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의 시♧
꽂 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씩 돌려도
세상은 오만 가지 색색의
고운 꽃 들이
자기가 제일인냥
활짝 들 피었네요
정말 아름다운 봄날 입니다
새삼 스레 두눈으로 볼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고
고운 향기 느낄수 있어
감각 적이며
꽃들 가득한 사월의 길목에
살고 있음이 감동입니다
눈이 아프도록
이봄을 즐기며 두발 아프도록
꽃길을 걸어 볼랍니다
내일도 내것이 아닌데
내년 봄은 너무 멀지요
오늘 이봄을 사랑 합니다
오늘 곁에 있는 모두 를
진심으로 사랑 하면서
사월 속으로 걸어 갑니다
-이 해 인-
Ernesto Cortazar - The Language Of Love
첫댓글 아침이군요
어둠에 깨여서 이렇게 시간이
고은 글을 주시어 갈수가 없었습니다
다시 들어와서 함께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행복한 시간 가지세요
눈이 아프도록
이봄을 즐기며 두발 아프도록
꽃길을 걸어 볼랍니다
그렇게 이 봄을 사랑하렵니다
아름다운 시에 퐁당입니다^^
다녀 가셨군요
감사 합니다
그냥 두발로 걷고
두눈이 즐겁도록 곷길을 걸어야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이해인 수녀님의 고운 시에
오랫동안 머물다갑니다 ..
봄꽃이 아름다운 4월 즐겁게
보내시어요 ~^^
고운 걸음 하셨네요
감사 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고운글에 머물러 봅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곁에있는 모두를 사랑하며,
그렇게 살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다녀 가셨군요
감사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이해인님의 4월의시....
감사히 봅니다.
꽃들 가득한 사월의 길목에
살고 있음이 감사하는 두손 모으는 밤입니다.
상큼하고 기분 좋은 즐거움이
가득한 수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고운걸음 감사 합니다
꽃향기 가득한 좋은 아침 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