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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Re:운영진들과 상의없이 제 나름의 답변이니 문제가 된다면, 저만 질책하십시오
진주앓이[권송미] 추천 0 조회 579 12.04.08 03:36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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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8 16:02

    카톡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어떤 카톡을 보셨죠?

  • 작성자 12.04.08 16:06

    카톡에서는 다른곳에서 구조하기 어려운 아이들 구조해서 고맙다하셨죠? 근데 본인이 쓰신 글로는 우리가 홍역때문에 파주보호소를 아주 포기했다고 했습니다. 거기서부터 저는 강경미씨에 대한 신뢰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입장에서 면이 안선다고 안보내시나요? 라고 의도질문을 하셔놓고 논개엄마님께 덮어씌우셨지요.... 말하는 뽄새를 보면 압니다!

  • 12.04.08 16:20

    그것은 파주보호소 봉사활동을 하던 몇 달 전 이야기군요.
    제가 파주활동을 해 주고 있어서 고맙다고 말 한 것이 제가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주장하다니
    스스로 생각하셔도 좀 어이없지 않습니까?

    제가 카톡에서 거짓말 한 부분을 말씀 해 주셔요.

  • 작성자 12.04.08 15:44

    강경미씨의 말장난에 휘말린것 같아 참 씁쓸하네요.., 에레이~!

  • 12.04.08 16:02

    카톡에 대해서 말씀 해 주세요.
    어떤 카톡을 보셨나요?

    답변을 못하시면 제가 진주앓이님의 진실성에 대해서 의심하는 수 밖에 없는데요.

  • 작성자 12.04.08 16:04

    처음부터 의심하고 있는데 멀 또 아닌척하고 의심할수 밖에 없다합니까?
    앞뒤가 맞게 말하세요!

  • 12.04.08 16:18

    진주앓이님. 답변을 못 하시는군요.

    카톡을 본 적도 없으시죠?
    왜 보지도 않은 카톡을 봤다고 말씀 하시는 거죠?

    왜 그렇게 쉽게 거짓말을 하시는 거죠?

  • 작성자 12.04.08 16:19

    또 추측성 발언 마구 날려주시네요? 카톡 봤는데요? 본인은 왜 그리 쉽게 불특정다수가 보는 게시판에 거짓을 올리십니까?

  • 12.04.08 16:25

    제가 파주에서 활동하던 해레에게 감사한다고 했던 것이 저의 거짓말입니까?
    님이 카톡에서 보았던 제 거짓말이 그건가요?

    흠. 이상하군요.

  • 12.04.08 16:27

    죄송하지만, 최지형씨. 님에게는 나가라고 말 할 자격이 없는 것 같은데요. 님은 해레에서 뭐 하시는 분인가요? 운영자에게도 없는 막강한 권력을 갖고 계시다니.

  • 작성자 12.04.08 22:40

    이거봐 이거봐~ 또 난독증을 입증하시네~ 내참.. 말귀를 못알아들으니 이길 재간이 없다 없다 없다 없다!

  • 12.04.08 16:34

    그럼 이것으로 제가 카톡에서 거짓말을 한 적은 없는 것이로군요.
    인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4.08 23:22

    댓글로 달았는데 또 자유로운 착각을 하시니 다시 말씀드립니다. 강경미씨는 파주보호소의 일을 고맙다라고 카톡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강경미씨가 직접 작성하신 글에 따르면 헤레가 홍역때문에 파주를 포기했고 본인이 다 끌어안았다했습니다. 파주보호소 문제를 본인이 해결했다며 자신의 업적인양 거짓을 말했습니다 그것은 강경미씨가 아닌 헤레회원때문에 해결되었다 이겁니다! 일반적인 생각으로 거짓말이 들통난 사람의 말을 어떻게 믿을까요?

  • 12.04.09 03:06

    파주보호소 활동을 격주로 하신다고 논개엄마님이 그러셨는데 아니더군요.
    그래서 원래 하던 대로 저와 친구들이 파주에 갑니다.

    지난 주에 봤던 아이들이 파주보호소에 남아 있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발을 뚝 끊을 수 있었는지
    저와 제 친구들이 이 사실을 알고 매우 놀란 것이 사실입니다.
    저희는 그렇게 매정하지 못해서 다시 갔습니다.

    홍역 소식을 듣고 저희 수의사님과 고민하다가 백신을 사 가지고 파주시청에 갔습니다.
    그날 마침 해레 회원분이 민원을 넣어서 보호소장은 백신조차 못 맞추게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파주시청과 얘기했고, 보호소를 설득했고... 결국 백신접종, 진통소염제를 쓰기로 했습니다.

