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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심판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자유토론 스크랩 늘푸른강산이 쓴 글과 그에 대한 저의 해명입니다..퍼서 비빈 글
장을규 추천 0 조회 59 08.06.18 20:5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등업란에서 퍼옴)칼라TV 자주색티 남학생 해명합니다.
http://cafe.daum.net/antimb/HXck/104610주소 복사
 

**** 이글은 준회원이신 늘푸른 강산님이 쓰신글입니다. 준회원이라 등업서명방에 글을 남기셔서 제가 복사해왔습니다. ****

 

[읽으실때 이해가 안가시면 녹화본을 보시면서 읽으십시요]

 

진중권교수님의 칼라TV를 보신후 논란이 있는것 같아 해명글을 올립니다.

안티이명박카페와의 오해는 풀어졌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아고라와 함께하시길 빌겠습니다.

 

1. 이명박단체의 서울지부장이 그 수염난 분이라고 칭하였다?

 

아닙니다. 여러분이 잘못보신 오해이십니다. 진중권 칼라TV 녹화본을 다시보시면

'어떤 여러분이 그러는시는대 어느단체의 지부장이 그 분'이시라고 했지, 특정 안티카페를 칭하여 그분을 지부장이라고 칭하지 아니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안티카페라고 칭할경우, 사실이 아닐경우 문제가 생길걸 우려하여 칭하였습니다.

헌대 희안하게도, 안티카페분들께서 직접적으로 제가 안티이명박카페 서울지부장은 그 분이시다 라고 말했다고 글을 써주셨다고 하시네요? 거참 희안합니다.

녹화론을 다시 보아주십시요.

 

이 부분은 저는 잘 모릅니다..

 

2. 문제를 일으키신분은 말을 번복하셨습니다.

그분 성격도 좋으시고 인물도 꽤 ?찬으신 어르신입니다.

허나, 이날 집회에는 모든분들의 의견없이 거의 개인적으로 방송차량을 이용하여 집행하였다느것에 많은 분들이 오늘은 실망이다. 라고 표현을 하셨습니다.

 

글쎄요  그날 저의 진행이 미숙하여  많이 지루하게 느껴지신 분도 있으실것으로 압니다..그러나 많은 분들은 제게 오늘 토론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격려하셨고 저는 수시로 그 자리에 앉아계신 시민들에게 지금 제가 진행하는 것이 마음에 안드시면 말씀해주시면 다른 분이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자..시민들은 왜 진행 잘 보는데 왜 그래?...하면서 어느때보다 진지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하셨고 그 날 나오신 분 들중에 마냥 노래하고 앞장 서서 사람들 데리고 어디론가 가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마으대로 안되니까 짜증나기도 했겠지만 저는 그날 전 문화방송 사장 그리고 언론노조 관계자 그리고 한국방송 피디님들의 참여로 어느때보다도 심층적이고 자유발언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졸지에 제가 두시간 진행을 본 죄로 어제 마녀사냥에 희생 당할 뻔 했지만 그 부분은 저의 보람으로 뿌듯하게 남아있습니다..

그제와 집회분위기가 달라 아쉽다라고 말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이였고, 집회상황이 이해가안가 저에게 따지는분들 때문에 진중권교수님이 나서신거고, 저도 나선거고, 그 결과 그분은 말을 번복하셨습니다.

집회분위기가 뭐가 다르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놀자판으로 자유발언에 맡긴 것보다 진행자가 다소 진지하게 간 것은 좋은 것 아닌가요?..그리고 집회 진행에 대한 불만을 늘 푸른 강산님과 진중권씨가  해결해주는 사람인가요?..

[1] 방송차량에 대해 나도모른다. 말후 내가 빌렸다 말후 나도 모른다 말후 민주노총차량을 내가 빌렸다 라며 말을 번복

 

방송차량을 어디서 빌려왔나고 묻기에 제가 진중권씨에게 그것을 말 할 필요가 어디있나?..고 불쾌하게 생각했기에 직접 가서 물으라고 한 것입니다..그리고 나중에 제가 쓴 글에 밝혔듯이 하루 전에 제가 민주노총 관계자님이 방송국 앞에 오신 것을 알아보고 제가 부탁을 드렷던 것을 생각하고 그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2]여러 사람이 이 방송차량의 정체와 이분의 정체를 알지 아니하였고 소개조차 하지 않았다.

