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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바라기(사라의 열쇠 "조현-조울-우울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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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이야기 서울의 강남에서 신문을 돌리던 시절
코장 추천 0 조회 84 19.03.24 00:0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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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3.24 05:52

    첫댓글 요즘은 서울에서 30년 살았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
    그러나 인터넷의 발달로 이제는 장소와 시간의 제약이 없다
    이곳에서 귀농했는데...공부만 하는 것 같다~

    지하마피아가 나의 집의 안팎에서 감시하고 공격하는 시골촌놈의 모습을 보면...
    머리가 세뇌로 썩어서 얼굴을 나타내는 것이다 ㅋㅋ

  • 작성자 19.03.24 00:33

    아버님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인데
    고향에서 매우 부유한 사과밭과수원이 있어서...
    취직을 안하셨다고 한다

    서울대 경제학과라서 한국은행에도 가고
    정부의 장관도 할 수 있었다

    그러면 나의 인생도 바뀌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7개외국어와 자연과학하는
    나에게 만족한다

  • 19.03.24 23:00

    die Zeitung. 전 대청중학교 출신입니다. 은마아파트 살았었어요 ㅎㅎㅎ

  • 19.03.26 21:24

    不立文字 敎外別傳 直指人心 見性成佛을 믿습니까?
    한국의 禪僧들은 윗 句節을 崇尙합니다.
    윗구절이 부처님께서 說하신 말씀입니까?
    부처님의 敎說의 核心과 大義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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