  • 12.04.09 03:08

    그리고 그렇게 되었다는 사실을 논개엄마한테 알렸어요. 그러나 잠시 쉬겠다고 하더군요.
    너무나 아쉬웠지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걱정이 되서 슈나마묘님과 다시 가서 파주 아이들을 꺼내 오고 입양을 보냈습니다.
    다행히 백신 때문인지 무엇 때문인지 더 이상의 홍역은 없었구요.

    몇 주 전에 논개엄마님이 파주에 격주로 간다고 하더군요.
    해레가 지금도 파주에 가는 게 사실인가요?

  • 12.04.09 03:14

    지금은 시청이 그래도 잘 도와 주시는 편입니다. 물론 갈 길은 많습니다.
    그 모든 과정 자체를 해레에 부탁했던 것인데...
    파주는 이제 저희가 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고양시 일이 바빠서 병원비, 입양 등만 도와 드리고
    슈나마묘님이란 분께 파주 보호소의 일을 부탁 드렸습니다. 사진봉사자도 생겼구요.
    엊그제 데리고 나온 피부병 말티즈와 슬개골 탈구 코카수술을 저와 슈나마묘님이 하기로 했습니다.
    애들 입양을 도와 주는 팀은 더 많습니다.
    이태원입양팀, 카페 동행, 트위터협력팀, 제 블로그 등등.
    저 혼자 하는 일이 아닙니다.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 12.04.10 00:43

    지형씨가 여기서 이러고 있을 수 있는 근거와 비슷하겠죠.

  • 본인이 알지 못하는 일을 안다고 우기는 게 교만이면 퍼디를 입양하겠다는 메리님도 뮤야님에게도
    관심없고 단지 입양처 문제만 관심사다라 말씀하시는 저녁하늘님은 어디까지 알고 계십니까? 적어도 알려고는
    해보셨는지요. 그렇담 님도 알지 못하는 부분에 끼어들어 이 곤욕을 치르고 계시는데 이건 뭐라합니까?
    사서하는 교만입니까? 이제 좀 그만하시죠. 봉사가신 운영진들이 돌아와 입장표명을 하실꺼라 믿습니다.
    진짜로 궁극적인 도움(필요없다는데도 자꾸 도움주시겠다니)을 주시길 원하신다면 댓글에 답글 달며
    의미없는 소모전으로 진빼지 마시고 기다려보심은 어떠실까요?

  • 12.04.08 16:03

    몽이동생님보다는 많이 알 것 같은데요.
    저는 제가 알고 있는 사항을 게시물로 썼습니다.

    몽이동생님도 본인이 알고 확인하신 내용를 한 번 써 보세요.

  • 12.04.08 16:04

    맞습니다. 운영진이 입장표명을 해야 합니다.
    다른 댓글 다시는 분들은 가만 보면 아무것도 잘 모르시는 듯 합니다.

    좀 지켜 보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 알고 계시는게 동구협 함께 다녀오신거랑 거기서 들은 이야기들 뿐이던데요. 해레와 관련된 일들이
    아니라 본인 뜻을 쓰셨잖아요. 본인이 알고 확인한 내용은 1번 밖에 없던데요. 2번? 입양기준에 문제있다.
    저녁하늘님 견해죠. 3번? 새입양처가 부적합하다. 이 또한 님 견해입니다. 4번은 뭐 님 사견 정도네요.
    도대체 뭘보고 저녁하늘님이 저보다 많은 걸 알고 계시다 자신하시는 겁니까?

  • 작성자 12.04.08 16:48

    실컷 우리 회원들에게 비아냥거리고 얼토당토 않은 주장을 진리인양 펼치고, 말꼬리잡기 하셔놓고 이제와 기다리자고 하면 강경미씨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일꺼라 착각을 하고 계시네요

  • 12.04.08 16:16

    몽이동생님도 동구협에 가셨군요. 그런데 왜 하람이가 홍역으로 죽은 이야기는 빼셨지요?
    그것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지 않으셨습니까?
    뮤야님에 대해서 몽이동생님 또한 진주앓이님만큼이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왜 뮤야님 경제력에 대해서
    동구협에 마치 아는 것처럼 이야기를 전달하셨나요?

    그런 행위에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습니까?

  • 12.04.08 16:17

    제가 공정하고 아니고는 이 글들을 읽는 분들이 판단하실 겁니다.
    운영진과 함께 뮤야님의 입양에 반대하셨던 진주앓이님이 판단하실 일은 아니구요.

