력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일까지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금액이 전년동월대비 259% 증가한 15.3억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구체적으로 DRAM은 전년동월대비 477% 증가한 7.5억 달러, NAND는 317% 증가한 1.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힘. MCP와 SSD는 각각 57%, 202% 증가한 3.6억 달러와 1.6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설명. 전년동월대비 메모리 전 품목의 수출금액이 증가한 가운데, DRAM과 NAND, SSD가 세자릿수 증가 율을 기록하며 견조한 수출 흐름을 이어갔다며, 견조한 메모리 가격 상승세를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고 분석.
▷아울러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으로 인해 수급적으로 편안한 접근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 SK하이닉스는 3분기 실적 발표 이전까지 4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 및 소각할 예정. 삼성전자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고 소각되지 않기 때문에 주주환원보다는 단기 수급에 소폭 기여하는수준이지만, 잔여 주주환원 재원이 90~110조원 있기 때문에 관련 기대감은 유효할 것으로 판단.
▷외신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 영자(CEO)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에서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논의대상에는 기술 제휴와 지분 투자, 인수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리벨리온 관계자는 "최근 두 CEO의 미팅이 있었던 것 자체는맞고 흔한 일은 아니다"면서도 "무슨 일로 만났는지 밝히기는 조심스럽다"고 밝힘.
▷한편, 오는 26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실적이 발표될 예 정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실적 가이던스와 더불어 CoWoS 패키징 Capa와 HBM3E/HBM4 공급 병목이 해소되고 있는지, Yield(수율) 이슈 없이 양 산 일정대로 출하가 이루어지는지를 주목하고 있음. 아울러 엔비디아가 AI 서버 가격을 15% 이상 인상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품귀 현상이 극심해지며 가격이 급등하자 엔비디아도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선 것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기업들의 가격 결정력이 막강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티에스이, 티에프이, 티엘비, 후성, 엠케이전자, 심텍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반면, 삼성전자는 주주환원 정책 실망감 속 큰 폭의 하락세를 보임. |
| 화장품 | K-뷰티, 구조적 확장 본격화 기대감 등에 상승 |
▷그로쓰리서치는 화장품 업종에 대해 높은 기저 에도 수출 성장이 지속적으로 가속되고 있다고 밝힘. 26년7월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1~7월 누적 수출액도 27%, 중국 제외 기준 33% 증가했다고 설명. 이어 미국향 수출 액은 25년 연간 13% 성장에서 26년7월 누계 39%로 가속됐으며, 유럽 역시 같은 기간 65% 증가했다고 분석. 8월1~10일 잠정 수출액도 3.4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2.2% 증가했으며, 미국·캐나다와 유럽은 각각 457.7%, 76.8% 성장했다고 언급.
▷특히, 이번 8월 초 수출 데이터는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인 효과가 아니라는 점을 더욱 분명하게 보여준다고 밝힘. 올해 프라임데이가 7월에서 6월로 앞당겨지면서 관련 물량이 2분기에 선반영돼 3분기 수출 둔화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7월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8월 초까지 높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 이는 최근 수출 호조가 단순한 행사 효과가 아니라 미국내 오프라인 채널 확대와 유럽 지역 확장 등 판매 기반 자체가 넓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설명.
▷결국, 화장 품 업종은지역·카테고리·채널이 동시에 확장되는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수출이 재가속되고 있으며, 아마존 중심의 온라인 판매에서 오프라인과 틱톡샵 등으로 채널이 다변화되면서 성장의 지속성과 실적 가시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힘. 높은 기저에도 수출과 실적이 재차 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K-화장품의 피크아웃 우려는 점차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확대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 현시점에서 화장품 업종에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넥사다이내믹스, 오가닉티코스메틱, 한국화장품제조, 펌텍코리아, 케어젠, 달바글로벌, 에이피알, 파미셀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