 

글쎄요 방송차량을 어디서 빌렸다고 꼭 말해야하나요?..제가 무슨 그날 주최한 단체의 관계자도아니고 단지 두어 시간 동안 사회를 보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나섰던 사람인데 그러나 저는 민주언론노조에 감사를 표하기위해 그 자리에 앉아계신 600여명의 시민들에게 그 말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여러분 이 방송차량은 민주언론노조에서 우리를 위해 지원해준 것입니다) 라고요....이 말을 들은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3. 이분은 단체가 아니시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단체만할수있는 일정이 잡혀있었습니다. 진중권교수님도 그 부분에대해 의아하셨지요.

 

일정이 무엇이었는가 하면 두시간동안 토론 시간이고 한시간은 탑돌이 하고 나서 30분 동안 인간띠 잇기를 하면 좋겠다고 유도하여 참석자들의 동의를 받은 것입니다..이것이 단체가 아니며 생각할 수없는 일정입니까?.맨날 해오던 것인데..

 

4.진중권교수님의 정확한 질문에 유도심문,정치의도라며 회피하셨습니다.

 

티브이를 보시면 알겠지만 회피한 것 하나도 없습니다...오히려 나중에는 진중권씨가 더 이상 이야기 하기를 피했다는 것은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진교수의 불법 취재가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과 유도심문한다는 것은 제가 분명 지적했습니다..

 

5.자발적 참여시민을 통제 시민의 권리를 즉 박탈하셨다고 보아야겠죠, 집회의 성격을 자신의 성격으로 유도하셨습니다.

 

토론회와 kbs,탑돌이 그리고 인간띠 잇기를 한 번해보자고 제안했는데 그리고 하지도 않았는데 무엇을 박탈하였다는 것인지요?..자신의 성격으로 유도하였다는 것은 ?미인지?..

 

6.도중 인터뷰 마이크를 뺏으려 하셨습니다 진중권교수님 '마이크 제껍니다' 제치 만점이시더군요.

 

진중권교수가 마이크를 잡고 있었고 주위가 소란하여 제 목소리가 잘 안들리는 것같아 제가 잡고 말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용케도 자세히 보셨네요..그런데 미안하지만 착각하셨습니다.진중권씨 비서로 들어가면 잘 할 것같네요..재치 있는 쪽은 진교수가 아니라 진교수의 유도심문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오히려 진교수를 당황하게 하고 자기 모순에 빠지게 한 저였죠..ㅎㅎㅎ

 

7.중간에 보시면 자신은 사회를 보지않았다고 잡아땝니다. 하지만 뒤에 사회를 보았다 말을 번복하시는군요.

 

사회를 보고 안보고 그 말까지 기억하는 군요..더 자세히 보고 말씀하세요..분명히 두어 시간 사회를 또는 진행을 맡았다고 말하였습니다..진보신당당원과 진교수가 그 부분을 꼬투리 삼은 것을 잘 알고 있었구요..어디 있었나 했더니 뒤에 숨어서 제 말을 자세히도 발췌했군요 진교수와 환상의 콤비로 손색이 없습니다

 

8.띠잇기 하기 싫다는 시민을 억지로 유도 실패하자 걍 안자계세요 강아지 달래듯 말하심.

 

토론회가 끝나고 시민들에게 처음에 계획한대로 인간  띠잇기를 하자고 하니 많은 시민이 피곤하니 그냥 앉아있으며 호응을 안하시더군요..그래서 사회를 다른 분에게 넘기고 다른 장소에 앉아서 쉬고 있었는데 강아지 달래는 것은 뭐죠?..비유를 들어도 좀 적당한 것을 대야지..스무살 젊은 청년이 아버지 나이가 되는 사람한테 너무 모욕을 심하게 하는군요..

 

9.사회를 시민이 보라했다 > 거짓말입니다. 그 상황에 사회를 보라한 시민은 없었답니다.

 

뒷글보시면 이해가실겁니다.

