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 | 정유 업황 강세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정유 업황 강세는 예상보다 오래 지속 될 것으로 전망. Kpler 기준 호르무즈 통과 원유·제품 물동량은 전쟁 전 18백만b/d에서 8월 현재 2.0백만b/d로 급감했고 제품 정상화는 후행할 것으로 전망. 제품 공급 회복은 원유보다 더디다며, 7월 글로벌 정제처리량은 81백만b/d로 전년동월대비 5백만b/d 감소했다고 밝힘. 러시 아 해상 제품수출은 55% 감소했고, 중국 주요 제품수출도 65만b/d(-31%)에 그쳤다고 설명. 이에 원유 조달 개선이 제품 정상화로 이어지기까 지 시차가 불가피하다고 분석.
▷아울러 낮은 재고는 이번 사이클의 지속성을 높인다며, OECD 상업용 석유재고는 2014년 4월 이후 최 저치로, 미국 휘발유는 7월 기준 2012년 이후, 중간유분 재고는 8월 하순 기준 역대 최저라고 밝힘. 유럽 등/경유 재고 역시 2022년 7 월 이후 최저이며, 아람코는 호르무즈 정상화 이후 재고 보충에 최대 18개월이 필요할 것으로 언급한 바 있다고 밝힘. 설비·물류 복구 이후에도 생 산 증가분이 재축적에 우선 흡수되며 정제마진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 가격은 미-이란 협상 기대 약화 등에 전거래일보다 1.30달러(+1.58%) 상승한 83.53달러에 거래 마감. 월스트리트저널 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이란과 지난 6월 체결 한 종전 양해각서(MOU)로 복귀하는 데 관심이 없다는 뜻을 중재국들에 반복해서 전달한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은 MOU가 깨진 뒤 이란을 경제적으로 압박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으며, 이 전략이 결실을 맺을 때까지 기다릴 용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S-Oil, GS, SK이노베이션 등 정유 테마가 상승. |
| 스테이블코인/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등 | 비트코인 가격 8만 달러 재돌파 및 美 클래리티 법안 의회 통과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서 써클 인터넷 그룹(+4.82%), 코인베이스(+4.92%) 등 美 스 테이블코인 관련주가 상승. 미국 국채시장을 둘러싼 정책 변화와 美 클래리티 법안 의회 통과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미국 상원은 다음달 15일 오후 2시15 분(현지시간)에 클래리티 법안과 관련된 토론 종료 동 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예정. 아울러 비트코인 가격이 재차 8만 달 러를 돌파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언론을 통해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및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금융·결제시장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들은 두나무의 가상자산 기술력과 비자의 글 로벌 결제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와 글로벌 송금 등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발굴할 예정. 특히, 스테이블코인을 글로벌 금융·결제 인프라와 연결해 가상자산의 실질적인 활용 영역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뱅크웨어글로벌, 쿠콘, 더 즌, 헥토파이낸셜, 미투온, 아톤 등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가 상승. |
| 은행/보험 | 금리 인상 속 은행/보험 수익성 및 건전성 긍정적 분석 등에 상승 |
▷LS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일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현 2.75%에서 3.00%로 인상했다며, 보험 업종의 경우 금리인상은 신규 투자수익률 제고와 CSM 배수 확보, 킥스비율 상승 측면에서 수익성과 건전성에 긍정적 요인이라고 분석. 금리인상 초기에는 채권평가손실 이 발생하나 연속적 금리인상이 진행될 경우 보유이원이 상승한다고 밝힘. 또한, 하반기 보험손익 개선흐름이 이어지고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유지되는 가운데 금리인상 환경은긍정적 투자여건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
▷은행의 경우, 금리인상에 따른 주요은행의 최초 1년간 이론적인 이자이익 증가 폭은 평균 1,000억원 수준이며, NIM 영향은 +2.5bp 내외라고 밝힘. 7~8월 금리인상 효과는 9월 이후 본격화될 것으 로 전망. 하반기 증권사의 이익기여도 축소로 은행지주 수수료이익 둔화가 예상되나 긍정적 이자이익 흐름이 이어지며 실적의 버팀목으로 작 용할 것으로 전망.
