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실시간 간호법 거부 규탄시위 ㄷㄷㄷㄷ

[로켓]

[태혜정광경성목현덕정문]

와

[겨울노을]

와 엄청모였네
하지만 윤은 거들떠도 안보겠지

[나이지리아]

엉덩이뜨겁게따;;

[공공칠빵으악]

정리글 보니까 이분들이 요구한거 확실히 필요한것같은데

[Red Velvet]

ㄷㄷ

[가을날]

장난 아니네

[와베스 와베스 바다소리가 들려]

무능한 대통령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ㅠ

[리오넬 만길]

공약 못지켰으면 사과라도 하던가 아님 대화라도 하던가 둘다 안하네

[생면쌀국수]

파업해라

[Arsenal No.1]

ㄷㄷ

[노윤서]

이 소식을 여기서 처음 접하네..

[율이]

진심 언론이 나라를 망침...정치인들보다 더 악질임..

[하얀마음백구]

오 기사굳이네요 더더많았으면 좋겠음요
간호인들 화이팅!

[우주]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롱블랙]

[알란쓰]

솔직히 간호사들은 빡치지.. 지가 한다고했던걸 거부하는 이 어이없는상황ㅋㅋ 본질은 외면하고 요구하는사람들을 욕심쟁이나 나쁜사람으로 만드는 흐름들

[김인직]

굿굿 싸워서 쟁취해내시길

[ONe피를로]

간호법 발의로 의협이 불만이 많은건 대형병원이나 대학병원에 간호사들의 입김이 쌔진다는것 뿐이 없는거 같네요.
그리고 간호법은 오히려 지방 소도시 시민들에는 환영이죠.
또한 환자들이 간호사의 실력으로 병원을 고르고 찾아서 가는게 아니라 의사의 실력으로 찾아가는거라 의협의 주장을 이해 못하겠어요.

오히려 간호조무사의 불만은 이해를 해도 의협은 민노총보다 더한 집단이라 공론화한다고 해도 공감하고 이해해주는 지지가 없으니 적당히 합의하고 빠지는게 나을듯 하네요.


그리고 윤탱탱볼은 장담하는데 총선에 목숨 걸었을 겁니다. 유빌런 응급실행으로 법정 심문도 연기되는걸 봐서는 총선전까지 언론플레이와 공천받으려는 인간들이 TV나 유튭으로 엄청나게 딸랑거리면 팩트없는 의혹제기 남발할 계획이 큽니다.

[I’d rather be ashes than dust]

검찰독재

[RedDevils]

ㄷㄷ

[머드러기]

저도 임상병리사지만 왜 의료기사들이 의사들하고 반대시위를 하는지 모르겠음
의료기사들은 의사들이랑 간호법 반대를 할게 아니라 ‘자신들의 직무를 간호사나 조무사에 넘기지 말아라. 해당 직무를 위해서는 반드시 직무담당 의료기사를 채용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 직무에 대한 의료수가는 지급하지 않는다’ 등의 법개정을 같이 요청하는게 맞죠.
이러고 의사들이 비용절감하느라 빼앗긴 밥그릇 싸움을 할게 아니라요

[전문키커 이세은★]

화이팅화디팅

[ppoo]

응원합니다

[양 웬리]

진짜 말도 안되는 거죠 이건.. 기득권이 얼마나 공고하고 얼마나 썩었는지 이 간호법 관련만 봐도 진짜.. 그런 인간들이 대한민국 키를 다 쥐고있으니 나라 미래가 있을리가 없죠 눈앞의 지들 이익 해처먹기나 바쁜데.. 그러니 초저출산인데도 출산대책도 없고 교육이고 의료고 다 붕괴확정인데도 그저 사람을 부품으로만 취급하고 노예양산만 원하고.. 아예 요즘엔 간호대나 그 이전 고등학생때부터 미국 간호사 일본간호사 되려고 외국어 공부한다더만 참..

[님강등당해요조심]

응원합니다.

[사디오 마네]

응원해요