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김건희 여사 논란, 이미 다 지나간 일…정권심판론 너무 웃긴 얘기”
뉴시스© 제공: 세계일보
국민의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인요 선거대책위원장은 29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 "다 지나간 일"이라고 밝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인 위원장은 이날 오전 '김종배의 시선집중' 라디오에서 "마피아 조직도 아이하고 그 집안 부인은 안 건드린다"며 "민주당이 프레임을 짜서 지나간 일들을 얘기하고 있다. 지금 할 일이 많은데 거기에 끌려다닐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한동훈 위원장이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라고 발언한 것에는 "한 위원장께서 많이 지치셨다"며 "(야당에서) 말도 안 되는 공격을 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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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오늘 인터넷에 보이는 세계일보 뉴스이다.
들어라, 인요한아. 귀가 있다면. 이걸 말이라고 하나. 김건희 여사 논란, 이미 다 지나간 이야기라고?
그럼 그동안 윤이나 윤정부에서 그토록 문재인을 물고 늘어지고 이재명을 구속시킵네하고 조국이 당선되어 봤자 무효될 거라고 하잖는가. 그건 이미 다 지나간 이야기가 아닌가.
이재명 마눌의 법카는 현재진행형이고
김건희의 디올백 사건은 지나간 이야기라고.
이 친구, 한국에 살면서 아주 못된 것만 배웠구나. 누구는 금테 두르고 누구는 플라스틱 테 둘렀나?
누구는 인삼 먹고 누구는 도라지 먹나?
덩치는 큼지막 하게 생긴 치가 말하는 것은 영 쪽제비네.
콧구멍은 큼지막한 생긴 늠이 나오는 말뽄새는 영 하수구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