  • 작성자 12.04.08 23:23

    우리 회원분들이 바보로 보이십니까? 운영진들이 미성년자라서 보호해줄려고 한다는 발언을 보고 기가막혀 웃음이 납디다...이건 뭐 지만 다 아는 것도 아니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강경미씨가 올린 글과 댓글에 달린 글로도 충분히 인지가 되지 않습니까? 강경미씨의 공정성에 대해 다들 평가해주고 있는데요?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니 이길 방법이 없네요!

  • 12.04.08 16:30

    지금 글을 안 쓰고 계신 대다수의 분들이 이 일을 인지하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제가 의도한 것은 이 문제를 회원분들이 바로 알기를 바라는 것이었고, 이제 그렇게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뮤야님의 입양을 반대했던 몇 몇 분들만 글을 쓰고 계시니까요.

    회원들의 판단력을 무시하는 것은 제가 아니라 진주님이아 몽이동생님, 지형씨인 것 같아요.
    회원들은 다 성인이실텐데 너무 단순하게 보신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그 회원들 중 하나가 저입니다.
    저도 해레 회원이니까요.
    또 제 동물보호 친구들도 해레 회원들이랍니다.
    그들은 글을 안 쓸 뿐이예요.

  • 저 동구협 안갔는데요. 난독증 있으신거 맞네요. 님이 알고 계시는 걸 게시물로 썼다하셔서
    다시 읽고 그거 말씀 드린겁니다. 뭐라시는건지 점점 더 이해가 안가네요. 본인이 지금 뭐하시는지
    본인은 알고 계십니까? 나원참.. 이거 말이 통해야 계속하지..

  • 작성자 12.04.08 16:40

    강경미씨 진정 난독증입니까 바보입니까? 입-양-을- 반-대-했-던- 분-들-만 이라니요. 수많은 댓글에 뮤야님의 입양을 찬성하는 입장이였다는 글 안보는겁니까? 무시하는겁니까? 수많은 회원들이 판단해서 댓글을 올리고 있는데 그 댓글을 다신 회원들을 강경미씨가 무시로 일관하시고 계시는게 다 뵈는데요?

  • 12.04.09 03:15

    지형씨는 "닥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더 어울리는데 갑자기 말투를 바꾸시니 생소하군요.

  • 12.04.10 00:49

    지형씨는 개를 생각하기 전에 기본적인 예의부터 더 배우셔야 해요.
    글쓰기도 좀 배우시구요. 보통은 중고등학교 때 다 합니다만... 그게 안되었다면 나중에라도 다시 해야죠.

  • 글 똑바로 읽고 대답하세요.. 카페 회원분들 다 입양 보냈음 해습니다.눈이 어떻게 되셨나요? 노안이신가... 안보이시믄 그냥 뒤로빠져서 쉬셔요.. 나이 드시고 그 사명감에 눈이 뒤집히셨나ㅉㅉㅉ 똑바로 글 읽으시고 대답하세요..노안이 무섭긴 하네요ㅠㅠ

  • 12.04.09 03:15

    음. 지영씨랑 지형씨는 말투가 비슷하군요. ^^

  • 강경미씨는 이야기하다가 불리해지면 샛길로 잘 빠지시네요 일가견이 있으셔요^^남을 가르치려 하기전에 본인부터 잘 하셨으면 해요~소 귀에 경읽기 겠지만 제발 다수에 말에 집중 좀 하시구요^^

  • ^^으그 정신차리세요...자기만 잘났다고 생각마시구요....정신 똑띠잡고 인생살아가셔요ㅎㅎㅎ

  • 12.04.10 00:49

    정신차리세요.라는 말에 논리란 없어요.

    무언가 제가 정성을 다해 답글을 쓰고자 해도 님의 댓글에 알맹이가 없답니다.
    다음에 제대로 된 글을 쓰시면 제대로 답글을 해 드릴게요.

  • 12.04.09 22:56

    정말 그 어느쪽에도 도움되지 않는 댓글들이 많네요. 읽다가 민망할 정도입니다. 감정을 쏟아내시는게 중요한지, 카페의 이미지가 더 중요한지를 생각하고 글을 쓰셨음 좋겠어요. 카페를 위한다고 하시는 분들이라면 더더욱이요. 제가 보기엔 카페 위한다고 하시는 분들께서 전혀 카페위한 글을 쓰는것 같아 보이지 않아요. 그저 자기 감정이 우선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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