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은 결코 헛되지 않다
삶이란 어쩌면 '기다림'의 연속이다.
기다림 속에서 무언가를 이루고, 바라던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투표권을 갖기
위해서는 국가가 법으로 정한 나이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운전 면허증을 따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고 결혼을 하려해도 역시 기다려야 한다. 회사에 다니면서 받는
월급을 다달이 조금씩 저축하여 자신의 보금자리를 장만하려고 해도 기다려야 한다.제사장 여호야다도 기다렸다. 갓난
아이인 요아스를 유다왕으로 공개할 수
있기까지 6년이라는 세월을 죽은듯이
기다렸다. 사악한 아달랴의 통치아래
오래도록 기다리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여호다야는 기다려야 했고,
또 기다렸으며, 결국 일을 이루었다.
하나님의 스케줄에 따라 때를 기다리는 것은 가장 지혜로운 일이다.
글쓴이: 성경학자
첫댓글 멋진 글입니다 잘봤습니다
얼굴에서 웃는 모습이 떠나지 않아야 한다.
항상 마음에 여유(餘裕)를 가져라!
품격(品格)을 지켜라!
자신의 마음 마당을 항상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
사랑으로 충만(充滿)한 삶을 향유(享有)하시라!
오늘 하루를 만끽하며 살아야 한다.
건강과 행운이 있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시간이 빠르네요
네. 지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