 

ㅎㅎㅎ..뭐 거기 사회가 대단한겁니까?..집놔두고 밤이슬 맞아가며 날밤까며 공영방송 지키자고 나온 시민한테 너무 심한 묘욕입니다..강산님 큰일 낼 양반이네요..이게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죄가 되는 줄 모르시나요?..사회는 아마 열번 쯤 다른 사람에게 봐달라고 했는 데 사람이 하나도 나서지 않아 쉰 목소리로 계속 사회를 본 것입니다..사회가 하는 말이 뭐있습니까?..단지 누가 나와서 발언하십시요..이것밖에 없습니다.제가 그날 제 개인적인 소견을 밝히던가요?..하늘이 웃을 일입니다..없었다는 사람 좀 만나보고 싶네요..그 자리에 적어도 600여명 이상의 시민이 토론회에 참석하였고 저를 격려해주었습니다..

 

10. 옆에 시민도 단체로 착각하시더군요 , 얼마나 독점진행을했으면 , 검은색띠와 하얀티입은사람10대명이 같이 토론했다.. 단체아니냐 라고 말하실가요... 분홍색티에 안경끼신 남자분이 인터뷰..

그뒤 그 옷을 입은분이 해명. 저도 그건 오해라고 말림

 

뭐 착각했다니 해명드리죠..아!.. 오해라니 그만두죠..

 

11.진행자중 한명은 시민연대라 말함.. 시민연대는 도대체 단체인가 시민인가? 연대라 함은??

 

진행자 중 한명이라니 진행자가 저 말고 누가 또 있었나요?.그리고 시민연대는 뭔 의미?..그런 단체가 있나요?..

 

12.단체만 차고다니는 진행표를 차고다니시더군요 -.- 단체흉내내셨을려나?

 

아!..그 부분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제가 6시에 여의도에 도착하니 젊은 분들이 몇분 계시더군요..처음보는 그 분들과 에게 부탁을 드렸습니다..그날 여의도로 오면서 광장에서 화물연대 집회가 시작되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래서 그 분들이 촛불지뵈에 합류하면 혼란이 올 것같다는 걱정에 몇몇분들에게 청소와 음주로 방송국이 혼잡하지 않도록 권유하는 일을 해달라고요..그랬더니 그 중 한분이 차고 있던 진행이라는 코팅된 표지를 보여주며 이것을 차고 있으면 시민들이 자기 말을 잘 들어줄 것같다고 하여 저는 그게 좋겠다고 하여 그것을 찬 것입니다..그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13.질서유지하기위해 자신이 맡았다 주장! 자율적 참여 시민은 질서유지 방해하는 쓰레기?

그분은 왜 그토록 쓰레기에 호소하였을가요? 시민들 쓰레기좀 치웁시다!!!

앞에서 자유토론한 시민분들도 쓰레기였단말인가?.

뭔 쓸데없는 비약을?..진중권씨가 진행이 뭐 필요하냐고 다그치기에 쓰레기라도 치우고 술 취한 사람들을 제지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한다는데 이게 잘못인가요?..앞서서 봉사하는 것이 잘못인가요?..

 

14.개인이 어떻게 방송차를 빌리며 일종의 진행표를 빌렸을까요..

 

15.이명박 안티카페의 위원장이 있고 조직이있다 라고는 말했지만. 저 사람을 위원장으로 지목하지 않았다고 다시 말씀드립니다.

단체가 아닌걸로 알고있는 모금함이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만약 개인일경우 모금함이나 후원계좌는 개인명의이겠죠, 하지만 단체일경우 단체명 아닐까요?

개인이 모금하는 모금함은 신뢰할수 없겠지요.

이명박 카페는 현재 단체이냐 일반시민이냐 말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행동하는 방식과 조직력에 대해선 단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나쁜 단체가 아닌.. 좋은 단체 아고라와 함께하는 단체말이지요..

아고라와 함께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물론 그만큼 후원금 많이 받아서 아고라분들도 챙겨주시고..

뜻있는 단체라 생각됩니다. 나쁜의도는 없었습니다.

여기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분을 지부장이라고 말을 제가 직접적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헌대 안티분들 정말 단체이신가요 일반 시민이신가요?

