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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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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못자리 하던 날
단지 추천 0 조회 175 09.04.20 22:4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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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0 23:01

    첫댓글 오늘, 곡우 날에 비가 오면 그해 농사는 풍년이래요.. 단지님 댁도 과실 풍년, 성령풍년...모두 모두 잘되길 빌어요~~~현준이가 그새 더 컸네요..

  • 작성자 09.04.21 15:48

    성령풍년이 제일 좋네요.... 더 풍성한 사랑으로 탱글탱글 익어가는 릿다가 되도록 노력할께요...토끼여행님도 성령충만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09.04.20 23:57

    단지님 댁에는 철마다 일이 끊이질 않는군요. 부지런하시고 건강하시고...부럽습니다. 노동후에 먹는 점심 꿀맛이었겠어요.^^

  • 작성자 09.04.21 15:48

    ㅎㅎ....맛나게 먹으려고 일하는거 아닙니까?..고맙습니다.^^

  • 09.04.21 08:04

    단지님댁의 평화로운 하루가 느껴집니다. 쑥국과 민들레 김치, 고추 마늘 장아찌가 전부라고 하지만 풍경이 눈에는 진수성찬으로만 보여집니다. 저 마다 살아가는 철학속에서 반성할 빌미를 찾아 반성도 해보고, 자연속에서 살아간다는 일이 몹시 고된일인지 익히 알면서도 풍경인 그래도 부러운 생활입니다. ^^

  • 작성자 09.04.21 15:50

    오늘은 바람이 억수로 부네요..그래서 꼼짝도 안하고 이렇게 한가롭게 놀고 있어요...더 부럽죠?....ㅎㅎ 전 풍경이님의 성실하신 삶의 모습에 반하고 있는걸요...건강하셔요..^^

  • 09.04.21 08:37

    일손들이 참 많아서 부럽네요~또 다른 농촌엔 노인들만 계셔서 좀 보기 안 되엿던데..그곳은 젊은 사람들이 많아 힘이 넘쳐 보여요~~솔밭에서 먹는 점심,.아휴~~꿀맛 이였겠네요~나두 소현이의 미래가 궁금해 지는데요?

  • 작성자 09.04.21 15:51

    녜~~ 꿀맛이었어요... 다음엔 일손 돕기 청할까요?

  • 09.04.21 09:24

    고생을 고생으로 생각하지 않고~~즐겁게 농사도 지으시고 맛난 점심에~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04.21 15:51

    고생도 보람으로 바꿔지는 묘한 섭리지요... ^^

  • 09.04.21 09:34

    단지님댁 농사가 풍년이래요~~~~~~~~~~~~ 곡우에 비가와서...... 현준이가 많이 컷네요... 기특한 녀석,,,

  • 작성자 09.04.21 15:54

    녜~~ 아마 올해 대풍이 들거 같네요... 포도가 익으면 신촌에 오실거죠? 우리집에도 들러세요...^^

  • 09.04.21 11:18

    농사도 풍년..이웃과 함께 함으로...자식농사도 풍년이 기대되네요..수고 많으세요*^^*

  • 작성자 09.04.21 15:54

    자식농사 풍년되기를 제일 기대 합니다..기도해 주세요....^^

  • 09.04.21 11:40

    단지님 인간미에 따뜻한 이웃사랑이 듬뿍이네요.현준이 모습니 너무 이뻐요.

  • 작성자 09.04.21 15:55

    고마워요...예쁘게 보아주셔서...양말공장님 마음이 더 예쁘네요..^^

  • 09.04.21 12:28

    민들레김치?? 무슨 맛일까 무척 궁금합니다. 일도 좀 도와드리고 민들레 김치도 맛보고..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에휴...

  • 작성자 09.04.21 15:57

    에고~~진작 알았더라면 도우미 신청할낀데요..다음엔 게시판에 도우미 신청 올려야 되겠네요...혹 논에 김메기 하실 수 있으신가요?....ㅎㅎ

  • 09.04.22 17:05

    죄송합니다~~서울에서 나고 자라서...한번도 김매기 해 본적 없는데요..

  • 09.04.21 15:21

    아웅 새참이 맛나 보여여 ~^^ 제 눈엔 먹을것만 보이나봐여 ^^:::

  • 작성자 09.04.21 15:57

    아웅~~~이 세상에서 먹는게 젤로 좋지요....^^

  • 09.04.21 16:55

    아.. 저 솔밭 기억나는것 같아요.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는데^^

  • 09.04.22 10:28

    이웃간의 정을 나누고 함께하는 모습이 제일 부럽네요. 아이들에겐 돈 주고 살 수 없는 산 교육입니다. 대풍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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