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많으십니다~
아직까지는 기초가 부족해서 문제를 대하다 보면 자신있게 공식을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래 문제의 2개는 마르고 닳도록 알고 있는 공식이라고 생각하지만,
왜? 그런지에
대한 스스로 질문을 하게 되면 막막해집니다.
왜, 그때마다 달라지는 P= VI 에서 루트 3 넣고 빼는가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단순하면서도 머리 속에 맴도는
찜찜함을 없앨 수 없기에
명쾌한 해설 부탁드립니다.
#1. [00년 1회 05번
] =P367~368 ( table spec. 문제 )
아래 그림을 보시면, 입력[KVA]값은 = 출력 / 효율 X 역율
기지값을 대입/ 푸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제가 궁금한 것은 입력 값 자체에
루트 3이 이미 반영된 값이였나? 아니였나 생각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 질문은 제가 전동기에 대한 상식이 부족합니다.
저압 특수 농형 2종 전동기는 단상에
적용되는 전동기라서 P=VI 적용된 것인가?!? 아닌가?
그래서 루트 3의 의미는 없겠구나까지 정리해 보았는데요,
이 부분 역시 저의 무지에 헤매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와 주세요 ~!!
위의 빨간색으로 써 주신 공식,
입력 = 출력 / 효율 X COS 쎄타 에서 입력의 값은 루트 3이 이미 들어간 값인가요?
저와 같은 초보자 위해서
설명 꼭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이문제에서는 굳이 루뜨3이 들어갔냐 안들어갔냐를 고려 안해도 풀수있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오히려 입력x효율=출력 이라는 관계와
[kw]/cos = [kva] 라는 관계
두가지만 암기하고 계시다면 수월하게 문제 풀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