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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울버린의 울부짖음, 박스오피스를 강타하다 - 2009년 18주차 박스오피스
Southern 추천 0 조회 971 09.05.04 07:1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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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4 07:22

    첫댓글 넵 ㅋㅋ 저도 스타트랙 무진장 기대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이 되면 항상 챙겨보는 글 오늘도 너무 잘 봤습니다 ㅎㅎ

  • 작성자 09.05.04 07:54

    감사합니다. ^^

  • 09.05.04 07:48

    미국에서 스타트랙의 절대적인 인기를 볼때 record breaking 흥행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09.05.04 07:54

    기존의 10편의 스타트렉 시리즈들의 성적을 볼 때는 스타트렉의 절대적 인기가 별 상관이 없다고 보이나, JJ애브람스가 만들었다는 것과 엄청난 광고 때리기를 보니 가능할 것 같다고 보여지긴 합니다. ^^

  • 09.05.04 08:03

    역시 울버린의 평가는 ..ㅎㅎ 전 스타트렉 시리즈는 보진 않았는데 떡밥의 제왕에 함 낚여볼랍니다. ㅎㅎ

  • 작성자 09.05.04 08:50

    떡밥의 제왕이라는 오명을 벗어나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

  • 09.05.04 08:12

    스타트랙은 워낙 저도 관심밖인지라..ㅋ 슬슬 시작되는 다른 영화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겠네여.

  • 작성자 09.05.04 08:50

    그냥 우주모험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제격이라는..^^

  • 09.05.04 08:21

    스타트렉의 사일러가 기대되는군요 ㅋ 영화로 출연하는건 처음보는데..

  • 작성자 09.05.04 08:51

    11편이 되서야 이렇게 화제를 모으는 시리즈도 처음 봅니다. ^^

  • 09.05.04 08:41

    울버린 전 볼만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흥행은 초대박이군요 -_- 다음주에 스타트렉 보러가는데 스타트렉 시리즈 하나도 안봐도 볼만할까요? 내용 하나도 모르고 그냥 즐기러 가는데 말이죠 ㅋ(빅뱅이론 보면서 주워들은 스타트렉 기본 내용은 좀 알지만 ㅋㅋ)

  • 작성자 09.05.04 08:59

    울버린은 볼 만하지만, 기대보단 못했고, 스타트렉같은 경우는 앞 선시리즈 안봐도 재밌다고 하네요.11편이 1편이라 생각하고 보셔도 될 듯. 스타트렉보다 스타워즈를 더 좋아했던 감독과 스타트렉의 광팬 작가들이 모여서 만든 작품이니 즐기기에 충분하겠죠? ^^

  • 09.05.04 08:58

    스타트랙은 정말 그 복장이나 헤어스타일때문에 답답해서 싫었는데 이번에는 바나때문인지 그래도 조금 끌리네요. 잘 봤습니다~~~ ^^

  • 작성자 09.05.04 09:47

    바나는 너무 이상하게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머리도 확 밀어버리고..^^

  • 09.05.04 09:45

    울버린... 여자랑 같이 봐도 괜찮을까요? 그냥 막 때려부시는건가요? 흐음.. 아,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 작성자 09.05.04 09:48

    여자랑 같이봐도 상관은 없는데..별로 공감대 형성이 될 만한 부분은 하나도 없을 듯. 다니엘 헤니 나오면 아~ 나온다 정도? (엑스맨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으면 더더욱 그럴 것 같습니다.)

  • 09.05.04 09:47

    울버린 이정도 흥행했다니~!!! 영화 보고 난후 현지반응은 그져 그렇다가. 대부분이였는데 물론 1위는 당연지사겠지만 1억달러 가까이 첫주에 벌지도 모르겠네요 대니엘 해니가 너무 허무하게 죽어서 좀 아쉬웠는데 이 영화 대박치면 헤니가 헐리우드에 자리좁 잡을수 있을까요?

  • 09.05.04 09:49

    이번에 울버린이 2억달러는 벌어줘야 폭스 제작사가 급한불좀 끌텐데.. 첫주 반응으로 보면. 다음주 는 50퍼센트 이상 수익이 급갑해서 3000만불 정도 벌걸로 예상 최종 수익은 1억3천-4천 (근데 이정도도 대박이긴 대박인데..)

  • 09.05.04 09:49

    ㅎㅎ 스포일러입니다.^^

  • 작성자 09.05.04 09:51

    딱히 경쟁작도 없었고, 광고와 시리즈에 대한 기본 신뢰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수치일 것입니다. 키드 더 베스트님이 미국에 거주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현지인의 입장에서 다니엘 헤니가 매력적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나요? ^^ 국내에서는 그냥 잘생긴 배우 정도가 될 것 같고, 미국에서 역시 동양인의 묘한 느낌이 살아있는 잘생긴 모델정도 밖에 되지 않을 것 같아요..자리잡을지는 앞으로 한 편 더 가봐야 알겠죠. 어쨌든 영어는 자연스러우니 그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09.05.04 09:58

    영화상에서는 생각보다 비중있는 역활을 맡은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는데 나중에 관객들 반응보면 해니에 대해서는 그냥 아웃오브안중.. 이더라구요. 딱히 해니의 매력이 이번영화에서는 크게 들어나지 않은것 같습니다 써든님 말씀처럼 다음영화 한편 더 찍게되면. 그때가봐야 알것 같네요

  • 09.05.04 09:54

    어릴적에 스타트렉보면서 '아 참 지루하다'란 생각했었는데...-_- 예전 007보다 더 얌전한 액션이 참 싫었죠.ㅎ 반면에 스타워즈는 칼들고 덤블링하고 훨씬 다이내믹해서 인기가 많았던 듯...어쨌든 이번주도 잘봤습니다.^^

  • 09.05.04 10:39

    울버린 나름 괜찮은거 같은데.. 미국 여름에 대단한 것들이 몰려오나요? ? ? ? 그나저나 박쥐.. 크핫~

  • 09.05.04 10:51

    울버린 개인적으로는 좀 지루하더군요. ^^;;

  • 09.05.04 11:37

    울버린의 울부짖음? 헐... 진짜 울부짖고싶네요;; ㅋㅋ

  • 09.05.04 12:38

    스타트렉은 정말 외국에서는 초인기 시리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듣보잡-_-;; 일반적으로 SF영화가 흥행하기 힘든 국내 영화계이다 보니 인지도 자체도 낮은(;;) 스타트렉은 왠만큼 재밌지 않으면 국내 흥행이 힘들것 같습니다.

  • 09.05.04 13:18

    근데 스타트렉은 왜 그렇게 국내에 인기가 없던 걸까요;;

  • 09.05.04 13:19

    우리나라에선 원래 SF가 인기가 없잖아요 ㅎㅎ. 미국애들은 환장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성공할수 있는 SF는 배경만 SF인 액션영화;

  • 09.05.05 04:25

    울버린 - 뭐 그냥 딱 여름 킬링타임용 액션영화 였습니다만... 딱 표값은 하는 영화더군요. 사실 영화도 영화지만 게임이 더 괜찮은것 같다는;;; 스타트렉은 사전에 보신분들 평이 괜찮아 기대중입니다. IMAX로 봐야겠어요.. 천사와 악마도 은근히 기대되고 개봉 스케쥴 보니 갈수록 빅타이틀이 버티고 있더군요... 최종보스는 역시 TF2^^?

  • 09.05.05 15:46

    스타트렉 시사회로 이미 봐버렸네요. 역사를 잘 모르는 데도 보는 내내 흥미진진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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