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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연님들의 자작시]:┓ 국가 유공자 증서
풋볼 추천 0 조회 82 12.08.23 05:5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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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3 06:05

    첫댓글 우리나라가 불쌍하여 한참 눈물 지었습니다. 어서 남북이 통일되어 나라의 힘을 키워야는데, 어찌 아직도 이렇게 우리 땅을 가지고 세인들이 말들이 많은지.
    용감한 용사였던 선생님 같은 분이 있어 이 나라가 이나마 있을 겁니다. 덜렁 증서 한 장이라고 하지만 무엇 하나도 따지고 보면 다들 덜렁 하나입니다.
    많은 세월 벽파에 부딪히며 살아오신 증거를 후손들에게 전해주기 위해서라도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칠순을 축하합니다, 선생님.

  • 12.08.23 07:53

    가장 빛나는 증서를 소지하고 계십니다.
    말씀처럼 오늘의 국가 번영의 초석이 된 공로증입니다.

  • 12.08.23 08:37

    풋볼님, 벌써 칠순이시라구요.
    참으로 어려운 시절 나라를 지키고, 나라 건설의 초석이 되시고
    자부심 충만하셔도 되시겠습니다.
    영광의 증서, 자손들에게도 자랑이 될 것 같은데요.
    건강 잘 챙기시고 그 열정으로 좋은 시도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 12.08.23 13:15

    건강하시고 좋은 글로 다 풀어내시길바랍니다.

  • 12.08.23 18:49

    뒤돌아 봅니다.
    그래도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다는 사실에 마음 뿌듯하지요!
    좋은날 많으시고, 좋은글 많이 쓰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2.08.24 05:14

    선생님 그리고 여러 문우님들 감사합니다
    노병의 지나온 세월 역사적 사실을 칠순을 맞아 정리 해보려 합니다
    숱한 죽음의 고비를 넘어 오늘이 있어 더 감개무량합니다 임보 선생님께 청주에서 시를 배우며 처음으로 체계적인 글을 쓰기 시작한지 3년 되었습니다 언제나 선생님께 감사하며 이 세대 마지막 선비이신 선생님을 만나뵙게 된것을 감사합니다 또한 카페를 통해 홍해리 선생님을 뵙게된 것도 제겐 행운입니다
    두 분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여러 문우님들의 성원을 힘으로 제 힘으로 떳떳 하게 등단하여 인생의 마지막 목표인 시인의 칭호를 따 보겠습니다 제겐 가문의 영광이요 젊은 시절 시인을 만나보는 것이

  • 작성자 12.08.23 22:25

    소원이었던 작은소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날 저는 함박 웃음을 웃으며 기뻐할 것입니다 6.25 때문에 늦게서야 초등학교에 들어가 처음 읽기를 배워 책을 읽을 때가 제일 행복 했습니다 시방도 1주 책 한권 읽기를 하고 있고 제가 지도하는 야구,축구선수들 ( 증학생) 들에게 책을 읽히고있습니다 이 아이들도 1주 한 권의 책을 읽히고 독후감을 쓰게합니다
    장차 이 아이들도 꿈이 하늘을 치솟아 오를 수 있도록 지도 할 겁니다 책읽기 그건 위대한 일입니다 읽지 않으면 잠이 오지안 는 그런 아이들로 만들어 보렵니다 가르친다는 건 위대합니다 운동과 함께 책 읽기를 가르치는일은 쉬운일이 아닌 집념의 결과입니다 많이 성원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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