이 부분에 피가 솟네요..왠 모금이고 모금함이죠?..후원계좌는 또 뭐죠?..허허..첨가 필요를 못느끼는 부정확하고 악의적 발언

 

16. 자신의 진행에 방해된다고 자리를 옮기자 요청. 누구 마음대로요? ㅡ_ㅡ;

누구 음대로 옮기냐고 기자이시니까  취재할권리대로 하는거라고 한 시민이 딱 까놓고 말하심

자리를 옮기자고 하는 것 말하는 것 같은데요..그 이유는 녹화된 영상에 나오니 말 할 가치가 없음...기자니까 취재할 권리가 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나요?..아무한테나 카메라 들이대고 취재할 권한이 기자에게 있나요?..그리고 진중권씨가 기자인가요..여러분?...

 

17.진행시간 지키지 않았다! 약속 진행시간 11시 . 마감 진행시간 11시 50분..

50분더 하셨내요^^; 욕심도 많으셔라 ㅎㅎ

 

진행시간은 10시 에 토론이 끝나고 목이 잠겨 다음에 자유발언 나오신 말씀 재미있게 하는 한 시민에게 마이크를 강제로 맡겼지요..욕심이라니 가당치도 않으신 말씀이십니다...순수한 목적으로 나온 시민을 그렇게 모욕하다니 님의 정체가 의심스럽네요..

 

18. 제일 중요한건 자신의 소속이 없다고 처음 말하시다가 뒤에는 아고리언이라고 말하시다가.

그 뒤에는 안티이명박카페의 소속임이 밝혀지셨내요 -_-;;;;; 그리고 그뒤에 민주통합신당 사람이라는 말이 많더군요.. 그럼은 그분은.. ;; 도대체 정체가 ㄷㄷㄷㄷ

 

진중권씨가 물어본 소속은 정치결사?체를 물은 것이기 때문에 제가 소속이 없다는 말은 맞습니다..그러나 제가 활동하고 있는 카페나 아고라가 어떻게 무슨 단체가 아닌데 소속일 수있겠냐고 반문한 것입니다..이쯤에선 연민이 생기네요..님은 정말 위험한 사람입니다..

 

19.질서유지를 위해 했따 라고 했지만 그말은 변명입니다.

이분이 방송차량을 빌려 진행하신다 내가 진행하겠다 하자..

일부 시민이 왜 방송차량을 빌리시냐 하지말라.. KBS 방송차량도 빌려준다는거 우리가 받지 않았지 않았느냐.. 순수성이 떨어진다 제말 하지말라고 부탁하였더니..

이분 .. 삐지셔서 내일 안나오신다고 가셨던분이랍니다.

헌대.. 당당히 그날 걸어오셔서 방송차를가지고 당당히 방송을 잡으셨내요 대단하십니다!

님이 이기셨어요! 그것도 언론노조 민주노총차...?^^ 녹방함 보세요 .. 웃음이 저절로 나오실겁니다.

 

이 부분도 날조입니다..젊은분이 마타도어 방법을 먼저 배우셨네요..님같은 분들 대문에 촛불집회에 나온 사람들의 순수한 마음이 손상되는 것이 두렵네요..

 

 

--- 나이 따지시는분들 나이에 못지않게 이렇게 걸고넘어져 죄송합니다 혈압상승 부디 가라안치시고 집회때 뵙지요 ----- 편히 주무십시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는 감안하고 존경해야할 의미입니다..님의 나이를 들먹이는 것은 단순히 나이로 누르려는 것이 아니라 어른에게 말할 때 좀 신중히 인신공격하지 말라는 우리나라의 예의에 대한 부탁이 있는 것입니다..혈압상승이라함은 무척 비꼬는 듯한 말이고 혈압을 올리려고 하는 말같습니다..반성을 바랍니다..편히 주무십시요..라는 말도 비꼬는 말로 밖에 들리지 않고 님의 순수성까지 의심되게 만드네요..

 

자 마지막으로 저는 안티여러분들을 욕하지 않았습니다

그 대머리분한태만 집중적으로 공격을 하였구요, 그 현장에 계시는 일반 시민분들이, 그 대머리분이 안티이명박 회원이라는 말이 돌아 저에게 말을 전해준걸 전한것 뿐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안티명박 회원님들과 함께 많이 참여했습니다..

성금걷는거에 대해 배척세력이다 라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녹화본 자세히 보시구요.

