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력발전 | 美 정부, 한국에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제안설 등에 상승 |
▷전일 일부 언론 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한국에 종합 원자력 기업인 웨스팅하우스(WEC) 지분 인수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짐. 산업통상부와 함께 미국 원전 수출을 타진 중인 한국전력은 최근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공동으로 인수하자는 미국 측 제안을 받아 검토하고 있다며, 정부 고위 관계자는 “미국 정부가 웨스팅하우스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한국에도 일부 지분을 취득하라고 요구했다”고밝힘.
▷한·미 양국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 등을 통해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인수하고, 이 투자기구가 미국 내 원전 건설을 주도하는 방식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짐. 정부는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인수하면 지식재산권 분쟁을 해소하고 미국 대형 원전 시장에도 수월하게 진출할 수 있어 투자를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짐. 다만, 산업부는 이 같은 보도에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힘.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에게 서면답변을 통해 신규 원전 건설과원전 계속운전 허용기간 연장을 협의할 것이라고 밝힘. 이는 용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것임.
▷이 같은 소식 속 현대건설, 대우건설, 한전기술, 지투파워, 비에이치아이, 한미글로벌 등 원자력발전, 건설 대표주 테마가 상승. |
| 반도체 관 련주 | 반도체 업황 호조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올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매출이 지난해보다 280% 급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은 1조5,552억달러(약 2,159조원)로 지난해 8,090억달러(약 1,123조원)보다 92% 증가할 전망. 내년에는 1조9,399억달러(약 2,693조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메모리 증가 폭은 더 크다며, 가트너는 올해 메모리 반도체 매출이 8,373억달러(약 1,162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세부적으로는 D램과 낸드플래시가 모두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D램 매출이 전년보다 246.6%, 낸드플래시는 371.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오는 26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최근 글로벌 투 자은행(IB) 제프리스는 엔비디아가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서 회사 역사상 가장 큰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시장에서는 실적 가이던스와 더불어 CoWoS 패키징 Capa와 HBM3E/HBM4 공급 병 목이 해소되고 있는지, Yield(수율) 이슈 없이 양산 일정대로 출하 가 이루어지는지를 주목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DB하이텍, 주성엔지니어링, 엑시콘, 에프에스티, 와이씨, HPSP, 테크윙, 원익IPS,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 비트코인 8만달러 돌파 소식 등에 상승 |
▷비트코인이 8만달러 선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반등세를 나 타내고 있음.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후 4시30분 경 24시간전 대비 4% 가량 상승한 80,600달러선 부근에서 거래중. 업비트 와 빗썸에선 1억1천만원선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음.
▷미국 국채시장을 둘러싼 정책 변화와 美 클래리티 법안 의회 통과 기대감이 비 트코인의 상승요인으로 꼽히고 있음.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가 채권시장 불안을 일부 완화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미국 상원은 다음달 15일 오후 2시 15분(현지시간)에 클래리 티 법안과 관련 된 토론 종료 동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예정. 특히, 이번 상승 과정에서는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도 가격 상승폭을 키운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비트코인은 앞서 약 6주 동안 6만2000~6만6900달러 부근의 박스권에 머물렀으나 상단을 돌파하면서 매도 포지션 청산이 집중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비트플래닛, 우리기술투자, 파라택시스이더리움, 갤럭시아머니트리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가 상승. |
| 로봇 등 | 현대차, CEO 인베스터데이서 로보틱스 전략 공개 기대감 등에 상승 |
▷현대차는 오는 26일 국내외 투자자, 애널리스트,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초대해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할 예정. 현대차가 이번 행사에서 로봇과 피지컬AI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사업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 특히,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나스닥 상장 추진 여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의 추가 투입 계획 등을공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케이엔알시스템, 알에스오토메이션, 에스비비테크, 우림피티에스, 로보티즈, 기아, 현대차, 현대위아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자동차 대표주 등 테마가 상승. |
| 증권/ 생명보험/ 손해보험 | 증권업종 낮아진 밸류에이션과 주주환원 기대감 및 보험업종 제도 불확실성 해소 전망 등에 상승 |
▷iM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비은행 금융회사들은 현재 은행 대비 이익과 주주환원 측면의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안정성에도 비은행 업종 전반적으로 단기적인 매력은 상대적으로 은행보다 높다고 판단된다고 밝힘. 먼저 증권업종의 경우양호한 이익 대비 현저하게 낮아진 밸류에이 션과 주주환원 측면의 매력에 주목해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보험업종의 경우에는 제도 불확실성 해소 및 잠재적인 Upside에 기반한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익 및 CSM의 불확실성 요인이던 제도 관련 이슈가 점진적으로 마무리되고 있으며 실손보험 관리급여, 판매수수료 제도 개편, 자동차보험 8주룰 도입 등 긍정적 제도 요인이 예상된다고 밝힘.
▷이 같은소식에 한화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생명,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등 증권/생명보험/손해보험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