▷이같은 소식 속 J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KB금융, 기업은행 등 은행,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한화생명 등 손해/생명보험 테마가 상승. |
| 화장품/ 음식료업종 | 경기 방어주로 부각되며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 장기 국채금리가 치솟자 그 충격이 국내 증시로 옮겨왔고, 한국은행 마저 기준금리를 연 3.0%로 두 달 연속 올리며 국내금리 부담까지 더해진 가운데, 고환율·고금리·고물가의 '3고' 환경에서 방어력이 좋은 음식료·화장품 등 필수소비재가 대안으로 거론되고있음. 특히, 식품주와 화장품주 등 전통적인 경기방어주로 꼽히며, 지난 26일 기준 이달 들어 삼양식품은 27%가량 주가가 상승했고 빙그레는37% 급등. 코스맥스(58.7%), 에이피알(39.3%), 아모레퍼시픽(10.9%), LG생활건강(10.9%) 등 화장품주도 상승세를 보임.
▷한편, 미국의 최대 화장품 전문 소매업체 울타 뷰티가 2026회계연도 2분기(5~7월)에 매출 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안팎의 성장세를 기록했음. 2분기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30억3,567만6,000달러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0.1% 증가한 3억7,964만1,000달러로 집계됐음. 희석주당순이익(EPS)은 6.55달러로 전년 동기(5.78달러) 대비 13.3% 증가.
▷이 같은 소식 속 디와이디, 아로마티카, 헝셩그룹, 코스메카코리아, 한국콜마, 브이티 등 화장품, 한울앤제주, 롯데웰푸드, 농심, 삼양식품 등 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 |
| 코로나19/ 마스크 등 | 코로나19 재확산 조짐 등에 상승 |
▷최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3주(8월9~15일) 기준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는 56명으로 4주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는 30주차 23명, 31주차 27명, 32주차 48명에 이어 4주 연속 늘어난 수치로, 3주 만에 2배 이상 증가했음. 또한, 중국 내 코로나19 양성률도 5주 연속 상승하며 20%를 넘어섰음.
▷이에 편의점에서 진단키트와 감기약, 마스크 등 이른바 '셀프 방역'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음. 이달 들어 편의점 주요 3사의 방역 관련 상품 매출이 지난달 대비 일제히 증가했다며, 세븐 일레븐은 이달 1~26일 기준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매출이 전월 대비 62% 증가. 감기약은 15%, 마스크는 17%, 해열진통제는 14% 각각 증가. GS25에서도 같은 기간 진단키트 매출이 30.3%, 감기약이 10.3% 증가했고 CU도 이달 1~23일 진단키트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45.7% 늘었으며, 감 기약도 12.2% 증가.
▷이 같은 소식 속 신풍제약, 진매트릭스, 셀리드, 엑세스바이오, 드림텍, 수젠텍, 동국제약, 웰크론 등 코로나19/ 마스크 테마가 상승. |
| 보안주(정보) | 크라우드스트라이크(+20.50%) 등 美 보안 업체 주가 급등 영향 및 AI發 사이버공격 위협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서어닝 서프라이즈와 가이드 라인 상향을 공개한 자율형 AI 보안 솔루션 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20.50%)가 급등세를 보임.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26일(현지시간) 회계 연도 2027년 2분기 매출이 14억7000만달러(약 2조374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고 밝힘. 매출은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14억4,000만달러를 웃돌았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0.31달러로 시장 전망치 0.29달러보다 높았음. 아울러 온라인 신원보안업체 옥타(OKTA) 역시 2분기 매출과 EPS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주가가 28.63% 급등.