단체가 아니고 일반개개인이라면 명의도 개인일것이고 , 투명하지 않지 않겠는가 제 생각을 말했던거구요

다시 말씀드려 거기에 대해 잘못이 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이명박안티 지부장이 그 대머리다 라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직접적으로는요^^;

대머리라니요?..이건 인신공격 아닌가요?..제가 대머리가 까진 것도 아니고 앞머리가 조금 탈모가 있는 것 뿐인데 그런대로 밥 잘 먹고 잘 살아가고 있는 53세 먹은 사람이고 딸이 출가하여 손자도 하나 있는 할아버지입니다..제가 화가 나는 것은 젊은 사람으로서 있을 수잇는 혈기에 대해서가 아니라 이런 악의적인 잔인한 인신공격의 심성에 대해서입니다..이러 ㄴ사람과 같은 자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는 것이 섬뜩하군요..그리고 대머리라고 너무 반복하지 말아주세요.너무 창피하거든요..그리고 요즘 약 발라서 새머리 카락 많이 나고 있어요..스무살 먹은 늘 푸른 강산님! 님은 머리숱 많아 좋겠네요..이 부분은 현명하신 회원님들이 판단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현장에서 그런 소문이 돌때 안티회원이 아니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어느분이 그러시더군요 우리 회원분이 맞다고..

-_-;;; 그래서 그러면 왜 말리시지 않으셨는지요? 이렇게 물었는대, 왜요? 제가 없었어요.. 이러시더군요..

그럼 깃발드신분이나 나머지 그 현장에 계셨던 안티분들도 말리셨어야지요.. 왜 못말리셨답니까... 거기에 대한 반성은 하시리라 봅니다. 참고로.. 자유발언하다가 대머리분에게 까인사람들은 전부 아고라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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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텼다니요? 현장에서 그대로 오늘까지 지금까지 밤새다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제 눈과 귀로 똑똑히 들었는대요., 이명박 카페 회원분중 정장입고 나이좀 드신분 두 분이 오셔서 직접적으로 자기네 회원이다 라고 저에게 말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지부장은 아니라구요.. 근대 전 그말을 들어서 어느 단체라고 말했지 안티명박을 지목하진 않았습니다. 방송보시면 알겁니다. /그런대 방송으론 자기네 회원이 아니다 라고 해명을 하였다니요? 의구심이 드내요?그리고 제가 텼다구요? 현장에 제가 텼는지 여러사람한태 물어보시지요;;;;. 그분 안티이명박카페 천막도 자주 들낙하시던대? .. 확대 되니까 수습용 아닌가요?

해명방송할때 제가 앉아서 지켜만봤는대, 카페 자체적인 이야기이니까.. 헌대 그게 아닌가보군요?? 무슨 제 예기를 또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게시글보았는대 . 지적 하신 몇몇분들 많이 계시내요.. 그러면 더 발전할 기미를 보이세요 어떤 사람을 프락치로 몰려고 하는모습 참 보기 안좋습니다.

진중권교수님도 괜히 인터뷰를 요청하신것 아닙니다.

 칼라TV쪽에서도 시민들이 말하는말 다들었구요 마스크끼신 여자 진행자분도 말 다들었습니다.

그리고 안티이명박측 운영진인지 회원분이지 칼라TV분들한태 따지면서 싸움을 거시더군요..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안하고 따지시는거 보기 안좋았습니다. 그리고 .. 제일 무서운 시민들의 귀와 눈이 있다는걸 명심하십시요. 그리고 언론이 있다는걸 명심하십시요.

 

그럼 열씸히 이명박을 깝시다! 이상

 

더 질문있으시면 댓글을 다십시요.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 삭제될경우를 방지해 스크린샷을 찍어 저장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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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8 20:56

    첫댓글 을규님...베스트에도 해명글 가신걸로 아는데...너무 중복으로 올리시면 보는 분들이 오히려 오해하실듯...ㅜㅠ

  • 08.06.18 21:18

    그동안 마음 고생이 심하셔서 하고 싶은 말씀이 많으신듯..며칠전일 때문에 오해한분도 많으니 해명도 충분히해야 마음이 부담이 덜하실듯..

  • 작성자 08.06.18 22:47

    님아 ..이 글을 읽어 보시고 하시는 말슴이신지요?..베방에 관한 글은 진중권씨의 인터뷰에 관한 해명이고 이 글은 늘 푸른 강산님이 쓴 글에 대한 저의 해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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