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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스페인어 이사야서14:12
벌렌더 추천 0 조회 61 24.09.29 18:24 댓글 1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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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9 23:31

    @벌렌더
    맞아요.

    늘 무시당했기에 칼을 든거지요.

    자기 의사도 표현 못했고 주변에서 인식도 안해주고 마음대로 해본적도 성취감도 없었고,,,

    악만 남은자가 드는게 칼이지요.

  • 작성자 24.09.29 23:27

    @jwha 네 그래서 다시 고류무술이나 크라브마가가 뜨고있어요

  • 24.09.29 23:32

    @벌렌더

    그렇군요 ㅎㅎ

  • 작성자 24.09.29 23:33

    @jwha 네 진짜 버스정류장 주차시비할때 칼든놈은 어휴

  • 24.09.29 23:35

    @벌렌더
    요즘 그런 사람들이 많아 졌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님은 흰신 맞았습니까?

  • 작성자 24.09.29 23:35

    @jwha 그쵸 흰신?

  • 24.09.29 23:36

    @벌렌더

    네...

    코백...신...

    동의하나요?

  • 작성자 24.09.29 23:36

    @jwha 흰신이머에요?백신?

  • 24.09.29 23:37

    @벌렌더

    네..

  • 작성자 24.09.29 23:37

    @jwha 사실맞았죠 ㅠ

  • 24.09.29 23:38

    @벌렌더

    몇번이나?

  • 작성자 24.09.29 23:38

    @jwha 2번

  • 24.09.29 23:41

    @벌렌더

    아~~

    그렇군요.

  • 작성자 24.09.29 23:42

    @jwha 네 그나저나 윤문현장로보면웃겨요

  • 24.09.29 23:43

    @벌렌더

    네...

    님이 그 장로한테 말하는것이 더 웃겨요.

    참~누가 님한테 음악 들으라고 올린것 같던데 보았나요?

  • 작성자 24.09.29 23:44

    @jwha 지금봤어요

  • 24.09.29 23:50

    @벌렌더
    네...

  • 작성자 24.09.29 23:50

    @jwha 저런사람말잘안들었어요

  • 24.09.29 23:52

    @벌렌더
    저사람이 안들어요?

    아님 저사람 말을 님이 안들어요?

  • 작성자 24.09.29 23:53

    @jwha 제가 안듣죠 들어야할이유가없어요 그리고 윤문현장로는 칼침조심해야해요

  • 24.09.29 23:56

    @벌렌더
    그장로도 남에 말 안듣던데...ㅎㅎㅎ

    집에서도 안들을겁니다.
    ㅎㅎㅎ


    오늘도 대화 잘 나눴웠어요.

    낼을 위해 쉬어야겠네요.

    님도 잘 쉬고 새로운 한 주 맞이하세요^^


  • 작성자 24.09.29 23:56

    @jwha 네 그러다가 골로가요 요즘사람들 그런거안봐줘요

  • 24.09.29 23:59

    @벌렌더
    ㅎㅎㅎ

    걱정 많이 해주네요

    ㅎㅎㅎ

  • 작성자 24.09.29 23:59

    @j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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