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n Goal: The Inside Story of How the USMNT Missed the 2018 World Cup
In October, the United States failed to qualify for the World Cup for the first time in more than 30 years. According to players, coaches, commentators, and executives across American soccer, the disaster was the culmination of nearly a decade of misman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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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뮌헨 시절 팀메였던 마테우스는 포그츠에게 선택지줘서 대표팀에서 3년간 내쫓고 레만이 2006년에 기량이 더 좋긴 했지만 마이어를 해고하려는 목적은 퀘프케하고 일하려는게 주목적이었죠 마이어의 로비가 그렇게 문제였다면 그 이전에 그런 이야기가 나왔어야 하는데 레만도 클린스만 오기 전엔 칸에 대한 적대심을 표출할지언정 로비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붸른스가 부상이후 맛이 간건 맞았지만 설명도 안 하고 버릇없다고 퇴출시키고 월드컵 98의 보복이었다고 많이들 이야기했죠 거기다 무능한 꼴통의 표본 비어호프를 매니저에 앉혔죠 스마트함을 추구한다는 본인 생각관 다르게 감정적이고 비합리적인 일 처리가 한두개가 아니었습니다 칸을 내칠때 94, 98년에 세컨드 키퍼가 실력이 더 좋았음에도 계속 기용하다 8강딱했던 트라우마로 널 내쳤다고 하면 나았을겁니다 논란의 순간마다 피하기 급급했죠 진짜 사심없는 업무를 추구했다면 일그너와 슈테판쿤츠를 데려와야 정상이었죠
설령 한국에서도 클린스만이 이정도로 나락가도 몽규는 안짜를겁니다.... 하 빡치네요.
벤버지가 아시안컵에서도 하셨음 이리 무기력하진 않았을텐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