▷지난달 발생한 오픈AI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외부 기관 해킹 사건이 단순 돌발 사고가 아니라 AI 에이전트 군집이 벌인 '조직적 행동'이었던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오픈AI는 27일(현지시간) ‘사이버 방어를 위한 공동 행동 촉구(A call for collective action on cyber defense)’라는 공개서한을 발표. 여기에는 오픈AI를 비롯해 앤트로픽, 구글, MS, AWS, 오라클 등 AI·클라우드 기업뿐 아니라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로알토네트웍스 등 주요 보안기업을 포함한 100여개 기업· 기관이 참여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지니언스, 샌즈랩, SGA솔루션즈, 한싹, 이니텍 등 보안주(정보) 테마가 상승. |
| 양자암호/양자컴퓨팅 | NASA, 우주 양자 센서 배치를 위한 대규모 계약 체결 소식 속 美 양자관련주 강세 영향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중성원자 방식으로 양자컴퓨터를 개발하는 인플렉션(INFQ)이NASA JPL이 주도하는 양자 중력 그라디오미터 패스파인더(QGGPf) 개발을 위해 2,000만달러 규모 후속 계약을 수주한 것으로 전해짐. 인플렉션은 초저온 루비듐 원자 기반 양자센서의 핵심인 진공·레이저·제어 시스템을 포함한 원자물리 패키지의 설계·고도화·통합을 담당하며, 세계 최초 우주 기반 양자중력 센서 실증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짐. 이에 지난밤 인플렉션(+5.84%)을 비롯해 BTQ 테크놀로지스(+10.21%), 아이온큐(+6.07%), 아킷 퀀텀(+5.40%) 등 美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음.
▷이 같은 소식에 라온시큐어, 우리로, 엑스게이트, 사토시홀딩스, 케이씨에스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등 | 세일즈포스(+22.58%) 등 美 AI 소프트웨어 업체 주가 급등 영향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를 압도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하고 대규모 사업 확장 계획을 발표하면서 AI 거품론을 단숨에 불식시키고 기술주 중심의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어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세일즈포스(+22.58%), 크라우드스트라이크(+20.50%), 옥타(+28.63%) 등 AI 소프트웨어 업체 주가가 급등세를 보임. 세일즈포스는 AI 스타트업 앤스로픽 지분 투 자 성공과 자체 클로드연동 플러그인 탑재 및 연간 전망 상향을 공시하며 급등세를 보였고,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어닝 서프라이즈와 가이드라인 상향을 공개. 옥타 역시 2분기 매출과 EPS 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급등세를 보임.
▷이 같은 소식 속 에스피소프트, 이스트소프트, 마음AI, 엠로 등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클라우드컴퓨팅, SI(시스템통합), NI(네트워크통합) 테마가 상승. |
| 반도체 관련주 | 트럼프 행정부, 반도체 대상 고강도 관세 부과 방안 검토 소식 등에 하락 |
▷미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를 대상으로 고강도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해짐. 미국 정부가검토 중인 방안은 반도체 관세 부과 대상 제품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것으로 반도체 자 체뿐 아니라 노트북, 게임 콘솔, 데이터센터 서버 등반도체가 들어가는 여러 완제품을 포함할 수 있다고 알려짐. 그러면서 국가별 관세율과 쿼터를 설정하고, 주요 반도체 제조사를 대상으로 국가별 지침을 적용하는 방식 등이 아이디어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해짐. 일정한 기간을 둬 신규 관세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도 고심 중인것으로 알려짐.
▷한편, 마벨 테크놀로지가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을 소폭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자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대했던 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서며 시간외거래에서 7.80% 급락세를 보임. 마벨은 2027회계연도 2분기(올 5~7월)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94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힘. 이는 전년 동기 67센트에 비해 큰 폭 증가한 것이지만,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93센트를 고작 1센트 웃돌았음. 회계연도 3분기(올 8~10월)에 대해선 조정 EPS 가이던스로 1.08~1.15달러를 제시.이는 중간값이 1.10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08달러를 살짝 넘어서는 것임.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와이씨, 하나마이크론, 티에스이, 한화비전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